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농식품융합대학 원예산업학부 3, 4학년 재학생 15명이 최근 2020년 종자생명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전원 수료했다고 6일 밝혔다. 종자생명산업을 선도할 핵심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 이 교육 과정은 전북도와 김제시가 주최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가 주관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채소 작물의 육종 방법과 개화, 채소와 과수 작물 접목 기술, 수경재배 기술, 기내배양을 통한 조직배양기술, 분자육종기술, 다양한 작물 육종 방법 등 종자 산업에서 유용한 내용이다. 재학생들은 대일국제종묘를 방문해 다양한 고추 품종을 관찰하고, 유니플랜텍 기업에서 서양란 조직배양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는 작물 재배 시 발생하는 병해충 모니터링, 농약살포 방법 및 병해충 방제 실습, 굴삭기와 트랙터 등 종자생산에 필요한 농기계를 다루는 실습도 이어졌다. 이외에도 국내 종자 회사와 다국적 기업에 근무하는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국내외 종자 산업 전망과 향후 종자 관련 회사 취업을 위한 멘토링도 진행했다. 교육을 수료한 강건(원예산업학부 3년) 학생은 "이상 기후변화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기후에 잘 적응하고, 농민들이 불이익을
'사랑의 도시' 전북 남원시가 연인과 신혼부부들을 위한 포토존을 설치하고 실제 예비부부인 사내커플을 출연시켜 화제다. 사진 속 모델 박정웅·정지효 커플은 오는 3월 허니문이 예정됐지만, 코로나19로 결혼식을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 남원시는 혼인신고 등을 위해 시청을 찾은 연인들에게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한 ‘혼인신고 포토존’을 4일 선보였다. 포토존은 결혼을 의미하는 청사초롱과 남원을 상징하는 사랑(하트), 그리고 신혼부부에게 어울리는 각종 소품을 이용해 꾸며졌다. 포토존에는 즉석 사진촬영기는 물론 접수대기 시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셀카봉도 비치했다.
SK스토아(대표 윤석암)는 오는 14∼15일 양일간 모바일 앱 'SBS 픽(Pick)' 페이지를 통해 인기드라마 '스토브리그'와 SK와이번스 스페셜 한정판 굿즈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달 23일과 31일 총 2차례 판매를 진행했던 '드림즈' 굿즈 인형의 경우 완판 행진을 이어가 고객의 관심도를 확인한 바 있다. 이는 단순한 구매(소장)의 경험을 넘어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팬덤 커뮤니티와 경험 콘텐츠로서 고객 유입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2차례 판매를 통해 신규고객 1천500여명이 SK스토아 앱에 방문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중 특히 30대 이하 고객이 전체 89%에 달하는 등 20·30 세대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SK스토아는 다시 한번 '스토브리그 X SK와이번스 콜라보' 한정판 클래식 굿즈 판매를 기획하게 됐다. 해당 굿즈는 '드림즈'ⅹSK와이번스 콜라보세트(200세트, 7만4천800원), SK와이번스세트(300세트, 6만9천800원), SBS 스토브리그 드림즈세트(300세트, 9만8천800원) 등 총 800세트로 판매를 진행한다. 아울러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48명에게 드림즈
전북 순창군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에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실내수영장을 임시 휴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임시휴장 기간은 2월13~3월1일까지다. 이번 임시휴장은 코로나-19 감염증 환자 증가와 보건당국의 위기경보가 경계단계 격상 등의 이유다. 군은 그동안 코로나-19 감염환자 발생 후 예방을 위해 초기 단계부터 수영장내 문진표 게첨, 비접촉 체온계 및 손 소독제 비치, 수영장 내·외부 방역소독을 실시해 왔다. 최형구 군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순창 실내수영장 뿐만 아니라 주민사회교육, 경로당 도우미 지원사업 등을 연기하는 등 총력대응 하고 있다"며 "우선은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지역사회 전파 차단 및 조기 종식을 위해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 남원시는 글로벌체험 해외연수 장학생 40명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북도 인재육성재단과 남원시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키 위해 해외연수 대상인 초등학생(5~6학년)과 중학생 등으로 오는 3월30일부터 4월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남원시 선발 인원은 초등학생 26명, 중학생 14명으로 총 40명이며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중국 4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인드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해외연수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초·중학생은 6주(집중어학연수 4주, 정규학교 2주)동안 영어권(캐나다, 호주, 뉴질랜드)과 중국어권(중극)으로 연수가 가능하다. 선발된 장학생은 영어권과 중국어권 연수경비의 70%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국민기초(차상위포함)자는 100% 지원한다. 또 연수 중복 참여자는 국민기초 70% 지원하고 일반 선발일 경우 40% 지원한다. 영어권 성적선발 일 경우 연수경비의 40% 지원하고 연수 중복참여자 성적선발은 20%만 지원한다. 