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반월리와 봉덕리를 연결하던 복흥교가 새롭게 탄생했다. 군은 지난 15일 2년간의 복흥교 재가설공사를 마무리짓고 준공식을 가졌다. /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 반월리와 봉덕리를 연결하던 복흥교가 새롭게 탄생했다. 군은 지난 15일 2년간의 복흥교 재가설공사를 마무리짓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 지역 사회단체장,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복흥 덕흥교는 순창군 복흥면 반월리에 위치한 교량으로 덕흥마을과 자포마을 잇는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교량이 1970년대 새마을사업으로 설치되어 오랜 기간 노후화되다보니 이 교량을 오가던 주민들의 교량 재가설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지난 2018년 군수님 마을 연초 방문 당시 주민들의 복흥 덕흥교의 재가설을 정식으로 요청하자 군은 지난 2019년 1월 교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D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후 덕흥교 재가설을 위해 예산확보에 나선 순창군은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이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언급하며 예산확보에 노력한 결과, 9
남원시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2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사석지구가 선정돼 총 사업비 456억 원을 확보했다. /남원시 제공 전북 남원시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2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사석지구가 선정돼 총 사업비 45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각 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던 단위사업을 행정안전부에서 일원화하여 예산 절감과 사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사업 방식이다. 남원시는 지난 4월 사석지구를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대상지로 신청하였고, 행정안전부의 서면심사, 발표심사, 현장실사 등 3차 걸쳐 9월에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남원시는 수차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사업 시행의 타당성 등을 설명하는 등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했다 그동안 사석지구는 지방하천(송대천)과 섬진강의 합류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저지대 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마을 내수배제 불량과 산지부 우수 유입에 따른 퇴적으로 통수단면이 부족하여 침수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해 항구적인 자연재해저감 대책이 필요한 지역이었다. 이번에 사석지구가 사업대상지로 확정되어 내년부터
임실군이 단일사업 최대규모인 480억원대 오수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이 단일사업 최대규모인 480억원대 오수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2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오수지구가 선정, 총사업비 480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오수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임실군 단일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내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사업내용은 우수관거정비 5.0km와 배수펌프장 3개소, 소하천정비 0.76km, 지방하천정비 0.25km, 교량 5개소 등을 정비하게 된다. 군은 오수지구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타당성 용역을 추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고시했다. 다각적인 준비기간을 통해 지난 4월 공모에 참여, 1차와 2차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이 같은 선정에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남다른 노력이 한몫했다는 평가다. 군은 군민들의 재산과 생명 보호를 위하여 자연재해 예방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태풍,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순창군이 14일 동계면민들의 숙원인 동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완료하고 동계면 우수저류시설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이 14일 동계면민들의 숙원인 동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완료하고 동계면 우수저류시설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신용균 군의회 의장과 의원, 내․외빈과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내․외빈 소개, 국민의례, 감사패 전달,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동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소재지의 기초생활 기반 확충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2014년 선정되어 총사업비 53억원이 투자됐다. 군은 2015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18년 세부설계를 완료하고, 2019년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해 3년여간의 공사를 거쳐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총 사업비 53억원을 투자해 귀농귀촌인 택지, 가람누리길(산책로). 쉼터, 주차장 등이 조성되어 동계면민들의 주거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줬다. 이렇다할 산책로가 없었던 동계면에 하천변을 따라 새롭게 조성된 가람누리길(산책로)이 생기면서 이제는 식사를
