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가 2025년의 사자성어로 '행불유경(行不由徑)'을 선정하며 새로운 한 해를 준비했다. '행불유경'은 '지름길이나 뒤안길을 피하고 큰길로 간다'는 뜻으로, 정직하고 올바른 방법을 통해 목표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완주군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향한 올바른 길을 걸어가겠다는 결단을 나타낸다. 완주군의회는 이번 사자성어 선정에 단순히 올바른 길을 가겠다는 다짐을 넘어서, 과정에서의 정직과 원칙을 중시하고, 그로부터 신뢰와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완주군의회는 2025년에도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유의식 의장은 이번 사자성어에 대해 "완주군의회가 앞으로도 항상 바른 길을 가고, 군민과 함께 나아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현하고자 했다"며, "새해에도 군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모두가 행복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완주군의회는 2025년에도 '행불유경'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 완주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은미)이,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연말 축제 ‘연(말엔) 청(소년수련관)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또래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은 ‘연청 요리사 대회’로 총 10팀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고, 참가자들이 만든 요리를 함께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 들을 보냈다. 이어진 ‘스탠바이 액션(릴레이 미션)’에서는 8명이 한 팀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며,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미션을 마친 후에는 참여자들에게 선물이 주어졌고, 시상식과 함께 폐회식이 진행되었다. 서금란 교육정책과장은 “청소년들이 주도해 참신하고, 열정과 끼가 마음껏 발산된 것 같다”며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