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전북 익산 캠퍼스 전경./사진=원광대학교 누리집 갈무리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2019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2019학년도 등록금 책정을 놓고 등록금심의위원회(학교 4명, 학생 3명, 외부인사 2명)를 진행한 원광대는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정부 정책 부응 및 어려운 경제여건에 따른 고통 분담을 통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 원광대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등록금을 동결하고, 2012년 6.3%, 2013년 0.6%, 2014년 0.5% 인하한데 이어 2015년부터 올해까지 연속해서 동결을 확정하는 등 11년째 등록금 인하 또는 동결을 통해 등록금 부담을 완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7년 입학금의 단계적 감축을 결정한 원광대는 2018학년도 입학금 20% 인하를 시작으로 10년에 걸쳐 입학 최소비용까지 감축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2018학년도 대비 25.2% 인하된 34만5,000원으로 입학금을 책정했다. 원광대는 수년째 이어온 등록금 동결에 따른 재정 악화로 대학경쟁력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고, 난관 극복을 위해 정부재정지원사업 수주, 발전기금 확충
▲학교법인 원광학원 이사장 이취임 봉고법회. /학교법인 원광학원▲학교법인 원광학원 이사장 이취임 봉고법회. /학교법인 원광학원▲학교법인 원광학원 이사장 이취임 봉고법회. /학교법인 원광학원학교법인 원광학원(원광대학교·원광보건대학교·원광디지털대학교) 이사장 이·취임 봉고법회가 열렸다. 14일 오전 10시 30분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 3층 대법당에서 이임하는 제12대 신순철 이사장과 제13대 허종규 신임 이사장을 비롯해 법인 산하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법신불 일원상 전에 고하는 의식인 봉고법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기도 및 독경을 시작으로 신순철 전임 이사장의 이임봉고와 원광학원 건학정신기 전달, 신임 허종규 이사장의 취임봉고, 홍산 오도철 교정원장 설법 등이 이어졌다. 신임 허종규 이사장은 "원광학원의 설립 동기와 취지가 더욱 살아나도록 노력하겠다"며 "원불교 교법이 원광학원 구석구석을 밝혀 모든 구성원이 서로서로 부처님으로 대접받고, 함께 더불어 은혜를 나누는 훈훈한 낙원 공동체가 되도록 늘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원광대 원불교학과를 졸업한 허종규 이사장은 1970년 원불교에 출가해 원불교 중앙총부 총무부를 시작으로 교육부 과장, 수위단회 사무
▲남원시청사 전북 남원시는 서울에 운영하고 있는 남원장학숙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신규 입사생 접수를 시작으로 2월 13일 34명의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수도권 소재(서울, 인천, 경기도) 2년제 이상의 고등교육법상 대학(교)‧대학원에 입학예정인 신입생 또는 재학생으로, 부·모·학생 중 한명이상이 선발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전부터 계속해 남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신규 입사생은 성적과 가정형편 등을 고려해 선발한다. 1순위는 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이고, 2순위는 관내 초·중학교 졸업자 중 관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3순위는 관내 초등 또는 중학교 졸업자이다. ‘국가유공자 예우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한 국가유공자 및 그 자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그 자녀, 소년소녀가정의 대상자, ‘장애인복지법’상 2급 이상 장애인 자녀,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 자녀의 경우에는 특례가점 3점을 부여한다. 합격한 장학숙 입사생은 내년 2월 중순까지 생활할 수 있으며, 입사비 7만원과 매월 사용료 15만원을 입사 시에 납부해야 한다.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에 위치한 남원장학숙은
▲2019년 1월 8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축구팀들이 전북 남원시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다./사진=남원시 제공겨울의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전북 남원이 전지훈련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유소년 축구팀은 물론 태권도, 테니스 팀 등이 남원의 겨울을 스포츠 열기로 가득 메우고 있다. 8일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13일 동안 유소년 축구 U-12, U-11, U-10 등 25클럽 84개팀에서 1,480여명의 선수 및 지도자들이 남원 스토브리그에 참가해 실전경험 및 전지훈련을 통해 기량을 담금질하고 있다. 유소년 축구팀이 해마다 동계훈련을 위해 남원을 찾는 것은 수원 삼성, 아산 무궁화, 울산 현대 등 프로팀 산하 우수팀이 남원에서 전지훈련을 함께하고 있어 다른 어느 곳보다 수준 높은 동계훈련과 연습경기를 할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2019년 1월 8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테니스 선수들이 전북 남원시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다./사진=남원시 제공테니스 선수들도 남원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이번 시즌을 대비하고 있다. 남원은 이덕희, 김춘호 선수를 배출한 테니스 고장으로 춘향골 다목적구장과 실외코트에서
23일 오전 10시께 전북 남원 동신스캇 팀원들이 전남 곡성군 메타세콰이어길을 출발해 곡성 오봉대 싱글을 타고 있다. /최봉오 기자 ▲23일 오전 10시께 전북 남원 동신스캇 팀원들이 전남 곡성군 메타세콰이어길을 출발해 곡성 오봉대 싱글을 타고 있다. /최봉오 기자
▲남원시축구협회 정기총회에서 염남식 경기이사가 신임 부회장으로 신임 경기이사엔 방규철, 백우원씨가 선출됐다. 22일 오후 4시부터 남원 지리산하이츠콘도에서 2018정기총회가 열렸다. 2부 축구인의 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됐다. /이상선 기자 전북 남원시축구협회(회장 박달주)는 22일 오후 4시부터 남원 지리산하이츠콘도에서 2018정기총회 및 축구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 날로 4년 임기 중 2년이 남은 박달주 회장(47)은 정기총회에 앞서 인사말을 갖고 그동안 자신을 믿고 지지해준 각 팀의 회장단과 축구인들에게 인사말을 건넸다. 박 회장은 2017년 연예인축구팀 초청경기를 유치했으며, 남원지역 농아인자녀 등에게 문화공연을 통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남원 거점스포츠클럽 초등부 축구선수 후원과 남원시장컵 리틀K리그 성공적 개최를 견인하는 등 남원지역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자신의 남은 임기동안 해야 할 일들을 차분히 소개해 나간 박 회장은 "2019년엔 축구인들이 보다 더 행복한 축구를 할 수 있도록 전북도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경기장 내 폭력 사태에 대핸 단호하게 잔여게임 출전 정지 등 중징계를 내리겠다"며 협조를 당
