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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2019년 최강자 가린다

25일부터 이백 축구 전용구장서
남원 축구인 화합 열전

전북 남원의 축구 최강자는 어느 팀으로 결정될까?

 

제18회 남원시장기 동호인 및 직장인 축구대회가 오는 25일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열전에 들어간다.

 

남원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남원문화체육센터(이백) 전구장에서 열리며, 25일 오전 개회식은 허성민 부위원장(남원시축구협회)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엔 이환주 시장을 비롯해 이용호 국회의원, 윤지홍 시의회 의장, 동호인과 가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필 사진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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