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품목생산자조직 경쟁력 제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남원시사과 품목별 연구모임 현장교육을 추진했다. 10월20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3회 진행했으며 충주시 한터농원 김종호 대표, 남원시 조아팜 김종완 대표와 함께했다. 인월면 소재의 사과 농가현장에서 화상병 약제 살포방법과 예방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전정가위, 전정톱을 이용하여 사과 수확 후 전정방법, 루페(돋보기)를 활용해 응애 등 병해충 예찰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드론활용 병해충 예방의 장단점과 겨울철 농약 안전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10월말 11월 초의 사과재배기술과 당면영농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화상병 농가 사례 분석 및 병해충 교육을 통해 앞으로의 예찰단 활동에 초석을 다졌다. 남원시사과 허인성 대표의 농기구 시연 및 실습을 통해 회원들의 이해력을 높혔다. 허인성 남원시사과 연구모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육행사가 지연되고 사과 수확으로 바쁜 시기에 잘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병해충 예찰활동에 많은 도움바랍니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임실군이 올해 65세(1956년생)를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등)은 생명에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균혈증의 경우 사망률 60%, 수막염은 사망률 80%에 이른다. 23가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1회 접종만으로 심각한 합병증을 50~80%까지 예방할 수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보건의료원 외 지정의료기관 10개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이 가능한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폐렴구균 예방접종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 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만 나이와 관계없이 1956년생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 미접종자에게 신분증 소지 후 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는 11월 중에 기초생활보장 수급세대 등 재난취약계층 200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화재감지기, 소화기)을 무상 보급한다.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고, 주거 공간의 안전성을 확보할 목적이다. 보급 설치는 남원소방서 의용소방대 협조로 대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설치하고 소화기 사용법, 화재발생 초기 대응 요령 등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확보하고,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주택 화재발생 시 초기진압과 신속한 대피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꾸준히 알리고 노후소방시설의 교체 및 신규 설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사)한국항공소년단전북연맹 소속 ‘남원스카이’ 동아리와 전북 남원중학교 오은석 군이 여성가족부와 전북도가 후원하는 개인과 동아리 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0일 전북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1 전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개인과 단체부문에서 각각 전북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한 것. 이 대회는 전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이 지난해 8월부터 올 9월까지 진흥센터 전산시스템으로 관리하는 청소년자원봉사활동 기록을 기초로 사회공헌, 자기주도 부문을 함께 심사해 평가했다. 주 활동은 항공소년단에서 진행하는 항공 관련 대·내외 행사와 청소년 대상 체험 활동의 실습보조와 현장 요원으로 참여했다. 오은석 군은 132시간을, 남원스카이 동아리는 6명이 554시간을 수행했다. '남원스카이' 동아리 회원 6명은 지난 2019년부터 남원중 오창윤, 정재원, 인월중 김연호, 남원한빛중 이건호, 남원중앙초 오병현 등이 활동하고 있다. 최종인 (사)한국항공소년단전북연맹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활동을 해준 대원들이 기특하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가족의 소중함과 임신.출산.육아의 행복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21년 순창군 인구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생활수기 2개 분야로, 결혼·출산·육아 등에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는 주제로 추진한다. 지원자격은 접수마감일 기준 순창군에 주소를 둔 순창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오는 26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분야별 최우수상 1명 90만원, 우수상 2명 각 50만원, 장려상 3명 각 20만원의 상금이 순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수상작은 순창군 홈페이지에도 게시된다. 참가신청서 및 제출서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 사회적 이유로 결혼을 미루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결혼과 출산 등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국립임실호국원은 11월1일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와 함께 기관별 청렴정책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협업을 추진했다. 