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지난 16일 오전 11시에 열린 전북 남원시의회 제24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손중열 의원은 '남원의 공동체 문화회복과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제언'을 제시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원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천, 이백, 산동면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손중열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양희재 의장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이환주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손중열 의원은 코로나19와 기후위기의 시대에 향후 남원지역 발전에 신성장 원동력이 될 ‘사회적 경제’와 ‘공동체 문화’ 육성에 대해 제안했다. 손 의원 5분 자유발언 요약 지금의 남원의 지역경제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무너져 가고 있다. 인구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대기업들의 플랫폼 사업과 온라인 쇼핑이 급성장 하면서 지역의 전통적인 소상공인 생존의 위기를 맞고 있다. 그간 남원시는 남원사랑상품권을 발행해 남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고,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부끄러운 일탈(상품권 불법 유통)도 있었으나 시민들과 소상인들의 호응은 뜨거웠다. 상품권 유통 과정에서 '농협 하나로마트만을 위한 상품권인가'에 대한 따가운 질책이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남원사랑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 윤지홍(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정한 '남원시 민원사무 처리 간소화에 관한 조례'가 '2021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의회 우수조례(1급)에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주최했고, 해당 공모(지방의회-우수조례)에 기초단체의원 166명이 참여하여 최종 30명이 선정됐다. 윤지홍 의원이 전국 최초로 제정한 '남원시 민원사무 처리 간소화에 관한 조례'는 남원시가 민원사무를 처리할 때 민원인에게 요구하는 각종 증빙서류(주민등록등본 등) 중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민원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한 서류 확인에 동의한 경우 증빙서류를 받지 않도록 규정해 불필요한 서류 제출을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매년 행정정보 공동이용이 가능한 민원사무를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공고하도록 해 시민편의는 물론 민원사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윤지홍 의원은 “예산이 수반되지 않으면서 행정의 작은 변화를 통해 시민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것에 관심을 기울여 왔기 때문에 이 상을 수상할 수 있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와 한국드론국가자격 교육센터(순창읍 복실리)에서 지역 내 농업인 36명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최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드론이 농업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농가들이 드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교육을 개설했다. 교육은 한국 드론 자격 교육센터 김승규 강사를 초빙해 드론에 대한 이해, 항공법규, 기본 조작법, 고도 변화적응 비행 등의 이론과 현장에서 실습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드론 조작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효과적인 병해충 방제 등 농촌분야에 다양하게 활용돼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와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이지혁씨는 “고령화 및 여성화로 농촌 인력인 많이 부족해서 병해충 방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드론으로 병해충 방제, 파종 등을 쉽게 할 수 있어 우리 농가에게 일손을 덜어주고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드론 자격증 취득사업을 통하여 미래농업을 선도해나갈 전문농업인 양성뿐만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경찰청은 요소수 품귀 현상을 악용한 사이버 판매 사기 일당 6명 중 피의자 2명을 검거하고 피의자 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23일 전북경찰에 따르면 사기 판매 일당들은 지난 10월26일부터 이달 11월 초까지 인터넷 물품거래 사이트에 ‘요소수 긴급 판매’라는 제목과 요소수 박스가 포장된 사진과 판매 글을 집중적으로 게시하는 수법으로 피해자 20명에게 약 6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미 구속된 피의자 A씨(20대, 남), 피의자 B씨(20대, 남) 이외에도 이들과 조직적으로 총책, 계좌모집 및 자금전달책, 인출책 등 역할을 분담해 요소수 판매 글을 온라인 거래 사이트에 올린 뒤 돈만 받고 잠적한 공범 4명도 추가로 추적하고 있다. 전북경찰은 “추가 공범을 끝가지 추적해 전원 검거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요소수 관련 사이버사기에 대해 책임수사관서를 지정해 요소수 매점매석 등 유통질서를 교란하게 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23일 유등면 복지회관에서 유등면민들의 숙원사업인 유등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착공을 기념하기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신용균 순창군의회 의장, 순창군의회 의원, 내·외빈과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착공식은 식전행사, 내․외빈 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조감도 공개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착공한 유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 지역의 거점공간인 지역 소재지에 교육, 문화, 복지, 생활편익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지난 2018년 순창 유등면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39억1000만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2022년 12월까지 연면적 863㎡ 규모의 나이스센터 조성과 주변 보행환경 정비, 지역민의 역량강화사업 등이 추진된다. 