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신병기(56, 사진) 전북도 물환경관리과장이 3일 제28대 전북 순창부군수로 취임했다. 신임 부군수는 투자선도지구 조성과 국가예산확보, 주요 현안사업 해결에 적임자로 발탁되어 민선 7기를 마무리하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상황을 감안해 신임 부군수 취임식은 3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등 20여명만 참석한 채 간소하게 치러졌다. 지난 1993년 7급 공무원으로 공직사회에 첫발을 들인 신 부군수는 진안군 부귀면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2005년 전북도로 전입한 그는 지난 2013년 사무관 승진 이후 시군 정책지원업무와 규제개혁, 삼락농정, 탄소정책 등 전북도 핵심 정책사업을 추진하며 기획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직원들이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강화에 노력하며 하위직 공무원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신 부군수는 “따뜻하게 맞이해준 데에 대해 황숙주 군수님을 비롯해 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황숙주 군수님을 잘 보필해 민선 7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국가예산 확보와 현안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은 지난 12월31일 향토회관에서 열린 2021년 종무식에서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에게 순창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성일종 의원은 국민의힘 호남동행을 통해 순창을 제2지역구로 맡으며 지역을 수시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현안 해결에 도움을 준 공로가 인정돼 순창군 명예군민으로 선정됐다. 특히 오랜기간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국지도 55호선(순창~구림) 4차로 확장사업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국비를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예산 확보에 적극 협조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이날 명예군민증 수여 의미를 설명했다. 성일종 의원은 “앞으로도 순창군과 맺은 인연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국회와 지자체 간 연결고리가 돼 순창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황숙주 전북 순창군수가 지난 28일 2021년 한국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에서 주최한 우수 지자체장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우수 지자체장상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과 자녀 성장지원, 가족관계, 가족돌봄 등 다양한 가족의 지원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황 군수는 올해 회원센터 117개 지자체 중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장상을 받았으며,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역사회 정착지원 업무 뿐아니라 다양한 가족을 위한 차별화된 맞춤형 정책으로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의 지역통합에 기여한 공을 높이 인정받은 것이다. 실제로 황 군수는 2011년 취임 후 민선 5~7기 군정을 이끌면서 다문화가정의 급증을 전망하고 이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과 인식개선을 통한 군민과의 화합에 소임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통합을 위한 대표적인 사업으로 기존 관(官)주도형 지원의 한계를 벗어나 도내 최초로'청소년 무지개 국악 오케스트라'를 운영했다. 또한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전 성장을 위한 스피치 아카데미 운영, 자녀 공부방 꾸미기 사업, 어린이집 등에 결혼이주 원어민강사 양성지원 등 차별화된 군 자체사업 추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 순창읍에 사는 강귀원(70세, 시기마을)씨가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순창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강귀원씨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겨울한파로 더욱 마음 시리고 외롭게 지낼 주위 취약계층에게 얼마 되지는 않지만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강씨는 수년전부터 시기마을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기탁 및 본인이 농사 지은 쌀을 순창읍에 기탁하는 등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선행을 이어 오고 있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종현 순창읍장은 “순창읍에 많은 성금을 기탁해 준 강귀원씨에게 감사드리며, 관내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연일 강추위로 힘든 요즘, 전북 용철 도통동에서는 훈훈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지난 17일에 도통동 자율방범대에서 두유와 각티슈 각 40세트(100만원 상당), 부림석재(대표 정형국)에서 현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자율방범대와 정대표의 이웃사랑 실천은 올해까지 수년째 계속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지역 내 업체인 마트타운(대표 김경주)에서 도통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지난 27일과 28일에는 매월건강랜드(대표 공영기)에서 현금 280만원, 채움(대표 조은영)에서 현금 50만원, 식정은혜교회(목사 이윤순)에서 현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서규광 도통동장은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된 물품 및 기부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 주천면 내용궁마을병 한병완 이장이 주천면에 싯가 1억원 상당의 소나무를 기증해 화제다. 이번 뜻깊은 기증에 나선 한병완 이장은 그동안 남원사랑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주천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이어왔다. 