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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호주 출장 ‘술자리 논란’, 무엇이 사실인가...우범기 전주시장 논란

중앙일보·지역기사·연합뉴스·전주시 브리핑 정리

(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호주 브리즈번·멜버른 4박 7일 출장 중 매일 밤 호텔에서 직원들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우범기 시장이 다시 한 번 ‘음주 논란’의 중심에 섰다. 본지는 중앙일보·지역언론 보도, 연합뉴스 기사, 전주시 공식 브리핑 등을 종합해 이번 ‘호주 출장 술자리’ 논란을 팩트체크 형식으로 정리했다. /편집자주 이번 논란은 중앙언론 보도를 계기로 불거졌다. 중앙일보는 우 시장이 지난달 5일부터 11일까지 브리즈번·멜버른 출장 기간 동안 숙박한 4일 내내 호텔 객실에서 전주시 공무원 10여 명과 술을 마셨다고 보도했다. 현지 맥주뿐 아니라 한국에서 가져간 소주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전주시 관계자는 “저녁 식사 후 시작된 술자리가 밤늦게까지 이어진 날도 있었다”고 증언했다. 전주시 역시 술자리가 있었다는 사실 자체는 부인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5일자 보도에 따르면 시는 실무진이 가져간 소주 약 10병 중 일부는 남아 현지 가이드에게 줬다고 설명하며, “종이컵에 소주를 따르고 컵라면·땅콩·스낵 정도의 안주를 곁들인 소규모 자리였다”고 밝혔다. 다만 전주시는 ‘술판’이라는 표현에 대해선 “흥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