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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언어로 평화를 말하다…김영태 시의장 대통령 표창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평화통일은 구호가 아니라 삶의 태도라는 메시지가 공식 무대에서 확인됐다.

 

지역의 일상 속에서 공감의 언어로 평화를 확산해 온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풀뿌리 통일 공감대의 성과를 입증했다.

 

남원시의회 김영태 의장은 지난 10일 전북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 수여식’에서 전북지역 자문위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김 의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원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평화통일의 가치와 필요성을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지역 현안과 생활 의제를 평화 담론과 연결해 공감대를 넓힌 점이 높게 평가됐다는 설명이다.

 

김영태 의장은 남원시의회 재선 의원으로서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특유의 친화력과 소통 방식으로 일상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평화통일의 의미를 전달하며, 민주평통의 취지인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메시지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역할을 해왔다.

 

지역사회 현안과 연계한 자문 활동도 성과로 꼽힌다.

 

김 의장은 안정적 평화 정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주민 참여형 소통과 공론의 장을 확대해 왔고, 이를 통해 통일 담론이 특정 집단의 과제가 아닌 시민의 생활 언어로 자리 잡는 데 힘써왔다.

 

김영태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평화통일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서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지역 속에서 실천하며 맡은 역할을 성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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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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