선발 방법은 토셀 성적, 생활정도 평가 등으로 1차 서류심사에서 2~3배수를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여름학기(8~9월)와 겨울학기(1~2월)중 희망 시기에 체험연수(6주), 단기연수(4주)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전북 남원시축구협회가 스포츠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동계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하면서 겨울철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전국 유소년 남원스토리브그가 지난 4일부터 12일 동안 프로구단 산하 울산 현대유스,전북 현대유스 등 유소년 축구 U-12, U-11, U-10 27클럽 68개팀 1300여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많게는 30일간을 남원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전북도 축구협회 후원과 남원시·남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원시축구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또한 복싱 국가대표 36명 외 국군체육부대, 대전대학교, 전국체고 등 12팀 146명이 추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불꽃 튀는 기량을 끌어 올리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춘향골 다목적구장과 실외코트에서는 전국 우수 10개교 100명의 선수들이 22일 동안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실력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이처럼 동계 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가 연중 이어지는 큰 이유는 남원시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고 있는 남원시축구협회 살림을 도맡고 있는 정두진 사무국장과 김광수 총무이사 남원거점스포츠 박형철 감독 등의 헌신과 스포츠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으로 시는 분
전북 남원의 겨울이 전지훈련과 유소년 남원스토리브그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4일부터 12일 동안 프로구단 산하 울산 현대유스,전북 현대유스 등 유소년 축구 U-12, U-11, U-10 27클럽 68개팀 1300여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남원 스토브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전북도 축구협회 후원과 남원시·남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원시축구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유소년 축구팀이 해마다 동계훈련을 위해 남원을 찾는 것은 수원 삼성, 울산 현대, 아산 무궁화 등 프로팀 산하 우수팀이 남원에서 전지훈련을 통해 기량이 향상되고 있음이 알려지면서다. 남원은 다른 어느 지역보다 수준 높은 동계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남원시는 훈련기간 동안 선수단과 학부모들의 추위를 막을 수 있는 몽골텐트와 난로를 설치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등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최대의 전지훈련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축구에 이어 복싱과 테니스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통해 기량을 담금질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명가 반열에 오른 '남원복싱'은 유망주들에게 기량 향상을 위한 '정신적' 동기부여를 심어주고 있다. 현재 국가대표 36명 외 국군체육부대, 대전대학
전북 남원시는 양심묵(61) 전 남원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지난달 민선 체육회장 접수 결과 단독으 로 출마해 초대 남원시체육회 민선 예비 체육회장 신분이 됐다고 밝혔다. 양 신임 예비 회장은 오는 10일 오전 11시30분 선거관리위장으로부터 당선증을 교부 받으면 임기 3년의 회장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3년간이다. 양 회장은 "남원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체육회를 위해 봉사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전하며 "지리산권 중심의 스포츠 복지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남원 출신으로 전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 전북도청 대외소통국장, 정읍시 부시장, 전북도 공무원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3일 전북 순창 동계초등학교(교장 박진현)는 제97회 졸업식을 시청각실에서 11명이 졸업생과 동계면 기관사회단체장,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전북 남원체력인증센터가 올해 국민체육진흥공단 평가에서 전국 53개소에서 인증등급 부문 3위를 달성했다. 16일 남원시에 따르면 남원체력인증센터는 국가가 지정한 공인인증기관으로서, 과학적인 체력측정을 통해 체력평가, 운동처방 및 체력인증을 공식적으로 수행하고,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남원체력인증센터는 올해 노인 및 성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5323명에게 체력측정 및 맞춤형 운동처방을 진행하였으며, 체력증진교실 9개 반을 운영하여 남원시민 211명에게 무료운동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폐경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 여성노인의 근감소증 예방, 노인건강증진 등 대상별 특성화 운동교실도 운영했다. 실제 참가자들의 운동 전후 골밀도 검사, 골격근량 측정, 체력측정 결과를 비교·분석하여 운동효과를 입증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또 초등학생 체력인증기준 개발로 만11세~12세(초등학교 5, 6학년)로 체력측정 가능 연령이 조정되어 남원시 유소년들의 체계적 체력향상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중앙경찰학교 입교예비자, 육군 간부선발, 제주항공 입사지원 등에 국민체력인증 등이 활용됨에 따라 공적 활용도가 높아져 남원체력인증센터의 이용수요는 점점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