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 최종민 기자 = 한전MCS(주) 서천지점 정호성 지점장이 지역 재난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충청남도는 12월 31일 수상예정이었던 행사를 앞당겨 지난 14일, 2025년 재난대비 훈련과 평상시 안전관리 활동에서 민간기업으로서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한전MCS 서천지점과 정호성 지점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전MCS 서천지점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민간기업으로 참여해 신속한 수습·복구 지원과 체계적인 훈련평가를 수행하며 지역 재난대응체계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 정호성 지점장은 민간 평가관으로 훈련 기획 단계부터 실제 훈련, 사후평가 전 과정에 참여해 훈련의 현실성과 효율성,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평상시에는 서천군 안전보안관으로 활동하며 관내 주요 지역의 안전 취약시설과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신고하고, 관계 기관과의 신속한 정보 공
(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완주소방서가 2025년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연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서 삼례동초 4학년 박서영 학생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소방관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는 지역 내 초등학생 98명이 출품해 수준 높은 경쟁을 펼쳤다. 5일 완주소방서에 따르면 박서영 학생의 작품 ‘무심코 버려진 불씨, 역사를 지우시겠습니까?’라는 제목으로, 화재로 문화재가 훼손되는 장면을 강렬한 이미지로 표현해 “작은 부주의가 국가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삼례동초 3학년 이지온 학생, 장려상에는 삼례동초 4학년 송윤소 학생과 봉동초 5학년 김서현 학생이 수상했다. 완주소방서는 이번 수상작들을 향후 화재예방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표현된 안전 메시지는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학교와 협력해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