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순창군이 1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최영일 군수를 비롯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39명이 참석해 청렴 서약 및 결의를 다졌다. 이번 청렴서약식은 최영일 군수의 군정 비전인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실현하기 위해선 고위간부들을 중심으로 솔선수범과 반부패 청렴 실천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인식 속에서 마련됐다. 주요 서약내용은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에 따라 준수하고 행동하는 것에 대한 다짐과 함께,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깨끗하고 투명한 순창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아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고 업무수행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직위를 이용한 권한 남용, 이권 개입, 알선 및 청탁 등을 하지 않을 것을 굳게 약속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군민들이 요구하는 높은 청렴 수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먼저 저를 비롯해 간부공무원들이 적극적인 청렴의지를 가지고 전 부서원과 합심해야 한다”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깨끗하고 투명한 순창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 함께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순창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 맞아 귀향객 및 군민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순창읍 재래시장 및 주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3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 위생점검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유통기간 경과 식품 보관 또는 사용 ▲위생모 및 마스크 착용 ▲종사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식품취급시설 내부 청결관리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기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지도하고, 불법영업 등 위반 사항 발견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를 내리는 한편 행정처분 확정업소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게시, 형사고발, 조치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반복 출입 점검 등 특별관리할 방침이다. 서상희 민원과장은 “겨울철에도 식품 위생사고는 빈번히 발생한다”면서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실시해 식품안전사고 없는 순창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순창군은 오는 15일부터 등록 장애인 대상으로 주간 재활운동실을 장애인복지관 재활운동실에서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활운동교실은 뇌병변·지체 등 등록장애인, 손상 및 질병 발생 후 완전한 회복이 어려워 일정 기간 내 장애인이 될 수 있는 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주 월·수·금요일 (13:00~16:00)운영한다. 특히, 이번 재활운동실 운영장소인 장애인복지관은 올해 새롭게 건립된 건물로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재활 운동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활운동기구는 수력 저항식 전신운동기 등 14종이 갖춰져 있으며, 뇌병변 장애인의 운동 방법지도, 2차 장애 발생 예방을 위한 교육과 장애 극복에 중점을 맞춰 운영하고 또한 정신적, 사회적 부분의 재활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위생용품 및 영양제지원, 재활 보조기(휠체어)대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에 따라 대상자들의 건강상태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재활운동실 관련 자세한 내용 및 참여를 희망하고자 하는 분들은 보건의료원로 문의하면 된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순창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첫 해 기부금 8억7000만원을 모금하며 전북도내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4288명이 고향사랑기부금 8억7000만원을 기부해 당초 목표액인 5억원을 훌쩍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로써 순창 출신 출향인들의 고향사랑이 전북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전체 모금액 중 지난 12월 모금된 기부금은 약 44%에 해당하는 3억7000만원으로 연말정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연말을 맞아 가장 많은 기부금이 모금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제공된 답례품은 총 3373건, 1억6000만원 상당으로 ‘천년의 장맛’으로 평가되는 순창고추장 등 장류제품, 겨울 제철을 맞은 두릅·딸기 등이 많은 기부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고액 기부자의 경우 순창사랑상품권을 주문하여 고향마을 어르신 잔치 등 2차 나눔을 실천, 연말 지역사회에 훈훈하게 온정을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군은 2023년 1월1일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위해 2022년 7월부터 전담팀을 구성해 순창군 생활군민증 수여 조례 제정, 답례품 발굴 등 사전 준비를 조기에 마치고 제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순창군은 10일 순창군자원봉사센터에 이동식 세탁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이동식 세탁차는 ‘순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세탁차 내부에는 세탁기(25kg) 3대와 건조기(20kg) 1대가 포함되어 있다. ‘순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읍·면 소재지에 교육, 복지, 문화, 경제 서비스 공급기능을 확충하여 마을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로, 2021년 농식품부와 순창군이 농촌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순창군 자원봉사종합센터는 이동식 세탁차를 이용하여 오는 3월부터 주 3~4회 읍면 마을 곳곳은 물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이동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순창군 순창읍은 지난 9일 순창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13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4년 첫 주민자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제13기 순창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공교환)는 총 25명의 위원(남 11명, 여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2025년 12월 말까지 순창읍 주민의 문화생활 향상과 복리증진,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고문 3명, 위원 25명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을 구성했다. 위원장에는 공교환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강은옥 위원과 지미라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재무는 김경옥 위원, 총무는 강남훈 위원이 맡게 됐다. 공교환 주민자치위원장은 “다시한번 제13기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며“위원들 모두 합심하여 순창읍민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찬우 순창읍장은 “제13기 주민자치위원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순창읍 주민자치위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지역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머리를 맞대어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순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또다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019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의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정보공개 운영 실태 등을 평가하며, 2023년에는 총 550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의 4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이뤄지며, 기관 유형별 평가 순위를 기준으로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4개 등급으로 나뉜다. 특히, 순창군의 경우 전체 기관 평균점수(87.4점)보다 5.62점이 높은 93.02점을 획득했으며, 사전공개 다양성과 원문공개 충실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전 직원이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주요 정책 정보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공개함으로써 군민에게 신뢰받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전북 도내 및 전국적인 인구 감소세에도 2023년말 기준 인구 증가에 성공한 순창군이 올해 귀농·귀촌인 맞춤형 지원체계 기반을 구축해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선다. 군은 귀농·귀촌 초기부터 정착까지 맞춤형 정책 지원을 통해 순창으로 전입인구를 늘리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순창군은 작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펼쳤으며, 그 결과 전국 각지의 도시민들이 순창으로 전입해 왔다.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삶이 완전히 바뀌는 귀농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농업생산 활동과 주거 공간 마련 등 순창을 선택해 준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4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은 귀농귀촌 이사비 및 집들이비 지원사업, 귀농자 소득사업, 주택수리 및 신축 지원사업, 순창에서 살아보기 체험 지원사업, 귀농현장실습비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순창에서 살아보기’ 체험은 도시민이 순창군에서 일정 기간 동안 거주하면서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소통의 장에 참여해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지난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오는 15일부터 농한기 마을회관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신체 활력증진을 위해 ‘신바람 건강활력교실’을 운영한다. 의료원은 농한기 활동량 저하로 건강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농한기를 보낼 수 있도록 11명의 건강지도자를 투입하여 경로당 153개소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추운 날씨로 바깥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근력 증진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건강 체조,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건강 교육을 진행해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조석범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신바람 건강활력교실은 농한기 어르신들의 체력 저하를 예방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프로그램이다”며“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신바람 나는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순창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순창군이 10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행정인턴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정인턴사업 참여 대상을 대학생에서 미취업 청년까지 확장했으며, 쌍치, 동계, 복흥, 구림면처럼 원거리 학생들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우선 선발 범위도 확대했다. 접수는 지난해 12월20~12월27일까지 67명이 접수했으며, 공개 추첨을 통해 저소득층과 원거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우선선발 6명과, 일반선발 19명을 포함하여 최종 2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행정인턴은 다음달 2까지 군청 각 부서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올해부터는 행정인턴 참여 대상자를 일반청년들까지 확대했다”며 “4주간 짧은 기간이지만 다양한 내용의 행정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군정에 대한 이해도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