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임실군이 코로나19 일상과 민생 회복을 위한 ‘임실형 일상회복 추진단’을 본격 운영하는 등 전방위적 행정력을 풀가동한다. 심 민 군수는 간부회의에서 “정부의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 개편 방안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책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강력 주문했다. 아울러 심 군수는 “일상회복 추진단은 일상과 민생 회복을 위해 맞춤형 시스템을 통한 유기적 역할을 극대화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행정력를 더욱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심 군수는 지역 내 커피숍과 음식점 등 민생 현장을 찾아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경기회복 상황과 예방접종증명서와 인원제한 집행금지 준수 여부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는 한편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현재 군은 김영민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일상회복 추진단을 풀가동 중이다. 이미 지난 달부터 정부 주도의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 협력 강화를 위해‘임실형 일상회복 추진단’을 선제적으로 구성,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일상회복 추진단은 기획감사실이 총괄을 맡은 가운데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전, △방역·의료 총 5개반 11개 부서로 구성됐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지난 9월3일부터 10월31일까지 2개월간 열린 제58회 전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임실군선수단이 32개 종목 461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며 종목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당초 익산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폐회식 없이 시·군 분산 개최로 결정되는 등 각 종목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도내 14개 시·군의 경쟁보다는 화합의 장으로 치르기 위해 종합순위 대신 종목별 순위만 책정했다. 특히 패러글라이딩 종목은 개인 1위(송덕룡), 개인 2위(라준배)를 임실군에서 선점하면서 종합점수 규정에 따라 종합 1위에 입상했다. 또한 야구・씨름・유도 종합 2위, 족구・제기차기・투호・태권도 종합 3위의 성과를 거둬 2019년 대회보다 다양한 종목에서 상위 랭킹에 올랐다. 심 민 군수는“코로나19로 인해 대회 준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의 노력과 수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임실군 체육의 위상을 드높이고 선수들이 오롯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임실군이 지역 내 자원을 한군데로 총망라한 공유플랫폼 ‘임실원(ONe)’을 공식 개통한다. 군은 경제 및 공동체 시설, 생활, 관광, 농업 등 임실군의 모든 자원정보가 하나로 통하는 공유플랫폼 임실ONe을 이달 중순께 개통한다고 밝혔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공유플랫폼은 온라인과 유선전화, 현장 조사를 통해 지역 내 공유자원으로 총 755개 자원이 등록된다. 생산과 가공, 유통, 체험 등 경제활동 및 공동체 활동 관련 시설을 비롯해 문화와 교육, 체육, 복지, 보건의료 등 생활 필요시설, 관광 및 축제, 농기계 임대, 주민지원조직 등이 포함된다. 군은 관계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임실군의 각종 사업과 교육, 일자리 정보 등도 제공, 공유할 계획이다. 임실ONe 공유플랫폼은 온라인에서 간편 회원가입을 하면 되며, 이달 중순께 공식 개통되면 온라인(임실원.kr)에서 임실군민이나 방문객들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군은 수요자와 제공자 간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공간과 물건, 지식(재능) 등을 나눌 수 있는 공유마당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 28일 임실ONe 공유플랫폼 구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임실군이 2022년도 지적 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촌면 관촌지구, 덕천지구를 선정해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지적 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져 이웃 간 경계 분쟁 발생 해소, 재산권 범위 명확화, 지적 경계측량에 소요되는 비용 감소 등 토지의 가치를 향상하고 군민들의 많은 불편 사항을 해소하게 된다. 군은 주민공람‧공고 및 사업 안내 절차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온라인이나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토지소유자의 2/3 이상 동의를 받아 지구 지정을 하고 지적측량 등 후속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지적재조사팀은 최근 5년간 사업지구 선정에 있어, 이도1‧2‧3지구, 오수지구, 관촌지구, 덕천지구 등 높은 감정평가금액으로 토지에 대한 경계분쟁을 해결하기 어려운 도심지에 대해 선제적으로 지적 재조사를 추진함으로써 도심지 경계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는 '2021 숲정이마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첫 돌상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성물품은 의상과 테이블보, 배경막, 각종 소품(촛대, 조화, 가랜드 돌잡이 용품세트 등)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돌상 대여 이외에도 배넷저고리 10세트를 선착순 무상 제공한다. 대여 대상은 출생 1년 전후의 영아를 둔 남원시민이다. 