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올해 여섯 번째로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을 연다. /임실군 제공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올해도 김장김치 고민은 임실에서 해결하세요” 전북 임실군이 올해 여섯 번째로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을 연다. 군은 내달 5일부터 12월 4일까지 한 달간 (농)임실앤양념(주)에서 제6회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실군이 후원하고 (농)임실앤양념(주) 주최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안전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판매방식으로 전환 운영된다. 판매방식은 택배 발송 및 비대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된다. 판매가격은 절임배추(20kg)와 양념(10kg) 세트 가격이 택배비를 포함해 17만2,000원이며, 임실앤양념(주)에서 직접 수령할 경우 택배비가 제외된 16만5,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임실앤양념(주)는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전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가 원하는 날짜에 적기 공급하여 각 가정에서도 손쉽게 담을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더욱 중요시 되고 있는 가운데 배추 등 지역농산물을 최대한 활용해 소비자에게 공급한
순창군은 오는 14일까지 ‘2022년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공모사업에 참여할 관내 마을을 모집한다. /순창군 제공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마을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마을 조성에 나선다. 군은 오는 14일까지 ‘2022년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공모사업에 참여할 관내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 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은 노후화된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가공시설 등 지역소득증대, 담장 개·보수와 마을 안길 정비 등 경관개선, 주민교육 및 선진지 견학 등 주민의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 사업은 마을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과 특성을 기반으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공모하는 상향식 방식으로 추진하며 5개소를 선정할 계획으로 선정된 마을에 사업기간 3년에 걸쳐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마을은 농촌현장포럼과 생생마을 기초단계, 마을 리더 교육 등 지역개발 관련 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단, 주민주도의 자율적인 마을사업 추진역량을 겸비하고, 사업 지원시 노후화된 주민 기초생활기반을 확충하는 등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마을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마을임을 읍․면장이
남원시의회 이미선 의원이 8일 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소가 주최하는 ‘2021년 풀뿌리 의정대상’복지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 이미선 의원이 8일 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소가 주최하는 ‘2021년 풀뿌리 의정대상’복지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발전소의 풀뿌리의정대상은 지방의회 3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3년 동안 복지·입법·협치·행정혁신·환경 5개 분야에서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전라북도에서는 이미선 의원이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상을 수상한 이미선 의원은 「남원시 한국 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 「남원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조례」,「남원시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등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조례 제정과 「청각 및 언어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적 지원 확대」,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장애물 없는 환경조성을 위한 교통약자·관광약자 편의시설 확대」 등 장애인 사회활동 참여 확대와 이동 편의성 향상에 대한 5분 발언을 통해 장애인 정책의 지평을 넓힌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이미선 의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가 사라지고 상생의 길
남원시가 2021년 아영2지구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 세부설계에 앞서 10월 초부터 주민설명회, 현장토론회 등 대대적인 주민의견수렴을 진행한다. /남원시 제공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가 2021년 아영2지구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 세부설계에 앞서 10월 초부터 주민설명회, 현장토론회 등 대대적인 주민의견수렴을 진행하는 등 세부계획 수립 전까지 지속적으로 현장소통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은 FTA기금 공모사업으로 남원시는 지난해 공모에 응모,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아영2지구가 선정, 올해부터 22년까지 수혜면적 35ha에 총 16억원을 투입, 아영면 일원에 안정적인 과수 생산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최근 해당 주민 및 작목반 대표, 남원시청 및 농어촌공사 관계자, 설계용역사 등을 비롯한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설명회 및 현장토론을 실시함으로 세부계획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 등을 나눴다. 특히 기본계획 타당성과 누락된 사업필지 검토, 당부사항 등의 내용 위 주로 논의했다. 남원시는 설계가 11월까지 진행됨에 따라 앞으로도 세부계획수립 전까지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검토해 내년부터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에 구절초까지 활짝 피면서 ‘힐링파크’로 주목받고 있다. /임실군 제공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에 구절초까지 활짝 피면서 ‘힐링파크’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코로나19로 열지 못하는 오프라인 임실N치즈축제를 대신해 국화꽃을 전시한 데 이어 전망대 일대에 구절초 동산을 조성했다. 구절초는 치즈테마파크 전망대에 위치한 바람의 언덕 부근을 시작으로 총 40만본이 식재되어, 국화꽃과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약 15,000㎡ 부지에 총 7억원 가량을 투입해 구절초 동산을 만들었다. 그 결과 치즈테마파크 뒤편 산 전체가 구절초로 풍성하게 뒤덮이면서 은은한 꽃향기가 물씬 풍기는 오감만족 힐링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형형색색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과 함께 어우러진 새하얀 구절초까지 가을 정취 가득한 장관을 선사하면서 가을의 대표 꽃들을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다. 