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순창군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전기용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용접초보자나 평소 용접을 접해보지 못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전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 박수용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 교육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뤄져 참여한 교육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장위현씨는 “비닐하우스, 축사 등의 철자재 사용과 농업기계 및 각종 기계장비 보유 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용접 사용이 크게 늘고 있어 용접에 대한 지식이 없어 간단한 작업도 기술자를 불러 수리 함으로써 수리비에 대한 부담이 컸다”면서 “이번 용접 교육을 통하여 용접에 대한 자신감과 더욱 정교하게 용접할 수 있어 경영비 절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용접 교육은 농업기계 수리에 꼭 필요한 기술교육으로 농업인이 주로 이용하는 농업기계 수명을 연장하고 농업인들의 작업능률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용접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결과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 시티투어버스인 ‘풍경버스’를 타고 프랑스인 가이드 레아모로가 영어로 진행하는 ‘순창 1일투어’ 상품이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순창1일투어’는 4월부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20명 정원에 매월 1회 정도 ‘벚꽃’과 ‘한 여름밤의 산책’, ‘음식’, ‘힐링’ 등 다양한 주제로 낮 또는 밤에 프랑스인 가이드와 함께 순창의 주요 관광지를 투어하는 상품이다. 무엇보다 미국, 영국, 캐나다, 모나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다양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순창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영어로 진행하는 1일투어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평일 학생들의 단체 투어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사전 예약을 통해 1일 투어를 경험하는가 하면, 지난 3일에는 중학교 영어동아리에서도 순창 초연당, 채계산 등 순창의 다양한 명소를 둘러보는 현장체험학습이 이뤄졌다. 이달 13일 진행 예정인 1일투어는 ‘레아모로가 추천하는 순창 1일 투어’라는 주제로 채계산 출렁다리와 순창초연당에서 고추장비빔밥과 된장찌개를 가족들이 함께 만들어 체험하는 전통장식생활체험이 진행된다. 이어 역사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대한민국 제1호 특구인 전북 순창군 장류산업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1년 특구 평가 결과 전국 195개 특구 중 우수 지역특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순창장류산업특구는 지난 2004년 전국 최초 특구로 지정된 이후, 그동안 대통령상, 장관상 등을 여러차례 수상한데 이어 올해 6번째 우수특구로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전국 제1의 우수 지역 특구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순창군은 중기부로부터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5000만원을 교부받아 특구 내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우수 특구 선정은 전국 195개 특구의 2020년도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전문가 평가, 특구위원회 중앙평가 등 4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평가를 진행해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장류산업특구는 지난 2020년10월 6차 변경을 통해 특구 면적을 35만3322㎡로 확대, 발효를 테마로 한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시설을 추가해 6차 산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라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장류 제품의 주원료인 콩, 고추 등 지역 농산물을 계약재배를 통해 구매함으로써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순창산 우수 농산물 사용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4일 건강장수사업소 대강당에서 6‧7급 공무원 99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정책기획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성장동력의 핵심 주체인 공무원들이 창의적인 기획능력을 함양해야 한다는 황숙주 순창군수의 지시로 특별히 마련했다. 강사로 나선 문윤걸 예원예술대학교 교수는 '주민과 소통하는 사업, 주민이 공감하는 정책기획'이라는 주제로 3시간에 걸쳐 열강을 진행했다. 문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전주 한옥마을 등 다양한 기획 사례를 설명하며 “성공적인 기획은 누구의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대상 설정을 명확히 하고 나보다는 남의 욕망을 채워주는 사업가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숙주 순창군수가 ‘기획이 행정성과를 좌우한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황숙주 군수는 “공무원으로서 정도정행(正道正行) 할 것과, 시대의 변화를 읽는 창의적인 생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좋은 정책기획을 많이 발굴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기획이 행정성과를 좌우한다.”라며 기획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 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기획업무를 비롯하여 공모사업을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임실군 신덕면 행복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명진, 김윤배)가 3일 김장철을 맞아 김장을 담그기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을 펼쳤다. 이날 김장김치는 신덕면 특산물인 절임 배추를 일부 구입하고 고춧가루, 무, 마늘 등 모든 김장 양념 재료와 필요 물품들은 위원들 각자의 형편대로 십시일반 기부로 마련됐다. 또한 김장은 손맛 좋은 위원의 봉사로 재료 손질부터 양념까지 정성껏 버무려 준비했다.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지역 내 노인, 장애인 가구 등 김장김치를 담그기 어려운 취약계층 40가구를 발굴 선정했다. 이날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 10kg을 위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윤배 공동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김장김치 나눔을 위해 기꺼이 농산물과 시간을 내어 준비해주신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진 신덕면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건강한 먹거리인 김장김치 맛있게 드시고 힘내시기를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사라져가는 농촌마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지역공동체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 운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배세근, 김중열)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렵게 생활하는 매요마을 기초수급자 이모씨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씨 소유 운봉 매요마을 부지에 약 9평 규모의 보금자리 신축사업을 진행해 완공했다. 