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은 전북도에서 추진 중인 흰다리새우 스마트양식 실증연구시설 건립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운암면 쌍암리가 선정됐다. /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이 옥정호가 있는 운암면 일대에 고부가가치 사업인‘흰다리새우 스마트양식 연구시설’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전북도에서 추진 중인 흰다리새우 스마트양식 실증연구시설 건립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운암면 쌍암리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흰다리새우 스마트양식 실증연구시설 건립사업은 전북도가 지난 2월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의 공모에 선정, 대상지를 놓고 도내 일부 시군간 유치경쟁이 매우 치열하게 전개됐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 총 70억원(국비 35, 도비 35)이 투입되는 친환경 스마트양식 시스템을 적용하는 전국 최초의 시설이기 때문이다. 특히 흰다리새우 스마트양식 실증연구 시설이 갖춰지면 고부가가치 흰다리새우를 바다가 인접하지 않아도 대량생산 및 소규모 양식어가에 적용이 가능, 농업인들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창출할 수 있다. 임실군은 이번 부지 유치경쟁에서 운암면 쌍암리 일대의 교통편의성과 운암특화단지조성사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적극 강조했다. 운암면 쌍암리 일대는 지방도와 국도가 있어 타지역과 통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라이브 커머스, 농특산물 직판장, 직거래 장터, 수출, 통합마케팅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하고 있다. /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라이브 커머스, 농특산물 직판장, 직거래 장터, 수출, 통합마케팅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하고 있다. 군은 온라인 소비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변화하는 소비 트랜드에 발 맞춰 우체국과 함께 ‘쇼핑25시’, ‘쇼핑딜’, ‘주말에 뭐 먹지’ 등에 농특산물을 입점하여 상반기에 5억 6,8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실시간 방송을 진행해 순창군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사과대추, 발효커피, 가래떡 등 지역 특산품에 대해 4회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설황송이버섯, 도라지청, 꿀 스틱 등 연말까지 총 6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순창 특산품의 오프라인 매출 창구인 농특산물 직판장은 다른 오프라인 업체 대부분이 매출 감소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5억 4천원의 매출을 보이고 있으며 연말까지 1
남원시는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을 9월 7일부터 15일까지 집중 발굴하여 급식비를 지원한다. /남원시 제공 전북 남원시는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을 9월 7일부터 15일까지 집중 발굴하여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으로 각 지자체에서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으나 이번 사업은 기존에 급식지원을 받고 있는 아동을 제외하고,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인해 결식우려가 예상되는 아동을 추가 발굴해 다음달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아동급식을 한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결식우려(보호자의 근로, 질병, 장애 등)가 있는 수급자‧차상위‧한부모 등의 저소득 취약계층 ▲ 보호자의 사고, 만성질환 등으로 보호자의 양육능력이 미약한 중위소득 52% 이내 가구 등 가정 내 식사를 제공받기 어려운 18세 미만의 취학 미취학 아동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아동에게는 푸르미코리아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이나 편의점 등에서 식사(1식 6,000원)를 할 수 있는 ‘푸르미 카드’를 지급한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김순복 여성가족과장은 “아동급식지원을 통해 급식 공백을 해소하여 아동들이 끼니
윗줄 왼쪽부터 공익새마을장 김성만, 산업장 조기현, 애향장 김재경 아랫줄 왼쪽부터 애향장 이종탁, 효열잘 박은분, 효열장 신동효. /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이 제40회 임실군민의 장 수상자로 임실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6명을 지난 8일 최종 확정했다. ‘임실군민의 장’은 임실군 거주자나 출신자 중 분야별로 공적이 훌륭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이번 수상자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심사위원별 서면심의와 의견을 모아 확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로, 산업장은 임실치즈를 널리 알리고 육성에 앞장서고 계신 (前)임실치즈마을 위원장 조기현(임실읍) 씨가 선정되었다. 공익새마을장은 신덕면이장협의회장 및 전북동부권고추생산자협의회 신덕면회장으로서 지역 농산물 생산 및 판로 확보 등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김성만(신덕면) 씨가 선정되었다. 애향장 분야는 재전임실군향우회 창립회원이며, 전라북도 공무원으로 정년퇴직한 후 군민과 출향 인사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하면서 고향 사랑을 꾸준히 이어오고 계신 이종탁(재전향우회, 지사면 출신) 씨와 경기도에 위치한 ㈜인탑스(자동차 및 가전제품 부품 제조)를 경영하면서 지역 아동 대상으로
순창군이 이달 말까지 올해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제를 신청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직불금 부정 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점검에 나선다. /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이 이달 말까지 올해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제(기본형 공익직불제)를 신청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직불금 부정 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공익직불 신청인 중 자격기준을 충족한 농가에게 직불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검증, 직불금 부당 수령을 방지하고 국가보조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점검 대상은 농자재 구매 이력이 없는 신규신청자 및 관외 경작자, 농림사업 불일치자, 장기 요양등급가입자, 의도적 농지 분할 등록자 등이다. 점검은 군 자체 점검을 비롯해 농산물품질관리원과의 합동점검도 병행해 이뤄진다. 점검결과 부정한 신청이나 등록이 확인된 경우 등록 취소와 그에 걸맞는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공익직불제를 신청한 농업인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하여 농지의 형상 및 기능유지, 농업농촌공익증진 교육이수, 비료의 적정보관 및 관리 등 17가지 준수사항을 실천해야하며,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마을공동체활동도 참여해야한다. 마을공동체활동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건강하고 더불어 행복한 마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가 2021년도 햇고춧가루를 판매 개시한 지 3일 만에 총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소비자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가 지난달 17일 2021년도 햇고춧가루를 판매 개시한 지 3일 만에 사전 예약 물량을 포함하여 총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소비자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는 임실군의 출자기관으로 임실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홍고추를 수매하여 가공 및 판매하고 있다. 올해에는 관내 832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7월 3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수매 중이며 올해 계획량은 1,450톤이다. 수매 대상은 임실 관내 농가가 생산한 홍고추이며, 신미도 분석을 통해 엄선된 최고급 품종으로 시범포를 운영하여 맛과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체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까지 취득하며 안전성도 한층 상승시켰다. 임실은 해발 250~300m의 중산간 지대이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시간이 188시간으로 임실에서 생산된 고추는 영양소가 풍부하고, 당도가 높으며, 과피가 두꺼워 질 좋은 고춧가루가 많이 생산된다.
