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주시 가 선거구 (3인) : 김윤철, 김원주, 최용철 △전주시 나 선거구 (2인) : 장병익(기호확정) , 이기동 66.67 , 임병오 33.33 △전주시 다 선거구 (4인) : 김정명, 이남숙, 최주만 △전주시 라 선거구 (2인) : 정섬길, 최명철 △전주시 마 선거구 (3인) : 김동헌 38.39, 김성식 26.60, 박상문 11.58, 조훈희 23.44 △전주시 바 선거구 (3인) : 김성규(기호확정), 이경신 23.94, 이대성 22.73, 이윤자 20.70, 전윤미 32.63 △전주시 사 선거구 (2인) : 이성국(기호확정), 박형배 70.13, 정병제 29.87 △전주시 아 선거구 (3인 ): 최서연(기호확정), 김동우 15.96, 남관우 29.93, 박선전 34.92, 하대성 19.19 △전주시 자 선거구 (2인) : 최지은(기호확정), 이국 50.18, 정형덕 49.82 △전주시 차 선거구 (2인) : 온혜정(기호확정), 심종아 47.91, 이병하 50.09 △전주시 카 선거구 (2인) : 김윤권 28.69, 박윤정 24.74, 최명권 46.57 △전주시 타 선거구 (3인) : 신유정, 김학송, 송영진 △군산시 가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임실군수 심민 예비후보는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 1,000여명이 몰려, 전직 군수로서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심민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군민들의 가장 큰 바람이었던 군수들의 무덤이라는 오명의 고리를 끊기 위해 노력했고, 군민들이 지지해주셨기에 임실군민의 자존심을 세워드릴 수 있었다. 이제 임실발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3선 군수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타 자치단체와 달리 임실에서의 3선 군수는 그간 잘못된 임실의 오명을 완전히 벗는 길이며, 향 후 번영하는 임실을 만들어 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역사적 과정이 될 것이다. 임실에서 3선군수를 배출하느냐, 마느냐는 임실이 오명을 벗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길로 가느냐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거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심민예비후보는 "임실발전의 기반을 갖추는 일은 섬진강 르네상스의 완성이다. 저의 할 일은 섬진강 르네상스의 완전한 실현이다. 진행 중인 굵직한 사업들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저에게 힘을 모아달라"라고 호소했다. 한편 심민예비후보는 민선 6,7기 임실군수로서 3년 연속 예산 5,000억원 달성, 2019년 주민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국립임실호국원(원장 김지현)과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권대일)은 5.4.(수) 10시 ‘국립묘지 1사 1묘역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묘지 봉사활동 정례화, 현충탑 참배 및 결연 묘역 환경정리 및 묘역 태극기 꽂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전북지방병무청은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6·25전쟁 참전경찰묘역 등 786기를 대상으로 정기적 방문을 통해 관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지현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묘지 1사 1묘역 가꾸기 체결 기관이 13개 기관이 되었다며, 앞으로 더 깨끗한 국립묘지 조성을 위하여 협약 기관들과 함께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무소속 심민 전북 임실군수 예비후보는 제 100회 어린이 날을 맞아 축하 인사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특별 공약을 발표했다. 심 예비후보는 4일 “우리 아이들은 미래 세대의 주역으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희망이자 소중한 보물”이라고 “올해 100번째 어린이 날인 5월 5일에는 우리 어린이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대표 치즈체험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어린이 놀이시설인 대규모 키즈카페 건립하겠다”며 어린이를 위한 임실군만의 특별 공약을 발표했다. 심 예비후보는 “임실치즈테마파크 내에 500평 규모의 실내키즈카페를 건립하겠다”며 “아이들이 실컷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조성해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최고의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치즈체험과 서바이벌체험장, 치즈축제, 사계절 장미원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전국적인 관광지”라며 “여기에 키즈카페까지 들어서면 부족할 게 없는 관광지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의 시행에 따라 안정적 제도 운영 도모 소속 공직자들의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기피 절차를 정함 민간부문 업무활동 내역 제출 의무도 규정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양희재)가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을 제정했다. 오는 19일부터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하 '법')의 취지를 의회 차원에서 구현하고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부동산 투기사태와 같은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작년 관련법을 제정한 바 있다.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이 저해될 우려가 있는 상황을 사전에 예방 관리하고 공직자의 부당한 사적이익 추구를 금지하는 취지다. 적용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에 근무하는 공직자 등 약 200만명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공직자들은 사적이해관계자를 신고하거나 회피·기피 신청을 해야 하고, 공직자의 직무관련 외부활동이 제한되는 등 공직자의 행위 기준도 구체화되고 강화됐다. 