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1기 송영선(사진)씨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검사에 임용됐다. 송영선씨는 대통령 재가를 받아 28일 고위공직자의 직무 관련 부정부패 독립적 수사기관인 공수처 검사로 임명됐다. 이번 공수처 검사임용에는 총 66명의 법조인이 지원한 가운데 8명이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8명 중 4명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으로 알려졌다. 서울대와 원광대 법학과를 거쳐 2012년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1기로 졸업한 송영선 검사는 약 2년간 고용노동부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활동을 펼쳤다. 그는 2014년 경감특채로 경찰에 입문해 전문적 수사역량을 키워 서울 강동경찰서에서 경정으로 재직해 왔다. 송영선 검사는 “고위공직자 범죄를 척결하여 국가의 투명성과 공직사회의 신뢰성을 높이라는 국민들의 기대를 잘 알고 있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모든 역량을 다하여 본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임실군 지역 내 기업이 세계적으로 까다롭기로 알려진 미국식품의약국 FDA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군은 임실N치즈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식육가공 전문기업인 ㈜친한F&B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진출을 위한 필수조건이자, 어려운 관문인 FDA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FDA는 미국 내에서 생산․유통․판매되는 각종 식품을 비롯한 의약품, 의료기구, 화장품 등과 관련된 안전성 검토 및 문제점과 위험성에 대한 검사․시험․승인 기관이다. 인증을 획득하기가 매우 까다로워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증명할 수 있다. 이번에 ㈜친한F&B가 획득한 FDA 인증은 두 가지로, 공장시설 및 설비에 대한 인증과 생산제품에 대한 안전성 인증이다. 먼저 설비에 대해서는 FDA가 3개월 동안 임실치즈파크 내에 있는 공장을 3번씩이나 방문해 생산 설비들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안전성과 위험성에 대해 최종 인증을 결정했다. 제품에 대한 인증은 ㈜친한F&B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한 검사결과 안전하다고 인증한 것이다. ㈜친한F&B는 임실N치즈 등 지역농산물로 임실N치즈 소시지 등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인영희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29일 '지방자치의 날' 기념 표창을 수상했다. 전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유공으로 인영희 회장을 ‘지방자치의 날 기념 표창’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영희 회장은 2005년부터 남원YWCA 이사와 회장을 역임하면서, 여성인권 향상과 소비자 보호 및 환경보호를 위해 열정적으로 시민단체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저소득 여성을 위한 자활사업으로 '생명살림터' 매장을 운영하는 등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한국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어 ‘아동·여성 폭력없는 행복한 세상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해 폭력예방교육의 필요성을 시민사회에 알리는 계기를 선도적으로 만들기도 했다. 또한 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소비자피해를 예방하는 등 피해구제를 지원한 바 있다. 인 회장은 미래세대에 대한 관심을 행동으로 실천해 왔다. 그는 YWCA Y틴 동아리활동과 청소년 리더십 교육을 통해 자라는 세대에 공동체의식을 심어주고,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초중고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또한 기후위기 시대에 탈핵생명활동과 쓰레기 재활용의 중요성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는 제26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2021년 농업인대상을 선정 발표했다. 올해 4개 분야로 수상자는 ▲식량작물 분야에 덕과면 이남규, ▲원예과수 분야에 아영면 지봉옥, ▲축산 분야에 대산면 유청열, ▲농촌관광 분야에 농촌종합지원센터 사무국장 소한명 4명을 선정됐다. 식량작물 분야 수상자인 이남규씨는 기후 변화에 대응 가능한 남원 지역에 알맞은 품종보급을 위해 신품종 쌀 시범적 재배와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 발전에 선도적 역할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원예과수 분야 수상자인 지봉옥씨는 수도작 재배를 탈피하여 고랭지 지역에 맞는 과수를 재배해 남원흥부골 포도 품질 고급화를 통해 전국 제일가는 흥부골 포도 정착과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 출품하여 2018년과 2020년에 최우수상 수상이력을 인정받았다. 축산 분야 수상자인 유청열씨는 남원시 낙농 축산환경 처우개선 위해 노력한 점과 낙농산업 발전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등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농촌관광 분야 수상자인 소한명씨는 농촌종합지원센터 사무국장으로 교육청과 연계협력 시스템 구축,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및 현장학습 체험과 연계한 농촌관광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9일 남원시청에서 '남원지역자활센터 착한가게 단체가입식'을 가졌다. 이번 가입식에 참여한 남원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착한가게는 ▲베트남 골목식당&카페홍(향교동) ▲파스타&피자 전문점 미태리(도통동) ▲ 커피전문점 매머드(남원의료원) 등 3개소이다. 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배양 및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일자리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곳으로 후원이나 기부의 대상이었던 사람들이 주체가 되어 자신들이 어려운 상황에도 기부사업에 동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되돌려준다는데 그 의미가 남다르다. 