이날 기증식(장안회전교차로)에 모금된 성금까지 주천면발전협의회에 기탁에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지난 27일 호경(육모정)로타리 회전교차로에 식재된 소나무는 풍천노문 종중도 기증에 동참해 주천면민 무병무탈 기원에 뜻을 같이했다. 주천면은 지난해 8월 참혹한 수해로 큰 피해를 입어 힘겨운 한 해를 보냈다. 이번 소나무 식재의 의미는 새로운 임인년에 주천면민의 희망이 담겼다. 이날 의미 있는 식재가 이뤄질 수 있었던 건 이현재 주천면장의 깜짝 활약이 돋보였다. 이 면장은 기증인의 의견에 장비 등의 비용에 힘을 보탰다. 이와함께 이 지역 손중열 시의원은 지난해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이백면 외동마을 수해복구에 헌신한 점을 인정받아 주민들의 감사의 뜻이 담긴 공로패를 받았다. 소나무를 기증한 한병완 이장은 "주천면의 관문 입구에 식재됨으로써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임인년에는 주천면민이 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 순창읍에 조성한 순화문화창고 개관식을 가졌다. 28일 오후 개관식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신용균 순창군의회 의장, 순창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순화문화창고는 연면적 339.58㎡규모로, 국비 5억원과 군비 5억원 등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7월 본격 공사에 착공해 지난 5월 준공을 마쳤다. 이후 외벽도색과 조형물을 설치하고 시설 내 각종 장비를 갖추고 이날 개관식을 갖게 됐다. 시설내에는 무용창작실과 음악창작실, 영상창작실, 개인창작실 등 청소년들이 음악연습과 영상 제작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최근 유튜버나 1인 크리에이터 등 청소년의 꿈이 다양하게 변화되어 트렌드에 걸맞게 청소년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공간 구성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문화창고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건물 외벽의 꿈이 담긴 벽화와 나팔부는 조형물은 건물의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다. 순화문화창고 조성은 지역 내 청소년과 문화예술동호인의 문화예술활동공간이 부족하다는 여론에서 시작됐다. 기존 향토회관과 청소년수련관이 공간이 너무 넓거나 지리적으로 거리가 멀어 이용이 불편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고 소규모로 공연을 펼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이 순창군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22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순창군 가공창업에 성공한 창업인들도 가공제품 300세트(현금 400만원 상당)를 순창군 드림스타트 및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해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먼저 28일 순창성가정식품(대표 김종덕), 풀빛농장(대표 박창주), 진미순창식품(대표 이승준)이 순창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순창성가정식품은 성금 300만원, 진미순창식품은 쌀 10kg 50포(현금 150만원 상당), 풀빛농장은 쌀 10kg 50포(금 150만원 상당)를 각각 기탁했다. 이남섭 순창부군수는 “연말을 맞아 지역에 따뜻한 온정을 정해준 관내 기업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은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가공창업에 성공한 창업인들이 가공제품 300세트(현금 4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가공창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요거트, 누룽지, 청국장과자, 볶음땅콩 등 4개 품목을 꾸러미 형태로 300세트로 구성됐다. 이번 나눔기부에 참여한 가공창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박문화 전북 남원시의회 의원(향교·도통)이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전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동화)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개척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유공으로 남원시의회 박문화 의원을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평소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현장중심 의정활동에 전력해 지역사회의 선진 미래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실제로 박 의원은 '남원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안', '남원시 근로 용어 일괄정비 조례안', '남원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등을 발의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또한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민생 조례를 연구하고 발굴하는 ‘남원시 좋은 조례 만들기’ 의원 연구단체 대표로 활발히 활동하며, 의원으로서 연구 활동에도 열심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제246회 임시회와 제247회 정례회에서는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청년 쉐어하우스(공유주택) 조성 제안’, ‘남원학 연구와 적극적 지원의 필요성 촉구’, ‘과속방지시설 전수조사를 통한 부적합 시설 정비 및 관리·감독’ 등을 제언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동계농협(조합장 양준섭)이 27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옥천장학회에 기탁했다. 동계농협은 지난 1964년 이동조합 합병, 운영으로 출범한 이후 미곡종합처리장과 벼공동육묘장 운영 등 경제사업 중심으로 운영해 조합원의 이익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동계농협은 김장나눔행사와 장학금 기탁, 일손돕기, 마스크 기부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양준섭 조합장은 “동계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며 “농촌을 지키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며 조합원이 행복하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