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소재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1 사랑나눔축제-이마트와 같이, 지역사회와 같이, 같이 가치를 나누다’를 통해 이마트에서 받은 6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10일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3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의 후원 물품은 남원지역 사회단체 및 사업체 기부금으로 구매한 생필품(장애인생산품)을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에서 주최하는 사랑나눔축제는 바자회, 문화공연, 장애인식개선캠페인 등 매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대규모 행사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부터 물품 지원 방식으로 사업을 변경해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복지관 이용장애인을 비롯한 남원시 장애인협회 7곳과 지역아동센터 연합회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마트 남원점의 물품 후원 이외에도 남원용성로타리클럽, 남원중앙로타리클럽, 너나들이 등 사회단체와 남원새마을금고, 남원농협 도통지점, 롯데칠성 남원지점, 나눔광고, 조은광고, 은달래커피숍, 알파문구 등 사업체 10곳의 참여로 십시일반 마련된 후원금이 배분된 장애인생산품(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보건소는 오는 12일 코로나19로 외출이 힘들었던 재가 장애인들의 길고긴 신체적, 정신적 고립감 완화와 삶의 활력 증진을 개선키 위해 남원의료원과 연계한 '재가 장애인 특별한 외출'을 실시한다. 이번 나들이는 김병종 미술관에서 미술작품도 감상하고, 깊어가는 남원시 가을 정취도 만끽하고 야외에서 서로 교감하고, 서로의 재활 상태 확인도 하는 특별한 나들이로 준비되고 있다 '코로나19 탈출 특별한 외출'은 재가장애인, 보호자 등 접종 완료자 60여명이 참석하고, 김병종 미술관 사전 예약을 통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에 진행된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임실군은 올가을 임실치즈테마파크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 경관을 보기 위해 전국적으로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축제 그 이상의 대성공을 거뒀다고 자평했다. 군에 따르면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등 입구에 설치된 무인계측기 등 집계 결과 10월 초부터 지난 7일까지 이곳을 찾은 방문객 수는 52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코로나19로 예년처럼 열지 못하는 오프라인 축제를 대신해 드넓은 치즈테마파크 일원에 국화꽃을 전시하고, 7일부터 10일까지 라이브커머스 등 소규모 온라인 축제를 통해 명맥을 이어갔다. 온라인 축제는 소박하고 짧게 진행됐지만, 축제와 상관없이 평일과 주말에 50만여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으면서 ‘가을엔 임실치즈테마파크’라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도내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은 데는 민선 6기부터 개최된 임실N치즈축제의 굳건해진 명성과 더불어 해를 거듭할수록 더 아름답고 세심해진 국화꽃 경관 덕분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코로나19 이전인 지난 2019년까지 열렸던 임실N치즈축제는 전국적으로 40만여 명 안팎의 관광객이 몰리며, 3년 연속 문화관광부 대표축제로 선정된 치즈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임실군이 ‘보조금24’ 서비스 이용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보조금24 서비스는 정부24 로그인만으로 중앙‧지방 정부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안내 서비스이다. 정부24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정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인인증서 등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본인의 정보에 맞는 수혜 서비스가 맞춤형으로 안내된다. 또한 일부 서비스에 대해서는 온라인에서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인터넷 이용이 서툴거나 접근이 어려운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신청하면 정부24에서 조회한 것과 같은 맞춤 안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조금24는 올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현재는 중앙부처에서 제공하는 양육수당, 에너지바우처, 청년우대청약통장 등 300여 종의 혜택을 조회할 수 있고, 올 12월부터는 각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까지 추가 확대된다. 심 민 군수는 “앞으로는 보조금24를 통해 편리하게 각종 정부의 공공서비스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서비스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줄어들 것”이라며 “더 많은 주민들이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는 10일 지역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위한 '청년사진관'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 중인 청년들을 위하여 남원시 청년센터 ‘청년마루’ 프로그램으로 특별 기획됐다. 구직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청년사진관'은 청년들이 면접 시 자신감을 높여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신뢰감을 높이는 이미지 메이킹 특강’과 개인별 희망 직무에 어울리는 헤어와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진행했다. '청년사진관'에 참여한 한 청년은 “매번 면접 때마다 어렵게 느껴지던 면접용 헤어와 메이크업 연출법을 배우게 되어 자신감이 생기고, 취업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다짐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내년에도 실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여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10일 초등학교 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성장·변화·소중한 나'라는 주제로 성인지교육과 성문화역사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7일에도 한차례 더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춘기에 접어든 여학생들에게 PPT자료 및 도서를 활용해 성장하는 나의 몸을 바르게 알고 성에 대한 개념 및 올바른 성 지식을 습득함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위생용품과 속옷 등도 선물로 주어 올바른 사용법도 안내했다. 