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우리 일상생활 중에 자주 사용하는 페트병, 매일 사용하는 휴지. 쓸 때는 참 편리하고 좋은데, 이러한 제품들이 생산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에너지와 자원이 필요한 지 사람들은 모른다. 게다가 문제는 이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고 그로인해 빚어지는 환경문제, 이상기후현상이 얼마나 심각하는지에 대해서는 더더욱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자 정부가 나서기 시작했다. 바로 지구온난화로부터 지구환경 보호의 필요성 및 자원 낭비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의 심각성을 인지, 자원절약과 재활용, 폐자원의 에너지화를 범국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매년 9월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하는 등 자원순환을 통한 녹색생활실천운동의 계기를 마련한 것. 이러한 실정을 나 몰라라 하지 않고, 자원순환활동에 대한 필요를 강하게 인식하며 활동하는 주체들이 남원에 있다.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와 남원시민들이 그 주인공이다. 그들의 행보를 소개한다. # 시민의 힘을 보여 보자! 자원순환, 왜 필요한가.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 자원순환 지킴이로 우뚝 서다. 남원시민들은 지난해부터 ‘기후변화 등’을 주제로 환경단체 활동을 하고, 버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 금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삼식)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재우)는 지난 9~11일까지 사흘 동안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는 지난 8월 마을 텃밭에 파종해 재배한 배추 800포기를 정성껏 절이고 버무려 맛있게 담궜다. 정성으로 버무린 김장김치는 금동 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됐다. 금동 '김장 나눔 봉사'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추진된 사업으로 소외 계층의 월동준비 부담 완화와 이웃 간의 정 나눔을 위해 시작됐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의체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여성방범대 등 금동 사회단체가 모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봉사 문화를 조성했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주민 A씨는 “날씨가 추워지면 김장이 제일 걱정인데 이번에도 김장 나눔으로 부담이 줄고 더불어 사는 이웃 간 정을 느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윤용한 금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김장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 봉사자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김장나눔을 통해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이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는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는 공간의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고자 환경안전진단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월과 11월 두차례 어린이 활동공간 16개소(실내, 실외)를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활동공간은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는 공간으로 환경보건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라 점검항목은 시설물 부식·노후여부, 실내공기질(HCHO, TVOC) 측정, 벽·천장·바닥 등 마감재의 중금속 유해물질(납, 카드뮴, 6가크롬)측정 등이 해당된다. 간이측정기로 측정 후 기준치 초과 시 시료를 채취하여 검사기관에 정밀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결과에 따른 점검결과 부적합 시설의 경우 개선 명령을 통해 친환경적 어린이활동공간 조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어린이활동공간 48개소에 22년 4월부터 환경보건법 강화(납 및 프탈레이트류 관리기준 강화)에 따른 변경사항 및 어린이활동공간을 보수·수선하는 경우 환경표지 인증제품을 사용하도록 안내한 바 있다. 환경보건법 <도료 및 마감재료> ❶ (변경전) 도료 및 마감재료 납기준 600mg/kg ⇒ (변경후) 90mg/kg이하 준수 (시행 ‘22.4.7.) ❷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진행한 경로당 활력 교실이 11일 뜨거운 호응속에 마무리됐다. 경로당 활력교실은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노화로 인한 신체적 변화를 예방하고, 활기차고 보람된 생활을 영위하고자 읍면 경로당에서 지난 10월부터 총 16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쓰레기에 가치를 더해 새 활용 제품으로 만들어진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환경공예’가 주된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전문 강사의 재능기부까지 이어져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참여자 대대수가 80~90세 노인으로 “내 평생 이런 방석 만드는 것은 처음이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경로당 활력 교실을 통해 노인의 삶에 있어 긍정적인 측면을 개발하여 삶의 질을 높여주는데 큰 의미를 두었다”면서 “그동안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의 경로당 생활에 활기를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은 11일 노인을 대상으로 안(眼)질환 조기발견과 적기치료를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무료로 정밀검진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보건의료원 3층에서 안과 전문의를 포함해 7명으로 검진팀을 구성해 60세이상 저소득층 노인과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1차 검진항목은 시력 및 정밀안저검사, ▲2차 검진은 안압검사, 굴절검사, 조절검사, 각막곡률검사 등이며, 검진을 받은 노인에게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돋보기를 제공했다. 또한 검진결과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개안 수술 대상자로 판명된 저소득층 노인에 대해서는 수술을 신청한 경우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한편 순창군보건의료원은 백내장 수술 및 진료비를 월 건강보험료 기준중위 소득 120%이내(2인가족 12만9760원,4인가족 20만6570원) 65세이상 수술 대상자에게 1인당 양쪽 안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해주고 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실명을 유발하기도 하는 녹내장과 백내장, 망막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어르신들의 실명 예방과 함께 건강한 노년의 삶을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는 11일 '농업인 날' 행사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농업인대상 시상식과 무제한 토론회로 대체해 뜻있게 보냈다. 