국화와 구절초꽃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와 영산홍, 수국 등도 아름드리 조성돼 꽃과 수목이 함께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7일 국내 최초로 토종 종균첨가제를 생산하는 GMP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인증을 획득했다. /순창군 제공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7일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토종 종균첨가제를 생산하는 GMP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첨단발효 생산기지로 건립된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는 국비 등 총 80억이 소요되어 지난 5월 준공식을 가졌다. 첨단 액상미생물생산시설과 무균 자동화 발효배양이 가능한 고상종균생산시설을 동시에 완비해 전통발효식품제조에 사용하는 발효미생물 종균을 연간 500톤이상 생산이 가능하다.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에서 생산되는 산업용 토착종균은 김치산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김치 유산균, 장류산업에 사용되는 황국균과 청국장균, 발효식초용 초산균, 기능성 홍국균, 막걸리용 백국균과 효모균, 장류 및 곡류효소를 제조할 수 있는 황국균 등으로 발효식품에 사용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일반가공식품에도 기능성 표시가 가능하게 한 관련법(일반식품기능성표시제)이 개정되어 현재 국내 식품업계에서는 기능성이 우수한 고부가가치
선씀바귀. /농진청 제공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농촌진흥청은 과학적으로 명확한 근거가 입증되지 않았던 산나물의 항당뇨, 항비만 효과를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주요 산나물 23종1) 가운데 당뇨와 비만 등 대사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보인 것은 선씀바귀, 배초향, 섬쑥부쟁이, 쑥부쟁이 4종이다. 소화효소 억제 활성(시험관 실험)을 측정한 결과, 선씀바귀, 배초향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씀바귀를 에탄올로 추출한 추출물은 글루코시데이스, 아밀레이스 같은 소화효소의 활성을 각각 78%, 75%(물로 추출하면 39%, 14% 저해) 막는(저해) 효과가 있었다. 배초향의 에탄올 추출물도 글루코시데이스, 아밀레이스 활성을 각각 35%, 70%(물로 추출하면 28%, 1% 저해) 막아주는 효과가 확인됐다2) . 글루코시데이스, 아밀레이스 같은 소화효소는 탄수화물을 분해해 포도당 농도를 조절하는데, 이를 억제하면 체내 포도당 흡수를 늦춰 식후 혈당 상승을 막을 수 있다. 지방 축적률(세포 실험) 측정 결과, 섬쑥부쟁이와 쑥부쟁이 추출물은 지방 전구세포3) 에서 지방 세포 분화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세포 분화를 유도한 뒤 아무것도
임실군은 해마다 증가하는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임실군 제공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임실군이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작업 편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해마다 증가하는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500명에 대한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집합교육을 실시했으나, 올해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우려되는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강의를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농업인들은 권역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하여 농기계 안전교육 교재 및 안전 물품(경광등, 반사판)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농기계 조작이 미숙한 경우 사전 연락 후(농업기술센터 농기계관리팀 063-640-2773) 임대사업소 방문을 통해 개별 실습이 가능하다. 교재에는 온라인 수업이 낯선 농업인들이 강의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어놓은 수강 방법이 자세히 설명됐다. 자주 사용하고 빈번히 사고가 나는 관리기,
남원시는 10월 11일 부터 학생들의 통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통학용 시내 순환버스 1대를 증차 운행한다. /남원시 제공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 시내권 학생들의 통학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남원시는 10월 11일 부터 학생들의 통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통학용 시내 순환버스 1대를 증차 운행한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2019년부터 시행된 주52시간 근로제로 인해 남원 시내버스 전체 노선이 25%가량 감축되어 학생들이 등·하교 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시내버스 이용 학생들의 통학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1대 증차를 지원하여 이달 11일 운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남원시 학부모와 중고생 705명이 참여한 ‘중고생 대중교통개선방안 설문조사’결과, 월락동~남원중 노선이 등·하교 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선으로, 시내순환버스가 등교시간 1회, 하교시간 2회 추가 운행하여 통학시간대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며, 통학시간 이외 시간에는 신규도로가 개통된 신정동(왕정6통)에서 시내까지 9회, 시내에서 의료원 본관 입구까지 11회 연장 운행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순창군이 6일 지역 농산물인 블루베리를 활용하여 아동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슈퍼케이 키즈비타민’제품을 출시해 화제다. /순창군 제공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6일 지역 농산물인 블루베리를 활용하여 아동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슈퍼케이 키즈비타민’제품을 출시했다. ‘슈퍼케이 키즈비타민’은 순창군에서 생산된 블루베리와 아이들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 C, 비타민 B1, 비타민 B6, 나이아신 등을 혼합해 만들었다. 아이들 입맛에 걸맞게 섭취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새콤달콤한 맛의 츄어블 제품으로 선보여 언제 어디서나 아이들이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만 2세 이상 유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연령과 무관하게 누구나 섭취할 수 있어 가족을 위한 비타민으로도 제격이다. 최근 코로나19 초기부터 시행된 어린이집·학교의 제한적 등교수업이 정상 등교수업으로 전환되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아이들의 면역력을 높여주기 위한 아동 건강기능식품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군도 이번에 출시한 제품에 대한 기대가 크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경우 2020년이 약 5조원 대로 전년 대비 약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