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족센터(센터장 나찬도)는 28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4일 개강해 주/6회, 2시간 진행된 한국어 교육은 남원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 80명을 대상으로 주⋅야간 및 주말에 실생활에 유용한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여 의사소통 해결을 돕고 지역사회 적응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성실히 교육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쯔****님은 “한국어 수업을 통해 혼자 의사소통할 수 있게 됐고, 한국 사회를 이해하고 문화차이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원시가족센터(센터장 나찬도)는 “결혼이민자들이 육아와 직장생활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성실히 수업에 참여하는 열의에 감동하였고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상황과 수준에 따라 실용한국어를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한국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마련하고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가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한국어 교육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원문화원(원장 김주완)은 지난 27일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24회 남원향토문화대상 수상자로 문화장에 이문환, 효열장에 오공순, 공익애향장에 조태봉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원향토문화대상 수상자 각 부문별 수상자의 공적내용은 다음과 같다. ▲ 문화장: 이문환(79)씨는 지난 2000년 남원향교 교화부장을 역임하고 양사재장, 남원단군성전위원장을 역임했다. 향교 유림과 장의들의 예절교육 및 집례교육을 관장하여 지역의 향사가 끊이지 않고 지속되는데 기여해 왔으며 남원향교 동재 서학회를 17년간 운영해 오면서 지역 서예 초대작가 9명을 양성하는 등 예술 활동에 힘써왔다. ▲ 효열장: 오공순(76)씨는 16세의 어린 나이에 혼인해 공무원이었던 남편이 젊은 나이에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앓게 되자 어려운 생활고를 겪으면서도 60여 년간 남편을 보살펴 왔다. 청각장애가 있는 시아버지(92)와 시어머니(96) 봉양에도 열과 성을 다해 시부모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60여 년을 며느리로서 도리를 다했다. 특히 어린 시아주버니 셋과 어린 두 자녀를 키우는데 극진한 사랑으로 보살펴 효와 열, 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 ▲ 공익·애향장: 조태봉(72)씨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28일 도로 위에 내린 눈 위로 스키장비를 갖춘 이 남성에 대한 궁금중이 증폭되고 있다. 28일 제보자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수인분당선 기흥역사거리 부근에서 목격됐다고 밝혔다. 알고보니, 이 시민은 전 국가대표 스키 선수이자 현 고등학교 체육 교사인 김정민씨로 전해졌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김종식)은 27일 지리산에 첫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첫 눈이 관측된 오전 1400m이상 고지대에엔 15cm 이상의 눈이 쌓였고, 27일 지리산 장터목대피소 최저기온은 영하 8.7도를 기록했다. 이한규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행정과장은 “고지대 탐방로에도 제법 많은 눈이 쌓였다”라며 “아이젠, 장갑 등 안전용품을 갖추고 지리산을 방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야구가 졌다. ‘또 졌다’. 계속 지고 있다. 동네 북이 됐다. 이젠 프로 선수가 출전하는 국제 대회에서도 지는 게 더 익숙해졌다. 우리나라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야구가 국제대회에서 실패만 거듭하고 있다. ‘우물 안 개구리’ 가 됐다. 사상 첫 1000만 관중을 돌파한 KBO 프로야구인데 어떻게 해서 다시 인기를 끌어왔는데 국제대회는 망연자실이다. 대한민국 야구는 아시안게임을 제외하고 세계야구클래식(WBC), 프리미어12 등 최근 열린 국제 대회에서 연달아 실망스러운 성적을 냈다. 2015년 프리미어12 초대 대회 우승을 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일본과의 4강전에서 8회까지 우리나라는 오타니 한 명에게 철저하게 농락을 당하고만 있었다. 당시 야구 중계를 본 모든 국민들은 ‘도쿄 대굴욕’의 참담함을 마주했다. 세계야구클래식에서 대한민국은 2013년, 2017년, 2023년 모조리 1라운드에서 떨어졌다. 2017년에는 야구의 변방국인 이스라엘에게 까지 볼넷을 남발하며 연장전에서 패배했다. 치욕적인 경기였다. 이처럼 국제대회에서 나락으로 떨어질 때마다 KBO리그는 반성했다. 그런데 변화는 없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2009년 세계야구클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길선)은 덕유산에 첫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국립공원에 따르면 지난 21일 올해 첫 상고대가 생성된 것에 이어, 27일 덕유산 국립공원에 첫눈이 내렸다. 