남원시의회는 지침을 통해 이해충돌방지담당관을 지정하고, 의회의 업무특성을 반영하여 관련성이 떨어지는 규정을 수정하는 등 구체적인 실정에 맞는 운영지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무소속 윤승호 남원시장 예비후보는 2일 “공명선거를 위해 자체적으로 부정선거감시단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시중에 모 시장선거 출마자측에서 금품살포, 향응과 접대가 만연하고 남원시 일부 고위공직자가 선거에 깊이 개입해 관권선거 우려를 낳고 있다는 지적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윤 후보측 선거사무실에 시민들과 지지자들로부터 제보가 잇따르고 있지만 고소 고발로 지역사회가 갈등과 분열에 빠지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고,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확인 작업도 부담스러워 애써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갈수록 혼탁해지는 선거를 두고만 볼 수 없어 자체적으로 3개 반 84명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부정선거감시단을 운영해 공명선거캠페인과 함께 불법행위에 대한 예방과 감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 예비후보는 “돈으로 위세를 얻고, 돈으로 표를 사려는 구시대적 정치행태들은 이제 발본색원돼야 한다”며 “지방선거 출마자분들에게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를 함께 치러나갈 것을 촉구 한다”고 밝혔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무소속 심민 전북 임실군수는 2일 6.1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심민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년간 이뤄낸 다양한 군정 성과를 군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아직 끝내지 못한 굵직한 사업들과 군민들에게 더 필요한 정책들을 중단없이 완벽하게 추진하기 위해 3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6.1 지방선거를 맞아 심 민 예비후보는‘임실군민의 자랑 3선 군수! 민심은 일 잘하는 심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임실군은 민선 5기까지 모든 군수가 중도 낙마한 가운데 심 민 예비후보는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까지 임기를 잘 마무리한 첫 군수로 기록,‘군수들의 무덤’이라는 오명을 끊어내며 군민들의 자긍심은 물론 임실군의 명예와 대외적 위상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민선 6기와 7기의 대표적인 성과로는 ▲5천억 예산시대 실현 ▲주민만족도 전국 1위 ▲아이낳고 살기좋은 지역 전국 2위(합계출산률) ▲임실N치즈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 도약 ▲옥정호 붕어섬과 출렁다리 개통예정 ▲민선 6~7기 대외수상 243개 진기록 ▲임실·오수지역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선정 ▲군민중심 생활SOC 사업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오철기 전북 남원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개그맨 엄용수씨가 축사로 지역주민 500여명 참석에 6.1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오철기 후보는 지난달 30일 오후 남원시청 앞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청년, 여성을 대표하는 보통 시민의 축사로 각계각층의 진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철기 후보는 "서남권의 중심도시였던 남원이 이제는 총체적 인구감소, 자영업자 몰락, 청년일자리 감소 등 지방소멸 위기에 처해있다"며 "위기의 남원이라고 규정하고, 남원은 정신차려야 한다,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남원시장 선거는 위기의 남원을 구원할 제대로 된 정책에 투표하는 선거"라며 "남원 시민들이 묻지마식 정당투표를 해서는 더 이상 남원의 미래는 없다"고 주장했다. 오철기 후보는 "남원의 비전은 ‘디지털미래도시’로 가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며, 과거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오철기 후보는 "누구나 경제를 살리겠다고 이야기하지만 지금의 시대는 그런 막연한 경제타령으로 남원을 살릴 수 없다"며 "대안으로 디지털 경제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민주당 도의원 경선결과 1선거구 1.이정린 권리당원 51.44 2.조명현 권리당원 24.84 3.최형규 권리당원 23.72 신인가산점 및 감점 최종 1.이정린 42.40 2.조명현 30.71 3.최형규 26.89 2선거구구 1.양해석 38.43 2.임종명 36.88 3.강용구 24.68 #민주당 #도의원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재)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원장 김재건)이 발효테마파크 페스티벌 첫 번째 축제로 4월 30일부터 2일간‘목마가렛 꽃캉스’를 개최한다. 순창 발효테마파크 천년광장 일원에서 ‘언박싱 스토리, 첫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목마가렛 꽃캉스’ 축제는 형형색색의 목마가렛 스프링가든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아울러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자이언트 플라워아트 포토존 ▲발효문화체험 ▲사진콘테스트 ▲스탬프투어 등이 구성되어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발효테마파크에서는 상반기 축제 3선을 선보일 예정으로 봄맞이 축제 ‘목마가렛 꽃캉스’, 어린이날 축제 ‘보글보글 페스타’, 개관기념 축제 ‘리얼 언박싱 페스타’로 매월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언박싱 스토리, 두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100주년 어린이날 기념 축제는 5월 5일과 6일 양일간 발효테마파크 야외와 전시관 곳곳에서 열린다. ‘보글보글 페스타’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환상을 심어줄 ▲특별공연 ▲애니몰파크 ▲발효문화체험 ▲전통장 원데이클래스 ▲푸드트럭 등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날 특별공연으로 버블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