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19일까지 '예산 절감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15년부터 예산의 집행 방법 또는 제도의 개선 등으로 지출절약 또는 수익증대에 기여한 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예산성과금 제도’를 매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핸 전 국민 대상으로 '예산 절감 아이디어 공모' 분야를 신설해 비대면 업무방식 개선, 민원 상담 예약시스템 등 국민의 다양한 예산 절감 아이디어를 제안받았다. 올해는 공단 사업에 적합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가입자 및 수급자 관리’와 ‘기관 운영’ 등 주요 제안 분야를 선정했다. 공모는 ‘예산 낭비 방지 및 절감 제안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예산 절감 수준 및 실효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12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하며, 채택된 제안에 대해서는 소정의 사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용진 이사장은 “국민이 주신 소중한 아이디어가 기관의 예산운영 방식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투명한 예산 집행 및 비용 절감을 위해 적극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제과‧제빵’ 프로그램을 통해 터득한 제과 기술을 지역 사회에 나눔으로 실천한 초등학생들이 화자되고 있다. 전북 임실군 지사면 거점사업주민위원회(위원장 최낙운)와 지사초등학교(교장 김혜숙)가 지난 27일 학생들이 만든 케이크와 음료를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사초 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일원으로 작게나마, 지역의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함으로써 배움과 실천을 연계된 나눔의 의미를 담았다. 행사를 위해 어린 학생들이 직접 만든 케이크와 음료를 전달받은 지사면 관기마을 한 어르신은 “초등학교 아이들이 직접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더 맛있고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지사면 기초생활 거점사업 주민위원회는 2018년부터 농림부의 공모를 거쳐 총 40억원(국비 28억원, 군비 12억원)을 지원받아 2023년까지 복지회관 리모델링, 작은도서관 신축 등 기반조성사업과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이환주 전북 남원시장이 28일 검찰에 송치됐다. 전북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환주 시장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기간인 지난 7월 정세균 지지방(SNS) 등에서 정 전 국무총리를 지지하는 글과 함께 선거인단 등록을 권유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주 이 시장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앞서 남원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 시장에게 서면경고를 한 뒤 사건을 마무리했다. 정 전 총리 지지 당시 이 시장은 민주당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군산해경이 28일 전북 군산시 비응도 인근 해상에서 현장 대응능력과 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실제 기동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실시 됐다. 지난 27일 오후 2시경 비응항 인근 해상에서 예인 중이던 낚시어선이 유조선과 충돌했다는 신고와 함께 훈련은 시작 됐다. 신고를 접수 받은 군산해경은 즉시 상황판단 회의를 거쳐 지역구조 본부와 방제대책본부를 가동해 경비세력을 소집하고 대응에 나섰다. 특히 이날 훈련은 단일 사고가 아닌 복합 사고를 가정하여 인명 구조와 해양오염 방제작업을 동시에 대응하도록 진행 됐다. 군산해경은 경비함정 5척과 군산구조대, 파출소 연안구조정, 방제8호정 등9척과 군산소방의 협조로 익수자를 모두 구조하고 방제작업까지 마무리 하며 훈련은 종료 됐다. 김민철 서해해경청 교육훈련 계장은 “해양사고는 복합적인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오늘과 같은 실전 훈련이 해상치안 능력을 한 단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완벽하게 수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전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는 28일 ‘11월1일 한우데이'를 맞아 남원시한우협회가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기념해 한우고기 85kg(환가액 35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한우를 키우는 한우협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350만원으로 한우고기 85kg을 구입해 기부했다. 기부된 고기는 지역 내 가정위탁 아동과 다문화가정 아동 85가정에 건강한 먹거리로 제공된다. 안길찬 남원시한우협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이웃들이 힘든 상황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 아이들에게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한우농가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아이들에게 잘 전달됐을 것”이라며 "11월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을 해준 남원시한우협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우데이'는 한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08년 한우협회 등 한우 관련 단체들이 제정한 날로, 한자 ‘소 우(牛)’를 풀면 세 개의 1이 나오는 점에 착안하여 11월1일을 기념일로 제정했다. 이날은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로 매년 학교에 청소년 한우 맛 체험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소방서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지구를 위한 e메일·스팸 싹쓸이 데이'로 정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에 나섰다. 탄소발자국이란 개인 혹은 단체가 상품을 생산·소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량이며, 그중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지털기기의 이용과정에서 배출되는 것을 ‘디지털 탄소발자국’이라 부른다. 