대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설립된 남원새로이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문의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1 숲정이마을 주민공모사업 돌상 제작을 진행한 살롱드춘향 팀 대표 신덕순씨는 “인간의 일생에서 첫번째라는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태어나 처음 입게 되는 배네 옷을 짓고 무병장수, 만사형통의 뜻을 담아 돌상을 차렸다"면서 "한국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두고 전통 배냇저고리와 돌상차림을 준비하여 신혼부부, 다문화가정 등 많은 시민들이 전통적인 자녀 양육법을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돌상대여 사업처럼 주민이 스스로 지역에 필요한 위한 일들을 찾아 꾸준히 활동하며 생기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명품 사과가 대도시 소비자 입맛을 공략한다. 5일 남원시에 따르면 남원시 사과는 운봉, 인월, 아영, 산내, 산동 등에서 230여 농가 200ha 규모로 재배되고 있으며, 해마다 2700여 톤이 생산된다. 11월 사과는 고랭지인 해발 400~700m에 과원이 위치해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난 명품사과로 이름을 전국에 날리고 있다. 현재 출하되는 사과는 주로 만생종인 부사로 추석에 볼 수 있는 중생종 홍로와는 달리 만생종 사과의 참맛을 볼 수 있다. 특히 과육이 단단하고 식미성이 좋아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저장성도 뛰어나 길게는 60~90일까지 맛과 향이 유지되고 저온저장을 하면 150일정도 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비타민 등 다이어트, 변비예방, 당뇨예방에 이로운 성분이 풍부해 현대인들의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생산된 남원시 사과는 선별을 통해 11월 초부터 전국 대형유통업체, 도매시장 등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특히 공선회를 통한 엄격한 선별을 거친 사과는 “춘향애인”이라는 농산물 공동브랜드로 11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남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전주개인택시 남원 향우회(대표 최용권)가 5일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남원향우회 회원들은 고향 후배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춘향장학재단에 매년 2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들은 전주에서 개인택시업에 종사하고 있는 향우 100여명이 가입돼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올해도 변함없는 고향사랑으로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 향우회는 2016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최용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향우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 많지만 고향의 후배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환주 시장은 "특히 올해와 같은 경제불황 속에서도 잊지 않고 후배들을 위하는 향우 회원들의 고향사랑이 지역사회에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꿈과 재능을 가진 지역 꿈나무들이 더욱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한편 전주개인택시 남원향우회원들은 자신이 운행하는 택시차량 외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5일 한국자유총연맹 전북 남원시지회(지회장 장재경)는 광한루 내 충혼탑에서 제41회 자유수호 희생자 위령제를 거행했다. 올해로 마흔한번째인 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 추모를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위령제는 국민의례, 독경(불교) 종교 의식에 이어 추념사, 추도사, 조시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장재경 지회장은 “지난날 우리 민족이 격었던 뼈아픈 역사를 가슴깊히 새기고, 자유와 평화가 함께하는 자유민주주의의 나라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추도사에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나아가 후손에게 화합과 안전으로 소통하는 국가를 남겨주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며 다시한번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 드림스타트가 오는 8일부터 한부모와 다문화가정 11가구를 선정해 비대면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요리교실은 다가올 겨울방학동안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소홀해지기 쉬운 식단을 보완하고, 편식과 영양불균형을 해소해 주기 위해 '뚝딱 상차림'이 가능한 반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역 내 요리학원과의 연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운영하는 요리교실은 필요한 식재료키트를 사전에 배송해 손질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참여 가정에 배달된다. 손질된 재료를 가지고 집에서 아동과 양육자가 직접 조리과정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아동을 대상으로 선호음식 사전 설문을 실시하여 8가지의 메뉴를 정하고, 아동에게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완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긍정적 사고와 자존감을 높이고 조리된 요리는 가족이 함께 한끼로 식사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순복 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균형 잡힌 식단을 꾸려 내는 데는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면서 "요리교실 참여를 통해 건강한 식탁이 항상 차려지는 밥상을 영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재향군인회, 향교동협의회, 남원시재향군인회여성회, 향교동행정복지센터는 한마음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향교동 지역 내 소외가정 40여 가구에 직접 재배한 배추를 이용해 담근 김장김치 400포기를 담아 전달했다. 특히 조용봉 재향군인회, 향교동협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400만원 상당의 김장재료 일체를 제공해 지역의 미담이 됐다. 김장김치를 선물받은 한 주민은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차에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를 받으니 이번 겨울을 든든히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양근 향교동장은 “먼저 김장 나눔 봉사에 참여해 준 지역 협의체 및 주민들께 감사하다"면서 "모두의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