남원지역자활센터 카페사업단은 ▲20년 9월 베트남 골목식당 1호점을 시작으로 ▲21년에 2호·3호점인 미태리와 매머드를 개점해 지역사회에서 입소문을 타고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충근 남원지역자활센터장은 “도움을 받기만 했던 참여자들이 기부사업에 동참하여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나눔 활동에 동참해 준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는 오는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2021년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 남원시는 지역 내 산불진화헬기 1대를 배치하고 산불무인감시카메라 9개소, 산불진화차량 3대 등 산불진화장비가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쳤다. 이 기간 중 20개 읍면동과도 연계해 상시 상황실을 가동한다. 이번 가을은 추수기 수확 후, 남은 부산물 소각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가을철 산불진화 조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8명을 지난 10월20일 조기선발해 사역해 산불위험물질 사전 제거 등 산불예방·계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오는 1일부터는 산상감시원과 기동순찰대원 93명을 추가적으로 투입해 산불 취약지역 없이 지역 내 전 지역 점검·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남원시 산림녹지과장은 “가을철 산불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으로 산불피해 최소화에 ‘산불 피해 없는 안전한 남원’을 실현해 나가겠다"면서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각종 소각을 비롯해 인화물질 소지 후 입산을 자제하는 등 산불예방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북 순창지회(회장 정명자) 회원 20여명이 29일 순창여중, 순창북중 학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지교육중앙회 순창지회가 순창군양성평등기금 사업에 선정돼 마련된 사업으로 최근 불법 카메라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가 나날이 증가해 각종 여성 폭력‧범죄가 끊이지 않는 등 디지털 성범죄 근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시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디지털 성범죄 out!’ 이라는 표제로 홍보지와 마카롱을 준비해 나눠 주며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 대처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등하교길 학생들에게 심각성을 전달했다. 정명자 회장은 “순창군양성평등기금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29일 2021년도 수시분(7월1일기준) 101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했다고 밝혔다.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대상은 2021년 상반기(1월1일~6월30일) 동안에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필지이다. 대상필지는 토지특성조사, 지가산정, 감정평가사 검증 및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일사편리 전북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또는 군청 민원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11월29일까지 군청 민원과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28일에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상속세 등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이의신청 경과로 재산상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호남유학 연구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해 전남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군은 2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노사 기정진 선생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근대 호남유학 연구의 기틀 마련을 위해 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센터장 양순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남섭 순창군 부군수를 비롯해 양순자 센터장, 이향준 학술연구교수, 조우진 학술연구교수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순창군 복흥면 출신으로 조선 후기 성리학계의 거두인 노사 기정진(蘆沙 奇正鎭, 1798∼1879) 선생을 비롯한 순창군의 다양한 유학 관련 역사·문화 자원에 대해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근대 호남유학 연구의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서로 연계하고, 유기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와 관련한 사업비는 전남대학교가 기 확보한 학술진흥재단의 국비 예산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존 순창군이 보관하던 기정진 선생과 관련된 기초자료, 문집, 저술 등에 대해 체계적 정리와 번역 등이 전문적으로 이뤄져 향후 중요한 문화적 가치 또한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이남섭 순창군 부군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소방서는 겨울철의 길목인 11월을 맞아 군민들의 불조심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화재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74회를 맞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본격적으로 화재 발생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대비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화재 예방 현수막·표어·포스터 개첨 ▲SNS활용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 ▲화재피해 저감 캠페인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연령대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오미숙 방호구조과장은 “금번 불조심 강조의 달은 도민과 함께 공감하고 체험을 통한 화재 예방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다"며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많은 행사가 온라인으로도 병행되어 진행되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순창소방서는 전년도 불조심 강조의 달 기간 중 현수막 50개소 홍보, 언론보도 20회, 불조심 캠페인 3회 87명, 소방안전교육 8회 290명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여러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