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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탐방로 전면 개방

내달 1일부터 종주능선(노고단~장터목)까지 개방

▲28일 현재 바래봉 중단부(5부 능선)에서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으며, 정상부(바래봉~팔랑치~부운치 능선)는 5월 첫째 주말께부터 개화를 시작하여 10일 전후로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지리산북부사무소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가 지리산국립공원 전 구간 정규탐방로를 내달 1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봄철 산불예방 방지대책 일환으로 입산이 통제 된 종주능선(노고단~장터목)을 포함하고 있다. 다만 5주간의 특별대책 기간이 종료됐지만 봄철 산불조심 기간은 5월말까지 유지된다.

정규 탐방로 전면 개방에 따라 야간산행, 샛길출입, 비박행위 등 각종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는 '입산시간지정제' 시행에 따른 탐방로별 입산·통제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산행 준비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영조 탐방시설 과장은 "지리산국립공원을 탐방하기 앞서 홈페이지 등을 참고해 탐방정보를 사전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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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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