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1시부터 전북 남원 자전거클럽은 2020년 안녕을 기원하는 '안전기원 도로제'를 가졌다.
도로제는 자전거시즌이 왔음을 의미한다.
섬진강과 지리산에는 이미 산수유꽃과 매화꽃이 피기시작했다.
1일 오전 11시부터 전북 남원 자전거클럽은 2020년 안녕을 기원하는 '안전기원 도로제'를 가졌다.
도로제는 자전거시즌이 왔음을 의미한다.
섬진강과 지리산에는 이미 산수유꽃과 매화꽃이 피기시작했다.

“당신의 기록을 함께 써 내려가는 펜”
기록하는 언론,
사람을 중심에 놓는 언론,
타파인입니다
타파인은 사람의 삶과 현장의 온도를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기록의 언론입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로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
그 마음 하나로 우리는 오늘도 남원과 지리산 곳곳을 걸으며 사람들의 숨결을 글로 새기고 있습니다.
말하지 못한 진심을 대신 전하고,
잊힐 뻔한 순간을 기록으로 살려내며,
당신의 이야기가 더 멀리, 더 바르게 닿도록
“펜의 힘”을 믿고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