농업인상생플랫폼에서 열린 제26회 농업인의 날 시상식은 농림시책에 적극 호응하고 소득증대 및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한 우수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상했다. 이날 농업인대상은 지역에 알맞은 품종보급을 위해 시범재배에 앞장선 선도농가로 ▲식량작물 부문에 덕과면 이남규, 흥부골 포도 품질고급화 정착에 기여한 ▲원예·과수·특작 부문에 아영면 지봉옥,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몸소 농업혁신을 실천한 ▲축산 및 임업 부문에 유청열, 농촌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농촌종합지원센터 사무국장인 ▲소한명씨가 농업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농업발전과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남원시농업단체협의회 직전회장 ▲박준호, ▲운봉농협조합장 서영교, ▲원예산업과장 김영선, ▲농업기술센터 김해정씨가 농업인 단체로부터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았다. 더불어 농업인의 날을 재조명하기 위한 행사로 '빼빼로데이'가 아닌 쌀의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의 맛을 알리기 위해 가래떡 나눔행사와 '가래떡데이'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외국인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군산해경은 긴급 차량으로 지정된 순찰차, 수사, 구조, 방제 차량 번호판을 정차 없이 자동 통과할 수 있도록 ‘긴급 자동차 전용 번호판’으로 교체했다.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은 행정안전부에서 경찰이나 소방 차량 등 긴급자동차가 무인차단기를 정차 없이 자동 통과할 수 있도록 번호판의 첫 세자리에 전용 고유번호(998∼999)를 부여하는 제도로 11월부터 단계적으로 교체를 진행 하고 있다. 군산해경은 현재 운영 중인 파출소 순찰 차량 5대, 범죄수사용 차량 1대, 구조대 차량 1대, 해양오염방제 차량 1대 등 8대의 일반 번호판을 ‘긴급 자동차 전용 번호판’으로 교체해 범죄, 구조, 해양오염 방제 등 시간을 다투는 응급상황에서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게 됐다. 군산해경은 긴급 자동차 전용 번호판 교체를 통해 해상은 물론 육상에서도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재욱 군산해경 장비관리과장은 “이번 전용 번호판 도입으로 긴급상황 발생시 차량 진입 차단 시설이 설치된 구역(공공주택, 공공청사 등)에 통제없이 신속하게 통과가 되는 만큼 해양 재난 대응, 범죄 수사, 해양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부안해경이 대규모 해양사고 대비 실질적인 기동훈련 및 토의형 훈련을 실시하여 상황처리 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21년 서해해경청 하반기 불시·도상 훈련'에서 불시훈련 우수 경찰서로 선정됐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전북 부안군 임수도 인근해상에서 다중이용 선박인 낚시어선 1척과 어선 1척이 충돌되어 낚시어선에서 침수가 발생, 승선원이 해상에 추락한 상황을 가정해 침몰, 인명구조, 응급환자 이송, 화재진화 등 복합적 상황을 부여한 서해청 주관 하반기 불시 상황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그날 부안해경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지역구조본부장, 지역조정관의 현장 임장 구조세력의 조정 통제가 월등하고, 상황실의 신속한 상황접수, 보고, 상황전파가 뛰었나 우수경찰서 선정에 디딤돌 역할로 작용했다. 또한 현장 세력의 선제적 판단으로 상황이 이끌어 갈수 있도록 진행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스스로 정리하고 분석한 상황처리 분석 자료집와 함께 현장세력 상황보고용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현장에 배포했다. 김주언 부안해양경찰서 서장은 "부안해경은 국민 눈 높이에 맞는 해양안전을 위해 앞으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소방서는 화재발생이 많은 겨울철을 맞아 10일 지역 내 전통시장 3개소에 대상으로 ‘점포 점검의 날' 운영했다고 밝혔다.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매월 둘째주 수요일 운영하게 될 ‘점포 점검의 날’은 전통시장 상인회 중심의 점포 자율점검을 통한 안전문화를 정착하고 화재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괌심과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중점 추진사항은 ▲상인회 중심 점포 자율안전점검 ▲3대 겨울용품(전기히터·전기장판·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점포점검 포스터 부착과 보이는 소화기 관리, 점포 내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확인도 병행된다. 오미숙 순창소방서 방호구조과장은 “화재 발생시 대형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전통시장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관계인의 자율적 점검뿐 아니라 소방차 출동로 확보와 주기적인 화재대응 후련을 통해 화재를 예방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후원하는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영구)은 9일 전북은행 본점 3층 중회의실에서 ‘3D프린터 지원사업 기기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4차 산업 혁명시대 핵심 기술인 3D프린팅 활용을 통한 도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및 선택을 돕기 위해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 프린터를 지원하고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교육을 지원하는 미래 비전 프로그램으로 도내 중·고등학교 10개교를 선정해 각 2대씩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구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이사장, 서한국 전북은행 은행장, 김종구 군산대 산학협력단 단장, 김희수 신도리코 이사와 3D프린터를 지원 받는 각 학교 담당교사 및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한 3D프린터는 인체에 무해한 PLA필라멘트를 사용한 것으로 학생들이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전달식 이후 신도리코 이희성 선임의 3D프린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강의와 군산대 산학협력단 김성하 부장의 3D 프린터 활용법 및 모델링 경진대회 참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구 이사장은 “재단에서 지원하는 3D 프린터에 여러분의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