이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순창 팔덕면 남근석 등 순창의 역사유적지를 찾아가 남근석의 유래 및 여인들의 길 해설을 통해 순창 여인들의 삶에 대한 설명을 듣는 기회를 가져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양병삼 순창군 주민복지과 과장은 “학생들이 역사문화 체험과 함께 역사 현장 속에서 살아 있는 조상들의 성문화를 통해 건전한 성문화 가치관을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취약계층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농업인의날행사 추진위원회(회장 권오선)는 10일 순창 향토회관에서 ‘제26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신용균 순창군의회 의장, 지역 내 사회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석해 농업인들을 위로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표창패 및 표창장 수여,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형준 전 순창군농촌지도자회 회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으며, 11개 각 읍면을 대표해 농민들이 순창군수 표창패를 받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하는 농업인의 날 행사를 축하드린다"면서 “인구 감소와 청년인구 유출 등 지역 성장동력이 사라지고 있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20~30대 청년농업인이 지역의 주축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도 순창군이 더욱 노럭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오선 회장은 기념사에서 “국민의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긍지를 가지고 국민들의 안전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성숙된 공동체 의식으로 행복한 순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그동안의 노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전북 남원시가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남원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추진단(단장 임영란, 이하 추진단)은 오는 12월까지 마을단위의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한다. 추진단 지역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자원순환 교육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의 재사용에 대한 의식을 함양하고 시민들의 실천을 독려하는 목적이다. 오는 11일 오후 2시 남원시 산내면 대정마을에서 이재향 비닐없는점빵 대표의 강의로 자원순환 교육이 두번째 실시되며, 교육에는 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은 크게 ▲분리배출·수거 방법 ▲남원시 분리수거 및 처리 현황 ▲쓰레기 재사용 및 재활용 등 세 가지 주제로 펼쳐진다. 일반적으로 시민들이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다양한 자원(캔, 병, 종이, 비닐, 플라스틱)이 실제생활에서 어떻게 버려지고 처리되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이다. 이론 교육에 이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삼베 수세미 만들기도 진행한다. 앞선 지난달 18일에는 수지면 양촌마을에서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12월까지 남원시 지역 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주민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이 계속될 예정이다. 이환주 남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에 2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환자는 222명이다”고 밝혔다. 남원 #221(전북 #5452)은 전북 #5438 확진자 접촉으로 지난 5일부터 두통과 콧물, 근육통이 있어 9일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받았다. 남원 #222(전북 #5453) 또한 전북 #5438 확진자 접촉으로 지난 7일부터 오한 등이 발생했으며, 주요 동선은 병원과 약국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감염경로 및 이동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GPS 및 카드사용 내역을 조회하고 있다. 보건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에게서 돌파감염이 발생되고 있으며, 최근 김장모임 등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지역사회의 확산이 우려되는 바, 타 지역 방문자나 유증상자는 증상 발현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사를 받도록 당부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 주생면 유매마을이 고향인 안봉태씨가 '영촌·유매'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을표지석을 기증해 고향을 향한 마음을 새겼다. 10일 마을표지석 제막식이 열린 주생면 면 소재지(춘향골농협 주생지점 앞)엔 두 마을 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표지석을 기증한 안봉태씨에겐 마을 주민들의 마음이 담긴 감사패가 전달되며, 위드코로나 정국에 훈훈한 미담이 됐다. 안씨는 평소 고향사랑 실천이 남달라, 고향에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해 왔다고 전해진다. 안봉태씨는 “마을의 오랜숙원인 표지석을 설치하고 제막식까지 열리니, 기쁘다"면서 "일천한 제게 감사패까지 주시니, 앞으로 더욱 더 고향발전에 일조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고향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방묘원 주생면장은 “마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외부인들에게는 하나의 이정표가 되는 마을표지석을 고향사랑으로 실천한 안봉태씨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두 마을이 더욱 더 화합하고 함께 발전하는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촌마을의 유래는 마을에 고개가 있어 잿말 또는 잼말이라고 불려왔고, 유매마을은 유천과 매안이 합쳐진 말인데, 유천은 느릅이 많아 누룩골이라 불렸으며, 매안은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