순창소방서는 e메일 1통을 전송할 때 4g의 탄소가 배출하는 것에 착안해 업무·개인용 메일함 비우기, 스팸메일 차단, 읽지 않는 e메일 구독 끊기 등 실천으로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에 동참한다. 순창소방서 전 직원(140명)이 1년간 하루 20개의 e메일 삭제 및 스팸 차단 시 탄소 저감량은 4088kg이며 전국 소방공무원(약 6만명) 동참 시 1752톤을, 전체 공무원(약 113만명)으로 확대 시 32,996톤의 탄소를 줄일 수 있어, 이는 자동차 운행거리 약 2억4000만km를 감축하는 것과 같고, 약 500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어 얻을 수 있는 탄소 흡수량과도 동일한 효과라 할 수 있다. 이길원 소방서장은 "일상 생활에서 누구나 실천 가능한 불필요한 e메일 정리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전북 임실군표 김장축제인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참여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추위와 병충해 등 작황이 좋지 않아 배추와 고춧가루 등 김장재료 물가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김장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임실군과 (농)임실앤양념(주)이 주최한 제6회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사전 신청 기간을 당초 이달 29일에서 내달 4일까지 일주일간 연장키로 했다. 이번 김장페스티벌은 전화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접수를 받고, 택배와 드라이브 스루 등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물량은 작년(80톤)보다 늘어난 100톤이다. 갑작스러운 채소물가 급등 소식에 사전접수가 급증하면서 현재까지 70% 가까이 주문된 상황이다. 군은 김장페스티벌에 준비한 물량은 채소값 오름세와 상관없이 기존 가격과 동일하게 판매하기 때문에 참여를 원할 경우 신청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확보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더 이상을 신청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다. 행사가격은 절임배추(20kg)와 양념(10kg) 세트 가격이 17만2000원(택배비 포함)이다. 임실앤양념(주)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직접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 지리산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Agricultural Products Processing Center) 사과선별장이 최근 완공됐다. 지난해 '2020년 농산물 상품화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9억원 규모로 올해 6월 착공해 지난 10월 연면적 1,345.6㎡의 규모로 사과선별장(1,033.6㎡)과 저온저장시설을 완공했다. 내달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과선별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지리산농협은 남원의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 권역의 농산물을 취급하고 있다. 이 지역 사과 재배 면적은 92ha, 연간 생산량은 2780톤 정도로 지리산농협 APC를 통한 사과 공동선별 취급량은 연간 300톤 정도로 생산량 대비 취급량이 11% 수준이다. 이번 선별시설 보완으로 처리물량이 점차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리산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16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지원사업을 통해 20억원을 투자해 2017년 건립 완료해 2018년부터 지리산 고랭지 권역인 인월, 아영, 산내 지역 농산물 공동선별을 통한 상품화와 유통에 노력해 왔다. 그러나 주요 취급 품목인 포도와 사과 선별시설이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아토피 피부염 질환자를 위해 11월 한달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토피 케어용품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 참여대상은 아토피 피부염 진단을 받은 환자로, 진단서를 지참하여 예방접종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아토피는 가려움, 염증, 각화가 주증상인 만성 난치성 습진성 피부질환으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든 발생하기 쉽고, 가족력 등의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대기오염, 항생제 사용증가, 서구화된 생활방식 등 환경적 요인으로도 많이 발생한다. 군은 이번 교실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에 도움이 되는 비누, 스킨, 입욕제를 직접 만드는 기회를 제공해 아토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아토피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각한 상황에서 아토피는 우리 생활에 밀접한 질환이다"며 "이번 체험교실로 인해 아토피 피부염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치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을 전했다. 한편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아토피 피부염 등록관리 및 상담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새마을운동 전북순창군지회는 28일 순창군 동계면 지역 내 장애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배, 장판 교체, 집주변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양걸희 새마을운동 순창군지회장은 “평소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비롯해 관심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서 도움을 전달하고 싶다"며 "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새마을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받는 이웃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순창군지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집 고쳐주기 사업과 함께 소외계층 밑반찬 나눔 활동, 클린순창 만들기 실천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