군은 지난 2019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올해 9월 세부설계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 이날 착공식을 갖게됐다. 군은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필요에 맞춰 기존의 노후된 복지회관을 철거하고 나이스센터를 조성한다. 센터 내에는 주민카페와 동아리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황숙주, 이하 진흥원)과 바이오코프(주)는 22일 발효 미생물 산업 관련 공동연구 및 조사, 실용화에 상호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독자 개발한 토종 기능성 균주를 바이오코프에서 상용화를 위한 실시계약도 맺었다. 진흥원이 기술이전하는 토종기능성균주는 청국장에서 분리한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 균주의 일종으로, 폴리감마글루탐산(PGA)과 비타민K2를 다량 생성하는 발효미생물이다. 비타민K2는 혈관석회화를 방지해 심혈관질환 예방, 뼈 및 치아 건강 강화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이다. PGA는 항암, 항염, 수면개선, 뇌질환 개선, 바이러스차단 등의 효능을 가진 유용성분으로 보고되고 있다. 바이오코프(주)는 천연물 추출 및 정제, 발효에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최대의 천연물 유래 건강식품 제조업체다. 바이오코프는 뛰어난 천연물 추출과 정제 기술 및 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건강기능소재(크릴오일, 후코이단, SPM, 어골칼슘 등)를 제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발효를 통해 생산한 기능성소재를 사업화하고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사)한국새농민중앙회 전북 순창군회(회장 임형락)가 22일 농산물꾸러미 42상자(170만원 상당)를 순창군에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받은 꾸러미는 읍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꾸러미는 농업·농촌 현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새농민회의 회원들이 생산한 쌀, 땅콩, 생강 등 각지의 농산물로 구성됐다. 진영무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의 이웃을 생각하는 새농민회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 전체에 전파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임형락 회장은 "농업 전문가로 구성된 새농민회의 정성이 담긴 농산물이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나눔과 기부를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교조 전북지부 논평] ‘학생들의 등굣길을 열어달라’는 학부모들의 절박한 외침을 재단은 외면하고 있다. 전기와 수도가 끊겨 학교를 갈 수가 없다니... 학생들과 교사는 어떤 마음일지 헤아릴수조차 없다. 해당학교의 사유지 문제는 오랜 법적 다툼 끝에 작년 1월 대법원의 판결로 토지 소유주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의 판결은 무단 사용에 대한 댓가를 지급하고, 발생하는 사용료를 지불하라는 내용이다. 1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재단은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오히려 토지를 기부하라는 헛소리만 했을 뿐이다. 수차례 행정 집행에 대한 예고를 했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학교 재단의 재정적 무능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소속 교원들에 대한 6억원이 넘는 체불 임금도 지급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학교 정관을 변경하여 70%의 임금만 지급하고 있다. 9월1일 해직 교사들을 복직시켰지만, 뒤로는 교원소청심사 결과에 불복하는 행정소송을 넣는 등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 학교 법인은 사립학교에 필요한 시설·설비와 그 학교의 경영에 필요한 재산을 갖추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수도와 전기 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감염병 확산의 이유도 아닌데 학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롯데백화점 전북 전주점은 오는 14일까지 6층 이벤트홀에서 전주대학교 패션산업학과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상품으로 POP-UP STORE을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신진 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로 지난 2014년 6월에 전주대 패션산업학과와 협약식을 갖고 올해 9회째 학생들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는 지원 행사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산학협력 상생의 일환으로 미래 신진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며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루는 좋은 기회로 발전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12일 ESG경영 캠페인의 일환으로 ‘줍깅DAY’행사를 실시했다. ‘줍깅’은 우리말 ‘줍다’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일컫는 말로, 이날 행사에는 전북은행 본점과 도내 영업점, 수도권 및 대전지역의 모든 임직원들이 업무 시작 전 이른 아침부터 ‘줍깅’에 참여해 본점과 각 영업점 인근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올해 처음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향후 영업점 인근뿐만 아니라 도내 여러 구역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김성철 전북은행 부행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탄소 배출을 줄이며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매 분기별 환경관련 캠페인 등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향후 ‘아름다운 가게’와 나눔 판매행사 진행을 통해 ESG경영 실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