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 최종민 기자 = 지난 24일, 방학을 맞아 한국항공우주소년단 전북연맹은 전라북도와 남원시 소속 단원 및 지도자 청소년 20여 명과 함께 경남 사천을 방문해 항공과학 진로탐색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일정에서 참가자들은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KAI) 산업관과 에비에이션센터, 그리고 한국폴리텍항공캠퍼스를 차례로 방문해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의 현장과 교육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잉코리아가 주관하고 항공우주소년단 전국 8개 연맹이 동시에 참여하는 ‘드림클래스 항공과학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항공소년단 전북연맹의 대표적인 진로체험 활동으로 소개됐다.
서한걸 전북연맹 부연맹장은 “따뜻한 환대와 함께 특강을 진행해 주신 한국폴리텍항공캠퍼스 김태학 교학처장과, 방문 견학부터 전 학부 투어까지 세심하게 안내해 주신 교학처 윤정웅 주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상상 이상의 교육시설과 높은 열정으로 강의하시는 교수진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안전사고 없이 임기 3년을 성실히 마치고 전근하게 된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KAI) 사회공헌팀 최두열 부장께도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최종인 전북연맹장은 “지역 청소년과 지도자들의 항공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가까운 거리의 경남 사천 항공우주 산업체 취업을 꿈꾸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청소년과 지도자들을 선발해 KAI와 폴리텍항공캠퍼스를 처음 방문하게 됐다”며 “현장을 직접 보며 진로에 대한 큰 자극을 받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이러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이번 기회를 마련해 준 보잉코리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클래스 항공과학교실’은, 향후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항공·드론 조종 체험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항공우주 분야 진로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