(=타파인) 최종민 기자 =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1월 8일자 인사사령에 따라 김양녕 소장이 공식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양녕 소장은 “부안군은 변산반도를 품은 청정 자연과 풍부한 농특산물이 조화를 이루는 서해안의 고장”이라며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농업·농촌은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 기후변화, 유통 및 시장 환경 변화, 농촌 소멸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감자종자 생산기반 조성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융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탄소저감형 농업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작목별 맞춤형 재배기술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특화 상품 개발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 소장은 “로컬푸드 활성화와 6차산업 연계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겠다”며 “농업인이 행복한 그날까지 지속가능한 농업, 행복한
(부안=타파인) 김진주 기자 = 부안군이 충남 보령시, 강원 영월군과 정부 주도의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1일 이들 지역을 ‘지속가능한 지역균형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연계 협업사업’ 대상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각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서면 심사와 현장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 세 지역은 고유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명소로 거듭날 예정이다. 부안군 갯벌치유와 생태정원 부안군은 줄포만 습지보호구역을 기반으로 한 ‘생태정원과 갯벌치유센터’가 주목을 받았다. 체험형 프로그램과 환경친화적 관광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한 관광지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보령시 서해안 관광도로와 연계 보령시는 ‘서해안 관광도로(선셋전망대)’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소황사구, 원산도, 대천해수욕장 등 생태 자원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영월군 봉래산 중심 생태관광 영월군은 봉래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개발을 추진한다. 별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