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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단체

임종명 제35대 남원용성로타리클럽 회장 취임

지난 15일 남원용성로타리클럽 이·취임식 열려
"회원들과 함께 옛 명성을 되찾도록 노력하겠다"
근민 임종명 회장 취임(21-22년도 회장)
칠삼 정영권 회장 이임(20-21년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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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70지구 남원용성로타리클럽 제35대 회장으로 선임된 근민 임종명 회장의 취임식이 지난 15일 전북 남원시 이백면 이백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오후 6시30분 이백면 이백복지센터 강당에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이·취임식엔 이임하는 제34대 칠삼 정영권 회장(사진 왼쪽 첫번째)과 김은주 영부인(사진 왼쪽 두번째), 박종완 총재(국제로타리 3760지구 21-22년도)와 금봉 우기만 전 총재(국제로타리 3760지구 16-17년도), 총재지역대표 등 지역 로타리안 및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클럽회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동영상 촬영을 통해 함께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근민 임종명 회장은 취임사에서 "쉐이커 메타 RI회장은 "봉사로 삶의 변화"라는 테마를 통해 '봉사란 인류가 지구에 공존하면서 지불해야 하는 렌트비용'이라며 로타리안의 동참을 호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클럽은 우기만 총재까지 배출한 명문클럽으로 성장하였고, 많은 봉사 실적을 남겨왔지만, 상업주의와 이기적인 사회분위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등의 원인으로 회원감소로 이어지는 심각한 수준에 내몰렸다"고 전했다.

 

또, 클럽에 당면한 이번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제안으로 "테마이엔씨를 일구어 낸 뚝심으로 회원들과 함께 옛 명성을 되찾도록 노력하겠다"며 "로타리안으로 능력과 경력도 부족하지만, 한발 다가서는 소통으로 용성로타리의 비전을 찾아, 다시 희망을 일구는 주역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종명 신임 회장은 영부인 김은자(사진 오른쪽 두번째)씨와 사이에 두아들(사진 오른쪽 세번째·둘째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남원시 대강면 사석 출신으로 전주남중과 전주고를 거쳐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고향 남원으로 돌아와 맨손으로 사업을 시작해 남원시 노암동 제2농공단지에 (주)테마이엔씨를 전기·소방·통신 전문건설업체 1위 기업으로 일궜다.

 

임 회장은 각 분야의 다양한 국가공인자격을 직접 취득하는 등 전문 인력을 확보해 신기술과 신공법 개발, 고품질의 시공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금속구조물, 가로등, CCTV, LED 전광판, 방송장비 등을 직접 생산하고 있으며, 전기공사업, 전문 소방설비공사업, 통신공사업, 금속구조물, 창호공사업, CCTV, LED 전광판, 방송장비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본회기(21-22년도)를 함께 이끌 부회장엔 경성 최진수(서울왕족발 대표), 지성 김 태(예작미용실 원장), 사찰위원장엔 장강 김정희(컬트치킨 대표), 우송 김두희(덕평영농조합법인), 총무에는 대한 최홍구(대한펄프 남원대리점 대표), 재무는 임정훈(남성크레인 대표), 이사에는 남양 방극섭(중앙자동차공업사 대표), 현담 지성주(시온농장), 금천 김용조(정통목기공예사 대표), 토지 오용근(토지건설 대표), 백악 조동일(한국도로공사), 해주 오명섭(KT)이 각각 선임돼 제35대 용성로타리를 이끌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