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순복음남원중앙교회 창립 70주년 기념 감사예배·임직식이 2일 정종승 담임목사 시무로 본교회 예루살렘 성전에서 거행됐다. 총 33명의 시무장로 5명 ▲명예장로 2명 ▲시무권사 11명 ▲명예권사 4명 ▲안수집사 6명 ▲명예안수집사 2명 ▲은퇴권사 1명 ▲은퇴안수집사 2명의 은퇴 및 임직식이 진행됐다. 2일 1부 70주년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2부 임직식, 3부 축하행사로 구성된 축복의 메시지와 더불어 섬김과 헌신 사랑으로 하나되는 귀한시간이었다. 특별히 70주년을 맞아 정종승 담임목사의 비전 선포식에선 다음세부터 세계열방까지 선교하는 교회로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7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원근각지에서 참석한 목회자와 가족친구 성도들 10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한편 1952년 기도처로 시작된 남원중앙교회는 초대 박성산 목사를 시작으로 현재 14대 정종승 담임목사가 부임해 복음사역을 펼치고 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도 남원의료원 박주영 원장이 전라북도병원회가 주관하는 제43차 전라북도병원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 전북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29일 남원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28일 남원의료원 박 원장은 ▲적극적인 업무추진 ▲보건의료 발전 ▲도민 건강증진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주영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건의료 발전과 도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상의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29일 오전 취임 후 첫 남원의료원을 공식 방문에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배지혁 나인코리아 주식회사 대표가 충남산업재해장애인협의회(회장 이재학)와 나눔다우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희정)을 후원하기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24일 박종일 충남산업재해장애인협의 본부장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1시 산업재해사무실에서 배지혁 대표와 김주회 안전공학박사는 충남산업재해장애인협의회와 나눔다우리 사회적협동조합에 정기적인 후원 실천 서약식과 함께 5000만원 상당의 손 소독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배지혁 대표와 김주회 안전공학박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상생·교류·후원 등 두 단체의 각종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다. 이재학 회장은 "이웃과 사회를 위해 힘쓴 배지혁 대표와 김주회 안전공학박사에게 감사하다"면서 "이번에 기부받은 물품들은 충남지역 내 소외 계층과 공공시설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순창군보건의료원은 고령화로 인해 암 조기 검진의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중장년층을 위한 전립선암과 폐암 검진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전립선암 무료검진은 순창군민 만50세~75세 남성을 대상으로 전립선특이항원검사(PSA)로 진행된다. 전립선암은 인구 고령화 및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20년 사이에 5배가 증가하며 남성 4대 암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 국가암검진에 전립선암 검진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비뇨기과 방문자도 높지 않아 서구에 비해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 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폐암 무료검진의 경우 순창에서 1년이상 거주하는 순창 군민 만40세~70세 중 10갑년 이상의 흡연력(吸煙歷)을 보유한 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흡연자들에게 발병률이 높은 폐암은 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이며, 초기 증상이 없고 흉부 X-Ray로는 발견이 어려워 저선량 흉부 CT 촬영으로 조기 발견이 가능하나 검진 비용(15만원 상당)이 고가인 관계로 경제적 부담이 많아 치료시기를 놓쳐 사망하는 사례가 많은 질병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은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국가암검진뿐만 아니라 놓치기 쉬운 질병까지도 관심을 갖고
[타파인뉴스 김진주 기자] 전국산삼협회(대표 유길수)가 지난달 29일 전북 덕유산 자락에서 천종산삼 21뿌리가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산삼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산삼은 감정 결과 그 가치는 4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발견한 천종산삼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깊은 산 속에서 자연 상태로 자란 삼을 일컫는다. 모삼과 함께 발견된 21뿌리는 아기 삼(자삼)들로 각각 80∼100년 가량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전국산삼협회는 난치병 및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우들에게 무료로 산삼을 기탁하는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 선착장에서 차량이 해상으로 추락해 해경이 익수자 구조에 나섰지만 끝내 숨졌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5일 오후 6시 24분경 전북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 선착장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1척과 해경구조대, 새만금파출소 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고, 차량 내부에 있던 익수자 A씨(남, 55년생)를 소방구조대와 함께 구조 후 119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고 전했다. 