이번 청렴협업은 민간·공공의 협업 짝꿍을 찾아주는 열린 협업 공간 광화문 1번가의 '협업이음터'를 통해 협업이 이루어졌다.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렴 확산 시책 등을 제공하는 자리에서 청렴 홍보물 제작 등을 공유했다. 한편 국립임실호국원은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1기관 1실천 과제’로 청렴도 향상 청렴동아리를 운영하고, 청렴홍보물 마스크 제작 등 생활 속 청렴의지를 다지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는 31일 기준 코로나19에 9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환자는 217명이다고 밝혔다. 남원 209번(전북 5179)은 남원 206번(전북 5157)의 지인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30일 진단검사 결과 확진을 받았으며, 주요 동선은 지인 집 등이다. 남원 210번(전북 5180)은 남원 171번(전북 5044)이 다니는 노치원(노인복지센터) 종사자로 자가격리 중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남원 211번(전북 5181)은 남원 204번(전북 5155)의 지인으로 지난 29일부터 기침증상이 있었으며, 주요 동선은 사무실과 식당 등이다. 남원 212번(전북 5183), 213번(전북 5189), 214번(전북 5190), 215번(전북 5191), 216번(전북 5192), 217번(전북 5193)은 남원 171번(전북 5157)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31일 진단검사 결과 확진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감염경로 및 이동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GPS 및 카드사용 내역을 조회하고 있다. 보건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에게서 돌파감염이 발생되고 있으며,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30일과 31일 전주전라감영, 전라감영로, 전주현대미술관, 군산 수라갯벌에서 열리는 생명평화문화예술제에 民의 노래 '지리산' 노래패가 30일 오후 개막무대에 올랐다. 예술제 주제는 ‘마지막 남은 수라갯벌 보전, 되살아나는 새만금’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우리의 미래와 성찰’이다. 전북 남원에서 2016년 창단된 민중가요 노래패는 남원지역에서 활동하는 임종명, 손기문, 김혜영 최현금 4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사람 중심으 노래로, 소외된 곳을 찾아 재능 봉사를 펼치고 있다. 현재 노래패의 단장을 맡고 있는 임종명 회장은 "민중의 삶 속에서 문화공연 재능기부를 통해 소통하고 연대하면서 지역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주는 일꾼(친구)으로 우뚝서고 싶어 결성된 단체"라고 소개한다. 그동안 노래패는 남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거리공연과 세월호 촛불공연, 광화문광장 공연, 이석규 열사, 김주열 열사, 동학농민혁명 행사, 지역 문화축제 등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생명평화문화예술제조직위(상임대표 문규현 신부)엔 도내 총 61개 시민사회단체와 예술단체, 기관 등이 참여했다. 예술제 의의와 비전을 선포하는 개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 보건당국은 코로나19에 5명이 추가 감염되어 누적환자는 208명이다고 밝혔다. 남원 204번(전북 5,155), 남원 205번(전북 5,156)은 남원 201번(전북 5,087), 203번(전북 5,138)의 지인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검사를 받고 29일 확진을 받았으며, 주요 동선은 의원 등 이다. 남원 206번(전북 5,157)은 남원 203번(전북 5,138)의 가족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검사를 받고 29일 확진을 받았으며, 주요 동선은 식당, 은행 등이다. 남원 207번(전북 5,164)과 남원 208(전북 5,165)은 남원 171번(전북 5,044)의 같은 노인복지센터 이용자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중 기침, 몸살, 발열 증상이 있어 검사 후 확진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감염경로 및 이동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GPS 및 카드사용 내역을 조회하고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들의 돌파감염이 증가되고 있고, 지인들과의 장시간 모임을 통해, 지역사회의 확산이 우려되는 바, 타 지역 방문자나 유증상자는 증상 발현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사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최근 열린 한국식품 영양과학회 2021년 국제학술대회에서 한국식품영양과학회로부터 한국 전통 식품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 전통 발효식품 수출이 획기적으로 증가하는 등 ‘K-푸드’ 열풍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2020년 농축식품부가 주관하는 안전성 모니터링 선행 연구사업을 시작했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장류 기능성 규명(안전성 모니터링) 연구사업을 통해 장류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데 본격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확보한 연구성과로 전통발효 식품에 대한 세계인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 마련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받았다. 공로패를 수상한 순창군은 지난달 29일 열린 한국식품 영양과학회 2021년 국제학술대회에서 ‘한국 장류의 기능성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and Funtionality of Korean Traditional Fermented Food)’를 주제로 심포지엄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연사로 나선 호서대학교 박선민 교수는 ‘청국장 섭취가 장내 미생물-간-뇌 축을 통한 인슐린 민감성에 미치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