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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승월교’, 소원의 다리로 거듭난다.

   
 

지난 31일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광한루원 앞 승월교를 소원의 다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옛 사람들이 요천을 거닐며 승월대에 떠오른 달을 보고 소원을 빌었다는 이야기를 재현하기 위해 소원의 다리를 운영한다.

승월교에 중간지점에 소원을 적을 수 있도록 필기구 등을 비치했고 소원줄에 쪽지를 걸 수 있는 묶음 띠를 준비했다.

   
 

이와 관련해 남원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대학입시합격과 장래 희망을 담은 소원종이를 우선적으로 소원 띠에 걸 예정이다.

또 승월교 교각에 설치된 미등 사이에 홍사초롱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 단장을 마쳤다.

남원시 관계자는 “소원 빌기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주길 기대하고 있다”며 “승월교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걷고 싶은 다리로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