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교육부와 전라북도교육청 그리고 전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중학교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은 원도심 중학교 폐교 정책이자 원도심 지역을 포기하는 처사이다. 교육부의 압력에 굴복하여 신도심 지역 학교를 위해 원도심 학교를 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학교의 신설과 통페합이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경제 논리에 좌우되는 것은 결코 교육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일률적으로 300명 이하 도시 학교를 폐교하라는 교육부의 교육시장화 정책에 편승한 전라북도교육청과 전주교육지원청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2월 말 공문으로 폐교 우선대상 학교를 일방적으로 지정하고, 전주교육거버넌스위원회라는 대리 기구를 앞장세워 군사 작전식으로 폐교 정책을 몰아붙이는 전주교육지원청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다. 눈가림용으로 완산구와 덕진구를 분할하고 형식적인 공모 형태로 포장하여 불과 3-4개월 만에 폐교 학교를 지정하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전주의 300명 이하 학교 발생 또한 전주교육지원청의 잘못된 중학교 배정 방식에 있다는 점 또한 명백하다. 이는 300명 이하의 학교가 있음에도 완산구의 거대 학교에 학급 증설을 요구한 것에서도 드러났다.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의 의견도
[타파인뉴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 남원시장에 출마하는 민주당 최경식 예비후보의 과거가 소환됐다. 지난 22일 오전 7시40분께부터 3시간 가량 예비후보 사무실 근처에 60대로 보이는 남성 3명이 피켓 1인 시위에 돌입했다. 그들의 피켓엔 A후보가 '조강지처를 버리고 젊은 여자랑 놀아난#'이라고 쓰였다. 민주당 본 경선을 앞두고 벌어진 1인 시위에 22일 최경식 후보 측은 논평을 통해 "(최경식 후보) 자신을 대상으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하고 공개적 비방을 한 (1인 시위) 행위자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경식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시위를 벌이며 흑색비방을 통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A(60대)씨는 '공직선거법' 상의 허위사실공표 및 후보자비방, 명예훼손과 공갈미수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된 선대위 입장문에 따르면 A씨는 최 예비후보와 과거 18년 전 사업상의 짧은 인연이 있었다. A씨는 이를 빌미로 "자신의 전과 경력이 8개나 된다"고 과시하며 최 예비후보에게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 그들의 요구를 최 예비후보가 거절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낙선을 목적으로 시위를 벌였다는 것이 선대위의 설명이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춘향제 기간 열리는 '제49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관계자인 춘향국악대전위 위원이 남원시 여성공무원에게 폭언을 해 논란이다. 폭언한 이유는 휴관일에 "문을 늦게 열어줬다"는 것. 남원시 공무원노조 등은 남원시 여성공무원에게 폭언을 한 춘향국악대전위 A위원을 협박 등의 혐의로 남원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한 상황이다. 국악대전위 A위원은 지난 11일 10시경 위원 3명과 함께 국악대전이 열릴 남원시 전북 술미안길(노암동) 14-19 함파우소리체험관을 찾았다. 하지만 이날은 휴관일이었다. 이날 피해를 입은 소리체험관 B관장은 막무가내식으로 A위원에게 문을 늦게 열었다는 이유로 "OO년, 목을 따버린다"식의 욕설을 4분정도 들어야 했다. 관장 B씨는 "국악대전 위원 A씨가 머리위로 구타하려는 시늉 하면서 "OO년 확 죽여버릴라니까"라고 폭언과 협박을 했다고 말했다. 결국 관장 B씨는 그날의 심한 충격과 공포심으로 쓰러져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남원시 공무원노조도 변호사를 통해 국악대전 위원 A씨를 고발할 계획이다. 한편 국악대전 A위원은 “그날이 휴관인 줄 모르고 갔으며 문을 열어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욕을 하게 됐다”며 혐의를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국언론노조 방송작가지부, 방송작가 전북친구들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지난해 6월, 전주 KBS는 방송작가 A를 해고했다. 그로부터 4개월 뒤인 2021년 12월 전북지방노동위원회는 A 방송작가는 엄연한 방송 노동자로서 일해왔으며 부당해고임을 인정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이하 민언련 성명 정당 관계자와 지역일간지 기자, 시민사회단체 대표 출신 사업가가 결탁한 지방선거 브로커 논란이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중선 전주시장 예비후보의 폭로를 바탕으로 지난 4월 6일 전주MBC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유력 정당의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역일간지 고위직을 지낸 A씨와, 회사 대표이면서 시민사회단체 대표도 역임한 B씨, 그리고 A씨와 같은 지역일간지 간부급 기자 C씨는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며, 이번 지방 선거에서 복수의 예비후보들에게 선거 지원을 대가로 인사권 및 인허가권 거래 등을 요구했다고 한다. 민주주의를 좀먹는 전형적인 선거브로커의 행태다. 이들은 해당 후보자들에게 선거운동 조직 동원 및 우호적 여론형성, 선거자금을 제공할 기업과의 연결 등을 약속하며 당선시 단체장 인사권 일부와 수의계약 지분 등을 요구했다고 한다. 과거에도 일부 지역에서 단체장 당선자와 브로커들이 처벌받은 전례가 있을 뿐 아니라, 드러나진 않았지만 이와 유사한 사례가 만연해있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민언련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3일 오전 11시 전북일보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2월 전북일보와 자광(전북일보 대주주)에서는 전북민언련 사무처장과 전주시민회 사무국장을 명예훼손으로, 일반 시민 2명을 모욕죄로 고소․고발했다고 했다. 