남원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8,500만원을 확보했다. /남원시 제공 전북 남원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8,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설시장 공영주차장은 2011년에 조성돼 주차면수 110대 규모의 월 3천여명이 이용하는 곳으로, 주차권 발권 시 대기시간이 길고 현금 결제만 가능해 고객 불편이 지속됐던 곳이다. 시는 주차장에 무인정산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들의 주차장 진·출입 편의성 향상 및 신용카드·현금·페이 등 결제방식의 다양화를 도모하고, 주차관리 서버를 통한 명확한 주차장 이용 통계관리 및 투명한 매출관리를 통해 주차장 운영 효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이환주 시장은 “공설시장 주차장 무인정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향상하여 공설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기후변화에 대비해 신소득작목인 애플망고 등 아열대 과수단지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이 기후변화에 대비해 신소득작목인 애플망고 등 아열대 과수단지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기후 온난화와 소비패턴 변화에 발맞추어 농가 신소득작목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아열대 과수 도입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근 우리나라 기후는 지난 100년간 평균 기온이 1.7℃가량 상승하면서 기후 온난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원예작물 주산지가 점점 북상하고 있으며, 내륙지역에서도 만감류, 망고 등 아열대 작물 재배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군은 이 같은 추세에 맞춰 지난해부터 시설 하우스를 보유하고 있는 농가 세 곳을 선정, 애플망고와 파파야, 바나나 등 아열대 과수 재배를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묘목과 상토, 기반 시설공사 등을 지원하여 3,995㎡의 재배단지를 조성했으며, 지역 적응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아열대 과수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지역 환경에 적합한 품종과 재배 기술 정립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군은 애플망고
순창군이 군 역점 사업으로 추진중인 농산물 가공인 육성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이 군 역점 사업으로 추진중인 농산물 가공인 육성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농식품 가공 창업 아카데미 수료자 중 10명이 추석을 맞아 신규 유통판매원을 내고 본격적인 창업의 길을 알렸다. 이에 따라 군은 신규 가공창업인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우체국과 함께 홍보 전단지 20,000장을 서울 등 도시권에 배포하고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토록 했다. 순창군의 이번 지원외에도 지역내 농산물 가공을 통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농산물 가공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해 창업의 꿈이 있는 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한 군민이면 누구나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해 제품의 생산부터 포장까지 한 곳에서 가능하다. 이런 군의 지원을 뒷받침하듯 무농약 현미누룽지를 판매하는 ‘순창농부’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생산, 판매를 시작하면서 매출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순창농부’는 올 상반기에만 매출액 3천만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전체 매출액 대비 2배 이상을 거뜬히 올리고 있다. 특히 올해 ‘농식품 가공 창업 아카데미’
임실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생활민원 해결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생활민원 해결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군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재난․재해대책반, 물가대책상황반, 생활환경개선반, 상하수도대책반, 교통대책반, 의료, 가축방역, 코로나19 방역대책반 등 8개 분야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모든 생활 민원을 즉시 해결함으로써,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가족들과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방역대책반을 운영하여 연휴 기간 선별 진료 및 역학조사 등 방역체계가 평상시와 같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지역주민 비상 응급진료를 위해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하여 의료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 비상 진료를 실시하는 관내 병․의원 및
남원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서민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22일까지 물가안정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다각적인 물가대책을 추진한다. /남원시 제공 전북 남원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서민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9월 22일까지 물가안정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다각적인 물가대책을 추진한다. 추석 명절 물가안정대책은 코로나19 방역뿐 아니라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22일까지 개인서비스업 위생, 농산물, 축산물 등 총 4개 반을 구성해 농수축산물, 생필품, 서비스업 등 30여개 중점관리 대상품목에 대한 물가를 집중 관리한다. 시는 민관 합동으로 단속반을 꾸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현장에 파견해 물가동향조사 및 불공정 거래행위 점검, 물가안정 동참 등에 있어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과다 가격 인상품목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등 현지 계도 활동과 더불어 가격표시 미이행, 부정축산물 유통여부, 개인서비스 위생 등도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 명절에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서민물가를 잡고,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
추석을 맞이해 남원시에서는 명품 과실수확이 한창이다. /남원시 제공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전북 남원시에서는 명품 과실수확이 한창이다. 특히 지금 수확되는 과실은 주로 지리산자락 고랭지(운봉, 인월, 아영, 산내)에서 재배되는데, 일교차가 큰 해발 400~700m에 과원이 위치해 있어 맛과 향이 뛰어나고 저장 기간이 길어 소비자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남원시는 사상 유례 없는 1월 한파와 4월 이상저온으로 인한 상품성 저하가 예상되었으나 어려운 기상조건 속에서도 적기 비배관리와 꽃눈솎기·과실솎기 등 재배에 정성을 다하여 탄생한 남원명품 과실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에 출하되고 있다. 금년 남원시 전체 선별 포도(고랭지, 평야지)는 5,000여 톤, 금액으로는 270여억 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물량과 단가 등이 증가폭을 보이고 있으며, 당도가 14~19°Bx로 높아 피로회복에 좋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안토시안과 레스베라트롤이라는 항암성분을 함유하여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남원시 사과는 금년 이상저온과 가을장마로 인해 열악한 기상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뛰어난 맛과 영양을 간직한 남원 명품사과의 인기는 끊이질 않아 남원시 효자 품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