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평기 전북 남원시의회 의원이 지난 23일 2021년도 건축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빈집 정비 사업이 부진한 것'에 대해 지적했다. 농어촌정비법에서 정의하는 ‘빈집’은 남원시장이 거주 또는 사용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어촌 주택이나 건축물을 말한다. 이러한 빈집은 미관 저해는 물론 붕괴·화재발생 등 안전사고 위험, 그리고 청소년 일탈 장소, 범죄 발생, 위생상 유해가 우려되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전평기 의원은 먼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빈집 소유자는 철거·수리 등 필요한 조치 명령이 내려지면 기간 내에 이행하여야 한다는 의무조항과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의거한 이행강제금 부과 조항을 설명했다. 이어 사업을 위한 예산이 편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노후 불량 건축물(슬레이트 등)의 환경유해 요인으로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도 빈집 정비는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남원시 건축과는 2022년도 예산에 특정빈집정비에 관한 예산 7억500만원을 편성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답변했다. 전평기 의원은 “앞으로도 늘어가는 빈집으로 인해 안전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대통령직속 자문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순창군협의회 윤영식 협의회장과 고남숙 자문위원이 지난 22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통일기반 구축과 국민통합에 기여한 공로로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윤영식 협의회장은 제19기~20기 협의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탁월한 리더십으로 민주평통 운영 발전과 평화통일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는 등 지역발전과 평화통일에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한 공로가 인정됐다. 고남숙 자문위원은 제18~20기 민주평통 순창군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통일역량강화 및 통일관련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등 사명감을 갖고 주어진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또한 모범자문위원으로 전북도지사 표창 박창흠 자문위원, 전북지역부의장 표창 이동영 자문위원이 각각 수상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김길수 남해화학 남원대리점 대표(민주평통자문위원)가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도지역회의는 전주 라한호텔에서 의장(대통령) 표창 전수식 및 전북부의장 표창, 전북도지사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대통령) 표창은 김길수 위원, 전북도지사표창은 정일석 위원, 전북부의장표창은 이다경 위원, 전북도의장은 표창 장동영 위원이 각각 수상했다.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길수 위원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평소 지역주민의 통일의지 결집에 앞장서온 점과 제17~19기까지 민주평화통일남원시협의회 기획홍보분과위원장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온 점 등을 인정받아 이 같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지난해 시행한 임도사업 실적에 대한 평가에서 도내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군에 따르면 전북도에서 실시한 ‘2021년 임도사업 평가’에서 간선임도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0년 완료된 사업을 대상으로 대학교수, 산림공학기술자 등 산림·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시공품질, 현장평가 등 임도설치 규정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토해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임도사업 중 간선임도와 작업임도로 나눠 각 분야별 우수 지자체를 선발했다. 군은 간선임도 부문에서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쌍치면 종곡리~종암리를 연결한 간선임도의 시행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구체적으로 노선 전체의 종·평면 선형이 우수하고 배수시설, 절(흙깍기)·성토(흙쌓기)사면 부문의 녹화도 잘 되어 있다는 점에 대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쌍치면 종곡에서 종암리로 연결한 간선임도사업은 지난 2018년에 사업에 착공해 3년간 순차적으로 개설된 임도로 총 연장 약 4.0km로, 전체 5억91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됐다. 현재 해당 구간에 숲 가꾸기 사업과 벌채작업 등을 꾸준히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산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세밑 풍경이 달라진 요즘, 전북 남원시 향교동통장협의회(회장 모춘재)가 "이웃들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며 400만원을 '희망2022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기탁해 지역민을 훈훈하게 했다. 29개 마을 통장으로 구성된 향교동통장협의회가 기탁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통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협의회는 “어려워진 경제상황으로 연말의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지만, 추운 겨울 이웃을 살피고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미덕의 가치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나누며 사는 문화는 변치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는 뜻을 전했다. 지양근 향교동장은 “연말연시면 답지했던 온정의 손길이 더욱 절실할 때 29개 마을 주민들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앞으로 전북 순창군 부동산유관부서 소속 공무원들은 직무와 관련된 부동산 취득이 금지된다. 