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임실군청 사격팀(감독 곽민수)이 지난달 27일부터 11월2일까지(7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한 ‘제51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해 김예지 선수가 개인 은메달 1개, 단체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김예지 선수는 공기권총 여자일반부 개인 결승전에서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추가은 선수(IBK기업은행)와 접전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공기권총과 25m 권총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도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열악한 상황 속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올 시즌 마지막 전국대회이자 2022년 국가대표 선발대회로 그 의미가 더 크다. 이어서 임실군청 김예지 선수와 황성은 선수(2020 국가대표 경력)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4일간) 2021년 국가대표 선발전 기록 상위 30위 이내 선수들을 대상으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되는 ‘2021 홍범도장군배 사격대회’에 참가한다. 곽민수 감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대회가 반복적으로 연기 또는 취소되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노력해서 성과를 이루어낸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본격화 됨에 따라 이환주 전북 남원시장은 2일 국회를 찾아 주요 인사를 면담하는 등 2022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용호 의원실을 찾아 국회단계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예산결산위원회 간사, 이원택 예결위원, 신영대 예결위원, 행정안전위원회 한병도 위원 등을 차례로 면담하고 남원시가 중점 확보 노력중인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 후 국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남원시의 국회 단계 중점 대응사업은 △남원 교도소 건립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국도‧국지도 건설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남원읍성 디지털 기술활용 정비방안 연구 등이다. 이중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이백 ~ 운봉 국도 24호선 개량, △인월 ~ 아영 국지도 37호선 개량, △대강 ~ 대산 국도 24호선 개량, △주천 호경 ~ 고기 국지도 60호선 등 4개 사업(2320억원)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연계성 확보를 통한 지역균형발전 도모 차원에서 반드시 국가예산반영이 필요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이 시장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도가 지원하는 ‘2022년 전북형 에너지 자립마을조성사업’에 전북 6개 마을이 지원해 사매면 노봉마을이 2일 최종 선정됐다. 시는 2020년 운봉읍 소석마을 공모선정에 이어 올해에도 노봉마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노봉마을은 46가구 8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하며 7년 연속 마을축제를 개최하는 등 공동체사업에 주민참여가 활성화된 마을이다.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은 전라북도 민선 6~7기 공약사업으로 농촌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에너지 절약 생활화를 도모하고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1개 마을당 1억1000만원으로 2015년부터 24개 마을에 지원하였으며 남원시는 2017년 덕과 덕동, 2021년 운봉 소석이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마을 에너지현황을 조사하여 연간 마을의 절감 목표액을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주민교육, 전문가 종합 컨설팅 결과에 의하여 에너지 시설(태양광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남원시 2050 탄소중립 실천에 한걸음 다가갔으며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 편의를 위해 전담창구를 개설해 3일부터 현장접수를 받는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제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과 달리 집합금지·영업시간제한 방역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에 대한 보상제도로, 업체별 손실규모에 비례해 맞춤형 보상금을 산정해 지급한다. 지난 7월 7일 ~ 9월 30일 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 방역조치로 경영상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과 소기업이 지급 대상이다. 군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지급신청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지만 온라인 접수가 불편한 이들을 위해 군청 경제교통과에 현장 전담창구를 마련하고, 소상공인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를 받는다. 영업제한 업종 중 매출 손실이 발생한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유흥·단란주점 등이 주요 대상이다. 방문 시 신분증, 사업자등록증을 필수로 지참해야 하며, 대상 유형에 따라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군은 오프라인 접수 시 현장에서 인원이 몰릴 수 있어 온라인 접수를 권장한다. 특히 온라인 접수는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고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속보상의 경우 별도 제출서류 없이 지급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손실보상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개편된 거리두기 내용의 조기 정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이행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코로나19 상황종료시까지 주간에는 담당부서에서 야간과 공휴일에는 상황근무자 중심으로 점검반을 운영해 취약시간대에 방역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남섭 부군수는 2일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개편된 거리두기 내용 안내 및 방역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1일부터 시행되는 개편안은 접종완료자 중심으로 생업시설, 대규모 행사, 사적모임 순으로 3단계에 걸쳐 점진적으로 방역조치를 완화 및 해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사항으로는 사적모임이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으로 변경되고, 3차 개편시 인원 제한이 해제된다.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은 시간 제한없이 가능하나, 유흥시설은 24시까지로 제한된다. 또한 행사는 접종완료자 및 미접종자 구분없이 99명까지 가능하며 접종완료자 등만으로 구성시 499명까지 가능하다. 또한 고위험 다중이용시설과 감염취약시설 이용자 대상으로 접종증명·음성확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군산해양경찰서은 지난 31일 오전 9시10분께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A씨(40대, 남)가 발을 헛딛어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도착한 해경은 소방과 합동으로 추락한 낚시객 A씨 1명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구조된 A씨는 추락하면서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갯바위 낚시는 추락이나 고립사고, 익수사고로 이어져 위급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며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 때 확인 등을 사전에 점검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군산해경이 우리측 어업협정선에서 조업일지를 허위로 기재한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다. 군산해양경찰서은 지난달 31일 밤 11시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남서쪽 145Km 해상에서 중국어선 A호(유망, 148톤급, 승선원 15명)을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경제수역어업주권법)상 조업일지 부실기재 혐의로 나포했다고 1일 밝혔다. 해경 조사결과 중국어선 A호는 총 7회에 걸쳐 조기 등 어획량 2190Kg을 축소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군산해경은 중국어선 A호 선장이 혐의를 인정해 담보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군산해경은 올 들어서 무허가 2척을 포함해 총 4척의 중국어선을 나포했으며, 지난 10월16일 중국어선 타망 조업이 시작됨에 따라 경비를 강화하고 무허가 중국어선 등 위반 선박에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중국어선의 무허가 행위는 물론 허가어선의 제한조건 위반행위 등에 대해서도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조업질서를 확립하고 법과 질서가 공존하는 서해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소방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 저감 안전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1년 어린이 불조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화재예방의 필요성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공감 할 수 있는 내용의 포스터로 순창지역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작품은 1인 1작품, 4절지 크기로 참가신청서와 함께 순창소방서 방호구조과 예방안전팀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11월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자체 심사를 거쳐 총 18명(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을 시상할 예정이며, 최우수작은 순창소방서 대표로 전라북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제출될 예정이다. 오미숙 순창소방서 방호구조과장은 “이번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화재예방과 안전에 관심을 갖고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경찰서는 1일 남원경찰서 서장실에서 경찰관 1명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길진 경위로 승진 임용된 됐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동민 남원경찰서장은 승진자에 대한 계급장 부착과 함께 임명장을 수여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다수가 참석해 승진 임용식이 개최되지 못하고 간소한 임용식이지만,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책임감 넘치는 업무수행으로 주민 안전의 중심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임실군이 중년의 아버지들을 위한 요리 교실을 운영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달 8일을 시작해 12월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중년의 아버지 요리교실인 ‘집밥의 고수, 패밀리 셰프’를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임실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양한 가족들이 건강한 가족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가족 친화형 맞춤형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김종희 센터장은“요리전문가와 함께하는 생활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코로나19 극복 및 가족관계 향상을 목표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아버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갈수록 호응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 문화 정착과 가정의 건강성 증진, 가족 간 친밀감을 강화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돼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아버지 역할 수행과 가족 간의 관계 향상을 위해 매주 10여명의 아버지들이 참여해 가족들을 위한 요리를 배우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중년 아버지는 “직접 만든 음식을 가족들에게 솜씨도 자랑하고 함께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감이 크다”며 “가족들을 생각하며 요리를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