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의원 2019년 7월 국내 유통된 인공유방 부작용으로 리콜 사건이 발생했지만 여전히 인공유방 유통물량과 부작용 신고 건수가 확연히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규제기관이 의료기관과 함께 인체삽입 의료기기에 대한 환자중심 추적관리와 의심환자 예방관리에 내실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16년∼2021년6월말) 국내 유통된 실리콘겔인공유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총 유통물량은 418,019개로 연평균 7만7천개 가량이 유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한스바이오메드(주) 제품이 9만4,040개로 가장 많이 유통됐고, 이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주) 9만342개, ㈜모티바코리아 8만7,575개, 한국엘러간(주) 5만9,445개, ㈜그린코스코 5만4,173개, ㈜사이넥스 1만9,613개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 물량 중 부작용 증상이 공식 보고된 사례는 총 4,595건으로 한국엘러간(주) 3,118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주) 967건, 한스바이오메드(주) 233건, ㈜사이넥스 212건, ㈜모티바코리아 65건 순이었다. 공식 신고 건수로만 본다면 산술적으로 한 해
전북도는 한우 사육두수 과잉으로 인한 한우 가격 폭락 등 축산업 위기를 예방하고자‘저능력 한우 암소 비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도 제공 전북도는 한우 사육두수 과잉으로 인한 한우 가격 폭락 등 축산업 위기를 예방하고자‘저능력 한우 암소 비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비육지원사업은 한우값 안정을 위해 능력이 떨어지는 암소를 선제적으로 비육·도축하는 것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신청대상은 40개월령 이하 한우 암소다. 6 ~ 12개월을 비육해 도축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는 최대 40마리까지 신청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이다. 지역 축협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농가는 ‘22년 9월 30일까지 해당 암소를 도축 출하한 이후 10월경 마리당 보조금 20만 원과 우수 정액을 배정(유상공급) 받는다. 전북도 관계자는 “저능력 암소 비육지원사업은 효과적인 한우 수급 조절 대책이 될 것”이라며, “한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임실군이 정부합동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이 정부합동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과 2020년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9일 김영민 부군수 주재로 2022년(‘21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주요시책 등을 중앙부처와 함께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보고회는 12개 부서의 정량지표 17건에 대해 보고를 받고 지표별 추진현황 중간 점검을 통해 부진지표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목표 달성 추진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량지표 57건 중 8월 말 기준 목표 달성이 가능한 지표는 40건으로 70%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도로표지판 정비 등 실적이 부진한 17개 지표에 대해서는 금년도 목표 달성 여부를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적을 내기 위한 방책을 모색하고 집중적인 토론을 이어갔다. 군은 올해 4월 합동평가 추진계획 수립 이후 매월 실적 점검을 하고, 대책보고회, 담당자
순창군이 최대 현안사업인 국지도 55호선 순창~구림 구간 4차로 확포장 사업과 쌍치 쌍계~금성 구간 선형개선 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에 최종 반영되어 국비 포함 총 1,13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이 최대 현안사업인 국지도 55호선 순창~구림 구간 4차로 확포장 사업과 쌍치 쌍계~금성 구간 선형개선 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에 최종 반영되어 국비 포함 총 1,13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8일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과 제2차 도로관리계획(2021~2025)을 도로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지난달 24일 순창~구림간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하면서 쾌재를 불렀던 순창군이 이번에 쌍치 쌍계~금성 구간까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되는 뜻 깊은 성과를 올렸다. 국지도 55호선 순창~구림 구간 4차로 확포장사업은 순창읍 백산리부터 구림면 월정리까지 9km 구간으로 기존 2차선 도로를 도로폭 18.5m의 4차선으로 확포장하는 사업이며, 총사업비는 903억원이 소요된다.