순창군은 16일 직무 관련 부동산을 취득해 부정 이득을 취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관련 지침을 만들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순창군 공무원의 부동산 신규취득 제한 지침’을 순창군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14일 군보에 게재해 관계 공무원에게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근 공무원과 공공기관 등 소속 직원들이 직무 관련된 정보로 부동산을 취득한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자 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자 발벗고 나선 것. 지난 10월 시행된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거나 이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한다고 인정되는 부서의 공직자 본인 및 그 이해관계자가 관련 업무 분야 및 관할 부동산을 새로 취득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순창군은 이번 공직자윤리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관련 지침을 만들어 부동산 신규취득 제한 부서와 대상자 범위를 명확히 했다. 또 예외적 취득 사유가 발생해 부동산을 취득한 경우에는 30일 이내에 취득사실을 기관의 장에게 신고토록 했고, 감사부서의 장은 예외사유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 박문화 의원(향교‧도통)이 지난 10일 ‘2021서울평화문화대상’ 지방자치의정부문 지방자치발전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고 지역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훌륭한 공적을 남긴 분야별 선도자들에게 그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15일 서울평화문화정책연구원에 따르면 박문화 의원이 시민의 삶 속에 산재한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문화 의원은 '남원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남원시 근로 용어 일괄정비 조례안', '남원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안' 등을 발의했다. 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원학 연구의 필요성 및 적극적 지원 ▲청년 쉐어하우스(공유 주택) 조성 제안 등을 하며 시민의 삶과 연관된 다방면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은 여섯번째 작은도서관인 복흥작은도서관을 15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 박창흠 주민자치위원장, 마화룡 면민회장 등 주민 40여명이 참석했다. 복흥작은도서관은 복흥청소년문화의집과 노인교실 인근으로 주민들의 접근성과 함께 연계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복흥작은도서관은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작은도서관 지원 대상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000만원과 총 사업비 6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92㎡ 규모로 조성됐다. 군은 지난 9일 복흥작은도서관의 운영자를 복흥면 주민자치위원회로 선정하고 이날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2400여권의 장서를 구비하고 복흥작은도서관 개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역민들의 참여가 높을수록 서로가 누리는 혜택이 커진다는 점에서 도서기증 운동을 전개했다. 기증운동이 점차 확산됨에 따라 대각마을에 귀촌한 김형철 전 교수가 3000권 비리마을의 복흥한의원에서 300권을 기증하여 장서량이 5000여권을 훌쩍 넘었다. 작은도서관을 둘러본 주민들은 “그동안 아이들이 책을 보기 위해 읍에 있는 군립도서관을 찾아야 했는데. 이렇게 바로 면 소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도내 최초로 군민의 무릎 수술비 지원조례를 제정하며 군민들의 권리확대에 노력하는 순창군이 내년 1월13일부터는 개인의 권리·의무와 관련된 규칙의 제정, 개정 또는 폐지에 따른 관련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조례안을 제정했다. 군은 14일 ‘순창군 규칙의 제정과 개정·폐지 의견 제출 등에 관한 조례안’이 제265회 순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복지위원회의 조례안 심의에서 원안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내년 1월 시행과 관련해 위임된 사항과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규칙 개정과 제정 등에 관한 사항을 조례로 규정하면서 주민 자치권이 한층 강화된 셈이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1일 본 회의 의결을 거쳐 군보에 게재되면 내년 1월13일부터 본격적으로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그동안 규칙은 행정권 행사에 대한 내부적 규율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국민에 대해서는 직접 효력을 가지지 않아 법규로서의 성질을 가지지 않는다고 보고 주민들의 의견 개진에 소극적이었다. 군민의 권리, 의무에 관련된 규칙은 관련 규칙을 제정이나 개정할 경우 입법예고를 통해 군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에 불과했던 것. 하지만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 향교동 통장협의회와 향교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향교동 일원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실천문화 가두 캠페인에 나섰다. 14일 오전부터 열린 캠페인은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세가 지속되는 한편 남원시에서 1일 평균 3.1명의 확진자가 발생에 따른 것. 이날 통장협의회와 향교동행정복지센터는 동민을 대상으로 거리두기에 대해 홍보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대한 지침 등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모춘재 통장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의 생활화를 통해 안전한 일상을 회복을 희망하며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며 “모두가 함께 협력하고 의지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지양근 향교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자율방역과 캠페인을 통해 동민의 코로나 신규 확진을 줄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