민언련은 또 전북일보와 자광의 관계 및 자광에서 추진하는 대한방직 부지 개발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내던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SNS 글을 문제 삼았고, 그 글에 비판적 댓글을 남긴 시민들까지도 무차별적으로 고소․고발했다고 말했다. 이에 전북민언련과 전주시민회에서는 전북일보의 이번 고발이 언론사가 활동가와 시민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비판에 재갈을 물리려는 처사라고 보며 전북일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전북민언련)은 언론의 민주화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언론감시, 비판, 견제, 그리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사회적 공기로서의 언론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는 시민운동단체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 ‘탄소중립 그린도시 만들기 연구회’(대표의원 한명숙)는 6일 남원시 주천면 솔빛마을 일원에서 '남원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원시의회 탄소중립 그린도시 만들기 연구회 한명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양희재 의장, 전평기, 김정현, 노영숙 의원, 남원시의회 직원, 남원시 환경단체, 사회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철쭉 묘목 등 300주를 심었다. 나무심기행사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한명숙 대표의원은 “탄소를 흡수하는 나무를 심는 것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문화원 제16대 임원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채)는 제16대 남원문화원장으로 김주완 원장이 재선됐다고 밝혔다. 남원문화원은 지난 2월 18일부터 임원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선거인명부작성, 후보자 등록을 가진 결과 김주완 원장이 단일후보로 등록하고 지명이사를 포함한 16명이 등록했다. 이에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서면으로 진행된 투표 결과 지난 3월 29일 가진 서면 투표결과 단일후보로 등록한 김주완(73)원장이 제16대 원장으로 재선됐고, 부원장에는 박진기, 류영근, 변지원 씨가 연임됐다. 임기는 오는 2026년까지다. 김주완 원장은 “지난 4년간 남원문화 정체성을 살리고 올바른 향토문화 창달과 애향정신 고취, 사회교육 모색 등 지역문화의 구심체적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 주어진 4년이란 기간 동안 문화원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역사·문화적으로 뿌리가 깊은 남원의 지역사를 담은 생활사 전시관을 비롯하여 공연장,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교육실을 갖춘 문화원 건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문화원은 코로나19 감염자 확산으로 부득이하게 서면으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3월 30일, ‘봉성산 훼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공동대표 4인(정인호, 이춘희, 전병선, 윤주옥 등)의 이름으로 전남 구례군이 실시한 ‘봉덕정 정비공사'가 비대위 고발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비대위에 따르면 ‘김순호 구례군수, 유시문 구례군의회의장, 김경모 구례군 스포츠산업과장 등을 포함한 ‘봉덕정 정비공사’ 관계자 모두’(이하 ‘봉덕정 정비공사 관계자’)를 ‘봉덕정 정비공사를 추진하고 진행한 전과정에서 확인된 불법행위와 불법행위를 무마하려는 시도에 대한 고발장’을 구례경찰서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대위는 ‘봉덕정 정비공사 관계자’는 19억 원을 투입한 봉덕정 일원(구례읍 봉남리 산2 등 4필지)에 대한 정비공사(국궁장터 확장과 건축물 보수공사)를 행정절차도 거치지도 않고 단행됐다고 주장했다. 고발장에서 비대위는 구례군은 구례군민의 모든 행위를 법을 잣대로 판단하면서 (정작 자신들의 불법은) 그런데 법을 집행하고, 단속할 김순호 구례군수는 불법으로 산지를 훼손하고, 토사를 반출하고, 나무를 무단 벌채하는 등 산지의 형질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시문 구례군의회의장은 이를 감시할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고발장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 노암3통 마을회관에서 지난 28일 수해복구 유공자를 위한 주민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노암3통 주민들이 직접, 지난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피해 복구를 위해 애써준 시의원(양해석, 한명숙, 이미선)과 주민(임종명, 임광호)에게 주민표창을 위해 마련됐다. 노암3통에 따르면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노암3통 지역이 수해피해를 입었으며 수재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관·군은 물론 전국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의 손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뿐만 아니라 기부 행렬 역시 계속되면서 생활환경 복구를 위한 보상금 지급도 추진되면서 수해 피해로 지친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된 점에 감사의 표시로 이날 수해복구 유공자를 위한 주민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노암 3통장 곽일곤 주민은 “수해피해를 입고 막막했던 주민들의 삶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며 “이번 주민표창 수여식은 작게나마 노암3통 주민들의 마음을 표현한 자리로 이 분들 외에도 수재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발벗고 나서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