이날 오전 4시40분 무주, 장수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자동기상관측장비가 설치된 설천봉 정상(1,520m)의 기온은 최저기온 영하 7.6도까지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렸다. 27일 오전 9시47분 기준 덕유산 12.2cm, 무주군 6.9cm의 높은 적설량을 보이는 만큼 탐방시에는 아이젠, 스패츠 등의 장비 착용이 중요하다. 김진태 덕유산국립공원 행정과장은 “주의보 발효로 인한 탐방로 안전점검 이후 탐방로 개방을 검토 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겨울철 등반시에는 아이젠을 준비하고, 기상상황 및 통제정보를 사전에 파악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남원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일선 주민들의 고충 민원을 해결해 주기 위해 고충 민원 이동상담실을 다음달 6일 남원시청 1층 강당에서 운영한다. 남원시에 따르면 당일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하며, 국민권익위원회의 전문 조사관과 공익법무관 등 15여 명이 분야별로 고충 민원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며, 고충 민원 중 심층적인 조사와 검토가 필요하여 당일 처리가 곤란한 민원은 국민권익위원회로 이송 처리한다고 밝혔다. 또한 당일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관계기관과 민원인 간 해결 방안을 도출하여 고충 민원을 해결할 계획이다. 고충 민원 상담 외에도 제도 개선 사항, 건의 사항 수렴, 법령이나 절차 등의 문의에 대한 단순 상담도 병행하며, 민원 처리 및 상담 분야는 법률, 복지 노동, 재정 세무, 주택건축, 도로교통, 산업농업, 환경, 행정 문화교육 등 시민의 생활 전반에 대하여 실시한다. 고충 민원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민원 상담 예약은 거주지 읍면동에서 상담 전 일까지 가능하며 예약 신청 없이 상담 당일 상담 장소에서도 고충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최경식 시장은 “평소 고민과 어려움이 있던 시민들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의료 취약계층의 질병을 조기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강화한 의료급여수급권자 대상 무료 일반건강검진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64세의 짝수년도 출생자로, 관내 검진지정된 병의원 17개소에서 무료로 일반건강검진이 가능하며, 검진항목은 신체계측, 혈압측정, 흉부X선 촬영, 소변 및 혈액 검사 등으로 조기 검진 시 고혈압, 당뇨, 신장질환 등 포괄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성별과 연령에 따른 추가 검사항목과 국가 암 검진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남원시보건소는 대상자에게 1:1 맞춤형 전화 안내로 일반건강검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안내하고 개인별 문자, 우편물 발송으로 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관내 전광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도 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는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빠른 시일 내에 검진을 받아 건강상태를 확인해보시기 바란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지난 26일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의 시민참여단 리빙랩 3차워크숍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참여단 리빙랩 운영 성과 공유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민참여단 리빙랩은 시민 30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4월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1차 리빙랩에서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에 대한 이해와 리빙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2차에서는 재난·안전, 교통 등 일상생활에서 겪고 느꼈던 불편 사항과 도시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스마트 서비스 도출과 확산 방안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 남원시 안전재난과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생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토교통부 2023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에 선정돼 재난·안전 예방 및 도시문제 해결 등을 위해 사건, 사고 및 재난에 대응해 경찰·소방과 정보를 공유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보행자와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마을방범 CCTV 상태감시, △화재안전 서비스 등을 주요 내용으로 스마트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