남원시는 28일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1~‘25)’ 에 4개 사업, 2,320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남원시 제공 전북 남원시는 28일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1~‘25)’ 에 4개 사업, 2,320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1~`25) 최종 확정 고시를 위한 최종 관문으로써, 도로정책 위원회 심의를 거쳤으며, 지난 8월 24일날 확정된 일괄 예타 사업을 포함하여, 총 116개 지구, 10조원 규모에 해당하는 국가 도로망 계획을 확정지었다. 이와 관련 남원시 사업은 지난 8월 24일 일괄 예타시 반영된 국지도 60호선(주천 호경~고기) L=5.9㎞, 941억원과 비 예․타 사업(500억 미만) 3개 사업, 1,379억원 등 총 2,320억원이 확정됐다. 지구별로는 주천면 육모정에서 고기 삼거리를 잇는 국지도 60호선(주천 호경~고기) L=5.9㎞, 941억원, 이백 변전소 삼거리에서 여원재를 올라가는 국도 24호선(이백~운봉) L=4.9㎞ 480억원과 인월 취암에서 아영면 소재지를 연결하는 국지도 37호선(인월
임실군과 전북개발공사가 오수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과 전북개발공사가 오수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9일 심 민 군수와 전북개발공사 김천환 사장은 군수실에서 오수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전북개발공사는 오수지구 도시재생 뉴딜 총괄사업관리사로써 공공임대주택 건설을 비롯한 도시재생사업 전반의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정부 공모 대응 방안 등을 임실군과 공동 대응함으로써 향후 임실군 도시재생사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전북개발공사와 추진하는 공공임대주택은 오수면 일원에 총 59세대 규모의 10년 공공임대로 건설되며, 총사업비는 149억원이다. 현재 군은 지난해 5월 국토부 주민 중심형 프로젝트 공모사업으로 오수지구 소규모 재생사업이 선정, 펫 뷰티션(미용), 반려동물식품관리사, 반려동물 장례코디네이터 전문교육을 통해 지역주민 23명이 50개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반려동물산업 전반의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지난해 9월에는 오수 도시재생활성화구역 외 구역에
순창군이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관외로 납품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물류비를 지원하고 나섰다. /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이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관외로 납품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물류비를 지원하고 나섰다. 군은 친환경 농산물 재배면적이 도내 1위인 만큼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마련해 농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가의 물류비를 해결해 주는 것. 농가들이 관외로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해 순창 브랜드를 알리려 하지만 걱정되는 것이 농산물 유통에 따라 소요되는 물류비다. 물류비를 지원해 농가의 고민을 해결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강국인 순창의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자 순창군이 지원에 나선 것이다. 물가가 상승함에 따라 인건비나 유류비 등 물류비도 점차 오르고 있어 농가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이에 군은 지난해 자체 예산을 확보해 시범사업을 추진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물류비 지원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유기 농산물을 개인 또는 업체가 관외 지역의 로컬푸드 직매장이나 농헙 하나로 마트, 백화점 등에 납품할 경우 지원기준 단가에 따라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과수와 채소,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내달 5일 관촌면을 시작으로 21일까지‘하반기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내달 5일 관촌면을 시작으로 21일까지‘하반기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질병의 조기 발견을 통해 의료비를 절감하고 군민 건강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이번 이동건강검진은 지역가입자 중 만 2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와 직장가입자 사무직․비사무직 근로자 중 격년제 검진대상자에 대해 실시한다. 1차 검진 항목은 진찰 및 상담, 신체 계측(신장, 체중, 허리둘레, 비만도), 시력, 청력검사, 혈압측정, 흉부 방사선검사, 혈액검사, 요검사, 구강 검사 등이다. 읍․면 이동건강검진 시 국가 암(위암, 자궁암, 유방암, 대장암 등)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협진을 통해 군민들이 각종 질환을 조기 발견, 치료할 수 있도록 하여 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 시켜줄 계획이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 “본인의 건강을 다시 한번 점검하여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반드시 건강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하며 “검진 당일은 8시간 공복으로 검진을 받아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유의 사항을 꼭 지켜 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 남원시 어현 농공단지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목재펠릿 공장 ‘에코에너지원’ 남원공장이 들어섰다. 남원시는 28일 오후 3시 어현 농공단지에서 이환주 남원시장, 양희재 남원시의회의장, 김수흥 국회의원, 이형세 전북지방경찰청장, 조환익 전 한국전력 사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에코에너지원 남원공장의 준공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특히 축하화환을 받지 않은 대신 기부 받은 쌀(10kg 400포)을 남원시에 기부하는 행사로 대체돼 훈훈한 마음까지 전달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친환경산업을 선도하는 에코에너지원(대표이사 유성민)은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우드펠릿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 친환경기업으로 ‘에코에너지원’은 그동안 남원공장 설립을 위해 750억원을 투자, 60여명의 고용인원을 목표로 약 3년의 기간 동안 투자협약 및 입주계약 등 제반절차를 거쳐 최근에 준공을 마쳤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들어선 ‘에코에너지원’ 남원공장은 제조시설 면적 3만9,650㎡(1만2천평), 부대시설 면적 3,255㎡(1천평) 규모로 1차 준공됐으며, 향후 2차 공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환주 시장은 “아시
순창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가입한 군민안전보험 계약을 최근 갱신하는 과정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가입한 군민안전보험 계약을 최근 갱신하는 과정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지난해부터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할 경우 보험금 수령받을 수 있도록 계약을 갱신해 군민들의 혜택 범위를 넓힌 것. 또한 기후 온난화로 인한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태에 대비하고자 코로나19를 비롯해 감염병예방법에 명시된 1~3급 감염병에 대해서도 보장할 수 있도록 보험계약를 갱신하는 과정에서 보장범위를 늘렸다. 군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예상하지 못한 각종 사고 및 재난·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제도적 장치다.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절차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지역 전출시 자동 해지 처리된다. 기존의 다른 보험 가입에 따른 보상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군민안전보험이 보장하는 범위는 화재·폭발·붕괴, 강도 상해 사망·후유장해 및 의사사상자 지원비용 등 총 19개 항목으로 일정기준에 따라 최대 보장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