이씨는 그동안 의식주조차 제대로 유지할 수 없을 정도의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따뜻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운봉로터리클럽, 라이온스클럽, 넘치는교회, 장교교회, 의용소방대 등 10여개 사회단체 및 독지가의 동참과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측량 후원, 사회적기업 (유)보은건설(대표 문봉근)의 재능기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주거지원, 지역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모금 등 지역사회 많은 관심과 도움으로 총사업비 3500만원 가량의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배세근 운봉읍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위해 우리 지역의 문제는 우리가 해결한다는 자세로 공공은 물론 민간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읍민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은 체납자의 고충해소와 부담경감을 위해 말소등록 되지 않은 멸실된 차량에 대한 일제정리 기간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순창군엔 1만5000여대의 차량이 등록돼 있으며, 자동차등록원부에는 존재하나 장기간 방치, 교통사고 후 폐차입고, 도난 및 분실 등의 사유로 사실상 멸실된 후 입증서류가 없어 말소등록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400여건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순창군은 매년 체납액이 누증되는 등 경제적 부담만 가중되고 있는 차량소유자의 고충해소를 위해 일제정리기간 운영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멸실신청 대상은 교통사고, 도난, 방치, 분실 등으로 미보유 상태의 차량들 중 차령 14년이 초과하고 3년간 운행하지 않은 것이 입증되는 차량이어야 한다. 사실조사 결과에 따라 멸실인정서를 발급받은 후 차량에 걸린 압류 및 저당을 해지하면 멸실말소등록으로 멸실차량을 처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사실상 미보유 상태인 차량의 말소등록처리를 돕기 위한 것이 목적이며 어려운 시기에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체납자의 고충을 해소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지미라)는 3일, 순창군 건강장수연구소에서 여성지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숲이야기를 통한 건강과 힐링'을 주제로, 광주보건대학교 강영란 산림치유지도사책임교수의 숲에 강한 특강 및 건강장수연구소 주변 숲 산책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오후에는 숲을 담은 목공 체험으로 접이식 테이블을 만드는 시간을 가져 평소에 목공예에 관심이 있었으나 접할 기회가 없었던 여성지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여성지도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코로나19로 만남의 기회가 적어짐에 따라 교류가 소홀해졌던 회원들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공감대 형성과 체험, 힐링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지미라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봉사활동과 지역발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여성지도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재충전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올해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 실버인지관리지도사 양성교육’ 등 다양한 기금 사업을 통해 여성권익증진과 여성의 사회활동 증대를 위해 노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3일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와 여행리서치 데이터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수행한 전국 광역․기초지자체의 ‘스마트 관광도시 성숙도 지수’ 평가에서 ‘협력적 파트너십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관광도시 성숙도는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가 개발한 모델로 데이터융복합·소비자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와 함께 여행자 총 3만3485명, 현지인 총 3만6217명을 상대로 지난 4월30일부터 5월26일까지 조사해 집계했다. 전국 16개 광역단체, 229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각 지역의 매력성, 접근성, 디지털화, 지속가능성, 협력적 파트너십 등 5개 부문에서 평가를 종합해 종합부문과 부문별 대상․최우수를 각각 선정했다. 순창군은 광역도 기초단체 중 협력적 파트너십 부문에서 전남 함평군과 함께 최우수로 선정됐으며, 대상은 전남 순천시가 선정됐다. 순창군 관계자는 “현재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지역 관광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관광전자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은 3일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함께, 주민체감형 행정서비스 발굴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 순창군 군정발전 제안공모'에서 창의성과 경제성, 계속성, 실현가능성, 노력도 등 5개 심사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1명, 장려상 4명이 각각 선정했다 지난 5~6월 40여일 동안 이메일, 우편, 팩스, 국민신문고 등 다양한 접수창구를 통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순창군에 대한 사람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반영하듯 전국 각지에서 총 422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전체 제안에 대한 부서 검토와 제안실무위원회 등 2차례에 걸친 실무심사를 통해 총 22건의 아이디어가 최종심사에 상정됐으며, 이남섭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에서는 심도 있는 자유토론과 심사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7건의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이 중 금상으로 선정된 ‘SOS 맘택시’ 제안은 순창군 내 임산부 및 영유아 양육 가정이 필요 시 신속하고 편안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돕는 전용 택시 운영을 제시해 순창군의 역점 정책인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순창군’에 부합하는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제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