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5일 전북 완주군 구이면에 위치한 박수민(가명, 초3) 어린이의 집에 공부방을 선물했다. 전북은행은 매년 전북경찰청 사회적약자 피해자 지원위원회에서 위기가정을 추천받아 공부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박수민 어린이는 조부모와 4명의 동생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학령기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환경 개선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완주경찰서 서원식 여성청소년계장, 전북은행 김경진 부행장, 최강성 사회공헌부장, 굿네이버스 김경환 전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은행에서는 책상과 의자, 좌탁 등을 새롭게 지원해 5명의 아동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공부방을 조성했다. 그리고 옷장, 이불장, 서랍장, 블라인드 등을 설치해 아동들이 깔끔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경진 전북은행 부행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 미래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가치 실현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민족대표 33인 박준승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 기리며,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추모제가 전북 임실에서 열렸다. 임실군과 박준승 선생 기념사업회는 박준승 선생이 1919년 3월1일 태화관에서 거행된 독립선언식으로 인해 교도소에 수감된 뒤 출소한 날인 1921년11월4일을 기리기 위해 이날 추모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심 민 군수, 진남근 군의회 의장과 의원, 전북동부보훈지청장, 임실호국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및 유족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경희 기념사업회 이사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헌화·분향 추념 행사로 개최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내년에는 군민과 함께 정성껏 제례를 모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 “선열들의 조국을 위한 고귀한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박준승 선생을 비롯해 임실에서 배출된 호국 영웅들의 뜻을 계승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선양 시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는 ‘전라북도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대해 부시장과 담당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돌며 다중이용시설 운영자와 시설별 방역관리자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계도 및 이행 점검에 나섰다. 전경식 남원부시장은 지난 2일 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의무적으로 적용되는 노인·장애인 이용시설, 실내체육시설과 목욕장 등을 찾아 시설 운영자에게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방역조치에서는 사적모임이 접종자ㆍ미접종자 구분 없이 12명까지 가능하게 되었고 식당·카페의 운영시간 제한이 풀린 것 외에도 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유흥시설,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 실내체육시설 등 일부시설에서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남원시는 이러한 개편사항에 대해 일반시민 대상 홍보와 시설운영자를 중점 대상으로 한 계도에 나서 시민들이 방역수칙의 주요내용을 정확히 알고 지킬 수 있도록 함으로써 최근 느슨해진 방역의식을 다잡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앞으로도 1주에서 2주간 주어지는 계도기간 내에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의무 적용 시설을 전수 방문하여 핵심사항을 올바로 전달하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제29회 흥부제 행사의 일환인 흥부대박길 걷기가 11월6일(토)부터 11월30일(화)까지 개최된다. 흥부제전위원회는 당초 지난 10월 흥부제 기간에 맞춰 흥부대박길 걷기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방역당국의 10월중 지역축제 및 행사 관련 자제 요청에 따라 11월에 개최하게 된 것. 흥부대박길은 흥부 출생지인 인월면과 발복지인 아영면을 연결하는 길로써, 총거리 14km 중 고난의 길, 희망의 길, 고진감래길 등 3개 구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흥부대박길 걷기 행사에서 시작점인 인월 성산마을부터 자래마을까지 이어지는 약5.75km 정도만 코스로 정했다. 방식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하여 진행되며, 참여방법은 워크온앱을 설치하여 흥부대박길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흥부대박길 시작점과 종점 인증샷 및 개인SNS에 후기를 올리고 캡쳐한 사진을 워크온 게시판에 올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남원예촌 숙박권, 옻칠목기세트, 남원 농산물세트, 화인당 한복촬영권 등 남원을 대표하는 대박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동식 흥부제전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흥부대박길 걷기행사에 참석하셔서 우애와 나눔, 보은을 상징하는 흥부정신을 느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가 코로나 돌파감염 이후 4일 2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환자가 219명이됐다. ”남원 218번(전북 5302)은 남원 212번(전북 5188)의 가족으로 지난 2일부터 열감과 기침, 콧물이 있어 3일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을 받았다. 남원 219번(전북 5303)은 남원 201번(전북 5087)의 가족으로 지난 3일부터 몸살기운이 있었으며, 주요 동선은 목욕탕과 치과 등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감염경로 및 이동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GPS 및 카드사용 내역을 조회하고 있다. 