차량은 수중 바닥에 뒤집혀 있고 익수자는 차량 뒷좌석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큰소리가 나서 확인해보니 선착장에 주차 됐던 차량이 해상으로 추락해 있었다”는 신고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야미도 선착장은 레저를 즐기러 오는 낚시객과 차박객이 많다”며 “선착장을 이용하는 국민들은 차량 추락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가 오는 25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필기 PC시험장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해경은 올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PC시험 관련 방문 접수만 가능하던 필기시험을 온라인을 통해서 간편하게 접수하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한 응시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험 날짜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도록 기존 상시 시험제도를 ‘지정 교시제’로 변경했다. 군산해경은 이를 해소하고 조종면허 취득기회를 확대하고자 주말 조종면허 필기 PC시험장을 운영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주말 조종면허 필기 PC시험장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회차별 5명씩 4회(오전 9시30분, 10시30분, 오후 1시30분, 2시30분) 운영하며 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서 응시할 수 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응시자를 위한 시험 전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는 대기실을 마련하는 등 국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며 “그동안 평일 시험응시가 어려웠던 국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해양경찰서 수상레저계(063-539-2351)로 문의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 수상레저종합정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오자)은 지난 13일 남원문화체육센터에서 복지관 이용장애인과 가족,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 한 가운데 ‘2022 해피드림 체육대회-가정과 함께 건강한 愛(애)’를 개최했다. 이번 해피드림 체육대회는 코로나 상황 이후 3년 만에 진행되는 행사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가족, 직원 간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 욕구를 강화하는 한편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시행됐다. 행사는 장애인과 직원이 하나 되어 함께 땀 흘리고 뛰며 화합하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풍선 탑 쌓기, 신발 양궁 등 단체경기와 장기자랑을 포함한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했다. 참여자 주○○(지체장애) 씨는 “오랫동안 코로나로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했는데 많은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서 같이 놀고 웃고 떠들기도 하면서 마음껏 어울릴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즐거운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오자 관장은 “코로나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이 체육대회를 통해 참여한 모든 이에게 큰 위로가 되고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참
[타파인뉴스]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양희재)는, 지난 13일 농촌 고령화와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과수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남원시의회 소속 직원들 20여명은 송동면 농가를 찾아 복숭아밭 약 7,000㎡의 봉지싸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 감소와 농촌 고령화 등 일손 부족으로 인해 여전히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따른 조치이다. 해당 농가는 “과수농사의 특성상 때를 놓치면 안되는 작업이 많은데, 필요한 인력을 구할 수 없어 애태우던 중에 이렇게 많은 의회 직원들이 도와줘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현장을 찾아 함께한 양희재 남원시의회 의장은 “원예농업은 수작업 의존도가 높은 데다가 지금이 가장 일손이 필요한 시기임을 이해하기 때문에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일손돕기에 나섰다”면서 “앞으로 구조적이고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의회 차원에서 정책의제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파인뉴스] 농업회사법인 ㈜푸르리 이범진 대표는 지난 5월 11일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오자)을 방문해 생수 1,000병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생수는 ㈜푸르미 이범진 대표의 자녀인 이소율(6) 양과 이로운(4) 군이 그동안 모은 용돈을 보태 구입한 것으로 전해져 그 의미가 더해졌다. ㈜푸르리 이범진 대표는 "아이들과 함께한 후원으로 가치 있는 소비에 대해 교육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야외 프로그램 진행 시 시원한 생수가 장애인 분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오자 관장은 "힘든 시기에도 온정을 베풀어 주신 ㈜푸르리 이범진 대표와 자녀분들께 감사하고, 엔데믹 전환 분위기 속 야외 프로그램이 활발해 짐에 따라 프로그램 진행 시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푸르리는 남원시 이백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기농 농산물 도소매와 남원시 최초 만감류(레드향, 원터프린스 등)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