요천생태습지공원과 애견놀이터가 애견놀이터 등 시민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는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 /남원시 제공 전북 남원시 요천생태습지공원과 애견놀이터가 준공이후 7년을 맞이하면서 여가 활용, 모임장소, 생활체육공원, 힐링, 애견놀이터 등 시민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는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 휴일에는 모정, 쉼터 등 편의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방문 남원의 대표적인 다목적 공원 휴식공간이 되고 있다. 요천생태습지 공원은 주생면 중동리 쓰레기매립장 및 하수처리장 부지에 145,298㎡ 규모로 87억 원을 들여 생태문화체험, 수생식물원 등 생태친수공간과 다목적운동장 등 생활체육공간을 2014년 완공했다. 요천생태습지공원은 단지부와 습지부로 나눠져 조성되어있다. 단지부에는 천연잔디야구장, 족구장, 농구장 등의 생활 체육시설이 조성되어 있고, 은행나무, 소나무, 무궁화, 화살나무, 루브라 참나무 등 다양한 생태식물을 볼 수 있는 생태식물조성단지, 가족들이 놀러와 편하게 쉴 수 있는 모정 쉼터, 반려견이 놀 수 있는 애견놀이터 시설물이 있다. 습지부에는 연꽃 등 수생식물이 서식하는 수질정화습지와 지역 생태계 향상에 기여하는 비오톱 탐방로, 관찰 전망데크,
순창 푸드사이언스관에 어린이 동반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 발효테마파크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순창군 제공 지난 3월 개관한 전북 순창군 순창 푸드사이언스관에 어린이 동반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 발효테마파크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순창군은 고추장마을 일원에 내년 상반기 공식 개장을 목표로 발효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있다. 고추장과 된장 등 장류의 고장으로 알려진 순창군이 장의 원천 기술인 발효를 관광과 접목시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한 테마파크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 발효테마파크의 첫 번째 주자인 푸드사이언스관은 개관 초기 월 3천명대의 관광객이 방문했지만 방문 이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개관 두 번째 달인 5월에는 6,000명을 넘어섰다. 여름 휴가철인 8월에는 입장객 만 명을 돌파하며 순창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방문객이 증가한 요인은 무엇보다 전시공간과 체험공간을 어린이를 주 타겟으로 삼아 기획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벗어나 디지털 승마체험, 3D 푸드프린터, 음식 VR, MR 게임 등 직접 만지고 누르며 체험할 수 있고 공간을 조성하는
춘향이빵. /남원시 제공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추석은 삼국사기에서도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닌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이지만, 가족과 이웃의 정을 확인하는 날인 동시에 평소 고마웠던 마음을 전하는 기회의 날이기도 하다. 이럴 때 주는 사람 부담 없고, 받는 사람 기분 좋은 남원 농특산품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심비(價心比) 좋은 남원 농·특산품을 소개한다. / 편집자 주 ## 몽룡이도 반한 남원 춘향과 ‘춘향이빵’ 남원하면 누구나‘춘향’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최근 그녀의 이름이 달린 빵이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리산을 오롯이 품은‘춘향이빵’이 그것. ‘춘향이빵’은 산촌 주민들이 생산하는 오디, 오미자, 정금, 다래 등의 열매들을 발효시켜 만든 지리산 자연효소에 지리산 꿀과 당도가 높기로 이름난 뱀사골의 고로쇠 수액 등을 넣어 만들어졌다. 게다가 재료의 70% 정도를 남원에서 생산된 농·특산물만으로 사용하는데다 보존료나 향신료 등을 일절 첨가하지 않아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춘향이빵’은 팥, 고구마, 녹차 등 세 가지 맛으로 구성돼있다. 춘
임실군의 농산물 통합마케팅 사업이 농가소득을 높이는 큰 효자 역할을 해내고 있다. /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의 농산물 통합마케팅 사업이 농가소득을 높이는 큰 효자 역할을 해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의 8월 말 현재 매출은 1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증가한 성장률을 나타냈다. 이 추세라면 올해 목표액인 200억 원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수관촌농협과 임실농협이 공동 출자해 2012년 설립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선별장과 입출고장, 저온저장고 등을 갖춘 임실군 통합마케팅의 핵심시설이다. APC는 2012년 104억원의 매출 기록을 시작으로, 매년 10% 이상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2020년에는 198억원 매출(9,100톤 출하)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군은 최근 이 같은 사업실적을 토대로 올해 사업실적 보고 및 사업계획 변경을 위한 제3차 농산물 통합마케팅 협의회를 가졌다. 임실군 통합마케팅 협의회는 김영민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7개의 공선출하(복숭아, 딸기, 토마토, 고추, 양파, 방울토마토, 오이) 농민단체와 5개의 농업 관련 단체(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