보건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에게서 돌파감염이 발생되고 있으며,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지역사회의 확산이 우려되는 바, 타 지역 방문자나 유증상자는 증상 발현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사를 받도록 당부" 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 금지면어울봉사단은 4일 금지면문화누리센터에서 김장철을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김장봉사는 꾸준한 지역복지자원의 발굴 및 관리를 통해 금지면 주민들의 후원금 50만원과 해표식품영농조합법인(대표 강성균)에서 고춧가루 60근, 금성조경(대표 임봉덕)에서 돼지고기 40근 등의 후원이 이어졌다. 봉사자들은 김장 준비를 위한 재료 구입, 손질, 양념 버무림 등 처음부터 끝까지 김장김치를 손수 담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총 20가구를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임옥자 금지면어울봉사단 회장은 “이번 김장봉사를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봉사를 통해 나눔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종석 금지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를 해주신 금지면어울봉사단 회원 및 후원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으로 살기좋은 금지면을 만들고자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자원봉사센터(운영위원장 김진석)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2021년 농촌재능나눔 일반단체 활동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전 사업은 '일맥상통 꽃피는 마을'을 주제로 가구 수와 인구 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과소화 마을의 공동체의식 회복 및 활력 증진을 위한 벽화그리기와 어르신을 위한 치매 예방 교육, 그리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선수 행정지원과장은 “2019년부터 매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한 곳 한 곳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로 조성할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면서 “이러한 뜻깊은 자원봉사에 한결같이 최선을 다해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2021년 상반기에도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현관 및 창문 방충망 설치, 이동빨래방, 건강체조, 생활공예, 방역, 치매·자살 예방 교육 등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에 있는 지리산허브밸리에서 자연의 이슬 로즈마리 파티가 열린다. 코로나가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 되고 있는 가운데 지친 마음을 달래 줄 로즈마리 파티가 11월6~7일까지 2일간 지리산허브밸리에서 개최된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전국의 주요 웰니스 관광지와 관광자원 100여 개소와 함께 제1회 웰니스관광페스타를 11월5일부터 개최하고 있는데 지리산허브밸리가 웰니스 관광지로 추천되어 웰니스 관광페스타 연계행사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허브밸리 로즈마리를 주제로 로즈마리와 라벤더 등 감성적인 허브 화분 전시, 로즈마리 오일 추출 시연 및 차 시음 그리고 로즈마리 미스티 만들기와 리스를 만들 수 있는 로즈마리 공방이 열린다. 만들기 참여 동시에 허브밸리 식물원 속에서 남원과 인근지역 작가가 참여하는 식물원 프리마켓도 동시에 열린다. 자수와 손바느질, 매듭과 옻칠 등 다양한 생활 작가들의 참여와 함께 천연 발효 빵과 음료 등 먹거리도 함께 운영된다. 허브밸리 신중년 가드너팀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자연의 이슬 로즈마리의 멋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키즈블럭카페와 함께 허브밸리 가을 산책을 만끽할 수 있어 코로나로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가 지난달 28일과 이달 4일 2회에 걸쳐 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에서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생활개선회원의 역량개발을 통한 지역 여성리더 육성 및 자기관리 능력 강화로 농촌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일상생활 속 자기관리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배려와 화합을 위한 타인과 유쾌한 소통 기술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과제교육으로는 환절기 면역을 높이는 아로마테라피 및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목공예 화장품 정리함 만들기 실습 교육을 병행됐다.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여성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는 12개 읍‧면 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분기별 생활기술 과제교육, 이웃나눔 실천, 장학금 기탁, 환경정화 활동 및 농촌자원 부가가치 발굴을 위한 현장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촌 여성의 권익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농촌 여성 학습단체이다. 성문자 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교육 기회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에서 수제요거트를 판매하는 ‘희나리목장&카페’ 변수기 대표가 요거트 500병(100만원 상당)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3일 순창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한 변 대표는 2년전 귀촌해서 가공창업교육을 통해 수제요거트와 치즈의 브랜딩 제품 디자인을 개발했다. 그는 기술센터와 협력해 우체국쇼핑몰에 등록해 활발히 판매를 이어가면서 최근 HACCP 인증도 통과해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변 대표는 “비록 초창기라서 큰 매출은 아니지만 많은 도움을 받아서 이만큼 성장하였고, 성장한 만큼 지역사회에 나눔과 기부를 통하여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며 “지금은 작은 나눔이지만 앞으로 매출이 늘어나면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정기 후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진영무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가공창업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지역의 많은 가공농업인이 성장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기반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