전라북도교육청 청사전경전북지역 초중고등학교 감사 결과가 실제 학교명으로 공개가 진행되고 있지만 고발 등의 형사조치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교육청이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전북지역 초중고등학교 감사결과를 지난 18일부터 실명과 지적사항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해당 기간 공립 744개교에서 1,804건, 사립 153개교에서 795건 등 모두 897개교에서 2,599건이 적발됐다. 공립학교이 평균 2.4건이었고 사립학교는 이보다 2배가 넘는 평균 5.2건을 지적받았다. 전체 지적건수 가운데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예산회계분야로 전체의 83.1%인 2,161건이었다. 이어 시설분야가 317건(14.2%), 학생부기재관리분야 56건, 학생평가분야 37건, 인사복무 기타 교육과정 운영분야 28건 등이었다. 이와 관련한 중징계자는 예산회계분야 7명, 시설공사 관련 2명 등 9명에 그쳤으며, 경징계는 37명이었고 나머지는 경고주의 조치를 받았다. 특히 학생 성적이나 대입과 관련한 학생평가분야와 학생부 기재 관련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모두 경고주의 조치에 그쳤다. 예산회계와 관련해 10억6,900여만원 등 모두 13억900만원을 환수 조치했다.
지난 2017년 4월 15일 남원거점 스포츠클럽 출범식에 참석한 설기현 선수가 유소년 축구클럽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상선 기자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테니스 국가대표출신 스타서포터즈 강습회를 사단법인 남원 거점스포츠클럽에서 진행하게 됐다. 2017년 4월 설립한 남원 거점스포츠클럽은 설립 첫 해인 2017년부터 2년 연속 대한체육회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거점스포츠클럽으로 뽑히는 등 지역의 최고 스포츠클럽임을 증명하고 있다. ▲임지헌 상육대학교 전임교수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이번 스타서포터즈 강습회는 전 테니스 남자 국가대표 출신이자 현 삼육대학교 전임교수인 임지헌(46)선수을 초청해 오는 11일 오후 7시부터 춘향골 다목적구장 내 실내 테니스코트에서 진행한다. 다양한 연령·계층의 지역 주민이 원하는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 중심 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가 지향하는 바와 같은 목표를 가지가 있다. 지역 테니스 동호인 및 클럽 회원대상의 테니스 메달리스트 출신 선수의 운동지도 이벤트를 통해 스포츠클럽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 및 참여도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강습회는 임지헌 선수의 사인회와 테니스
▲지난 2월 개원한 전북 임실군 임실봉황인재학당에 선발된 지역 인재들이 집중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임실군 제공지역의 부족한 교육 인프라 문제와 인재육성을 목표로 개원한 임실봉황인재학당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30일 전북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2월 개원한 임실봉황인재학당이 지역 인재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민선 6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개원전부터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봉황인재학당은 학부모들의 호응 속에서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역량을 키우는 교육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총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593m²면적에 3층 규모로 9개 강의실, 세미나실, 상담실, 교무실, 행정실 등의 시설을 두루 갖췄다.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코자 각 강의실 마다 빔프로젝트를 설치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조리된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부족한 교통 인프라로 인해 교육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임실군합동택시 및 개인택시단위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택시 24대와 버스 2대를 이용해 학교 일과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학생들을 데려오고, 수업이 끝나면 안전하게 집까지 귀가시켜 주고 있다. 특히 국내 유명대학과 수도권 출신 강사가 하루 3시간 국·
▲2019년 골프주니어 국가상비군에 선발된 남원대산초등학교 6학년 안해천 학생이 대한골프협회에서 주관한 대회에서 우승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남원대산초등학교골프 주니어 국가상비군에 전북 남원 학생이 선발돼 화제다. 26일 남원대산초등학교(교장 박성채)에 따르면 이 학교 6학년 안해천 학생이 2019년 골프 주니어 국가상비군 선수에 선발됐다. 골프 주니어 국가상비군은 전국의 골프 주니어 선수들 가운데 3명만 선발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 이번에 선발된 안해천 선수는 올해 대한골프협회에서 주관한 대회 4개 모두를 휩쓸어 다른 선수들과 큰 점수 차이로 국가상비군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 등 대도시 학생들에 비해 연습하기 어려운 농촌임에도 불구하고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안 선수의 노력은 대단했다.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학교 운동장을 달리며 기초 체력을 보강하는 것은 물론 골프에 대한 진지한 자세로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학업 또한 놓치지 않았다. 학교에서는 부족했던 수업 내용을 보충하고 저녁시간 집에 와서도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 우리나라 체육계가 강조하는 ‘공부하는 학생 선수’의 전형이다. 안해천 선수는 “골프는 저에게 모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