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순창 식품용 발효미생물 무상 공급에 나선다. /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순창 식품용 발효미생물 무상 공급에 나선다. 대상은 순창 관내 농업, 축산업, 임업 등 1차 산업에 종사하는 농가이며 식품제조가공업 등 2차 산업 기업은 제외된다. 군은 이달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순창군 관내 농가 100가구의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군이 제공하는 식품용 발효미생물은 장류(메주), 누룩, 식혜 등을 제조할 수 있는 황국곰팡이, 발효주인 약주, 막걸리, 과실주를 제조할 수 있는 효모, 청국장을 제조하는 고초균, 요구르트와 치즈 제조에 사용되는 유산균, 발효식초 제조를 위한 초산균 등 총 5종이다. 농가에 제공되는 미생물은 지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에서 생산된다.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다양한 미생물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시설로 한국 토착발효미생물을 생산하는 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발효제품을 제조하는 수요자(기업 등)에게 발효미생물을 제조, 공급함으로써 우리나라 발효종균산업과 발효식품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올해 발효미생물 종균제품 출시를
전북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시가스 소매 공급 비용을 평균 2.34%(2.02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전북도 제공 전라북도 내 도시가스 소매 공급비용이 9월부터 평균 2.34% 내린다. 전북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도시가스 소매 공급 비용을 평균 2.34%(2.02원/㎥) 인하하고, 기본요금(750원)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전문회계법인의 용역을 통해 공급 비용을 산출하고, 지난 8월 27일 물가 대책 실무위원회와 3일 소비자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시가스사별 도시가스 소매 공급비용을 조정‧심의한 결과이다. 도시가스 요금조정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산업용 물량 감소,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배관 투자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특히 인건비 상승, 공급 확대를 위한 투자비 등 일부 인상 요인은 도시가스사별 원가절감을 통해 인하하도록 조율했다.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은 한국가스공사의 도매요금(86%)과 도시가스사의 소매 공급 비용(14%)을 합산하여 결정된다. 도매 요금은 산업
임실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에게 마스크를 지원하고, 명절 특별방역대책을 풀가동한다. /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확산세 차단을 위해 전 군민에게 마스크를 지원하고, 명절 특별방역대책을 풀가동한다. 군은 6일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5매씩 총 13만5000장의 KF마스크를 배부한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명절 연휴 기간 가족 간의 왕래가 잦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방역 수칙을 강화하고, 군민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차원이다. 군은 마스크 대란이 발생한 지난해 4월 첫 마스크 배부를 시작으로, 8월과 12월, 올해 5월에 이어 이번에 5번째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마스크는 각 읍·면사무소로 전달되어 분류작업을 거친 후 마을별 담당 직원과 이장을 통해 군민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군은 또 명절 특별방역대책을 세우고,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고 풍요로운 추석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총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이날부터 군 보건의료원에 감염대응TF팀을 구축, 본격 운영한다. 기존 코로나1
임실군이 ‘코로나19’공무원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와 청사 일부 부서를 폐쇄 조치하는 등 방역 강화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이 ‘코로나19’공무원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와 청사 일부 부서를 폐쇄 조치하는 등 방역 강화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3일 심 민 군수는 “군청 공무원 확진자 발생에 따라 읍면 직원까지 포함해 전 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보건의료진과 방역 인력을 총동원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이날 현재 군에 따르면 최근 임실 21번(전북3625)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군청 공무원 2명과 민간인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 보건의료원은 공무원 2명 모두 2차 백신까지 완료한 돌파 감염으로 추정, 이들 직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들 확진 공무원이 근무하는 해당 부서를 코호트 격리하고, 같은 부서 직원 전원을 격리 조치한 가운데 타 부서 직원들의 밀접 접촉 여부를 조사 중이다. 또한 심 민 군수를 비롯한 주요 간부진을 비롯,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 159명에 대한 검사를 선제적으로 완료,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군은 오
순창군이 3일 군립도서관 다목적홀 증축을 마치고 기념식을 가졌다. /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이 3일 군립도서관 다목적홀 증축을 마치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 황숙주 순창군수와 신용균 순창군의회 의장, 순창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다목적홀 증축을 축하했다. 순창군립도서관은 기존 문화강좌실에 100석 규모의 현대적인 시설로 조성된 다목적홀까지 갖추면서 강연회와 문화공연, 독서 취미 문화 활동 등 폭 넓은 프로그램 추진이 가능해졌다. 순창군립도서관의 다목적홀 증축은 '2020년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지원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8억 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연면적 212㎡ 규모 시설로 완공됐다. 이날 기념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서관 앞에 “글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문화”라는 표지석과 함께 팔덕면 태자마을 이현주씨의 기증으로 반송을 기념 식수했다. 순창군립도서관은 최근 3년간 40여회의 전시회와 공연, 80회가 넘는 인문특강, 1천여 회 이상 진행된 독서 취미 등 문화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보였다. 기존 성과에 더해 다목적홀 완공으로 순창군립도서관이 지역민과 호흡하며 순창의 문화를 꽃 피우는 거점 공간으로의 역할을 수행할
남원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에 부응하고, 시민들과의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자체 동영상 제작 및 송출할 수 있는 ‘남원시 미디어 스튜디오’를 개소했다. /남원시 제공 전북 남원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에 부응하고, 시민들과의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자체 동영상 제작 및 송출할 수 있는 ‘남원시 미디어 스튜디오’를 개소했다. 시는 시청 내 지하 소회의실 내에 23.3㎡ 규모로 스튜디오(방음벽, 크로마키)를 구축하고 선명하고 화사한 색감을 구현할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 2대, 편집기 등의 방송 장비를 갖췄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스튜디오 개소에 따라 향후 각종 정책을 알기 쉽게 시민이 꼭 알아야 되는 시정뉴스 등을 월 2회로 제작, 송출함으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유익한 정보 등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는 향후 남원시 농‧특산물 영상 및 각종 공적교육자료 등을 제작함으로써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시민미디어 콘텐츠 제작과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남원시는 스튜디오 활성화를 위해 15명 내외로 남원시 미디어스튜디오 방송팀도 자체로 구성,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 ‧
일시: 2021년9월5일 일요일 낮 12시30분 장소: 더채플 앳 논현, 5층 라메르 홀 신랑: 김상준·차민권의 장남 영환 군 신부: 오상선·서민숙의 차녀 은진 양 초대합니다 싱그러운 바람과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가을의 길목에서 저희 두 사람, 가슴에 담아둔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려 합니다. 따뜻한 발걸음과 축복으로 자리를 빛내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순창군이 2일 주요 현안사업 해결과 코로나19 극복에 중점을 둔 2차 추경예산안을 순창군의회에 제출했다. /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이 2일 주요 현안사업 해결과 코로나19 극복에 중점을 둔 2차 추경예산안을 순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에는 투자선도지구 조성에 핵심사업인 유용미생물은행 구축과 순창군 유기농복합센터 조성,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등 378억원이 담기면서 순창군 전체 예산규모가 5,167억원 규모로 대폭 늘었다. 군에 따르면 가장 많은 예산액을 차지하는 사업은 코로나 국민 상생지원금으로 65억원을 차지하며, 지난 6월 기준 순창군의 지급대상은 26,036명으로 1인당 25만원을 지원한다. 코로나 국민 상생지원금에 이어 유용미생물은행 구축에 33억, 다목적 생활안전시설 35억, 유기농복합센터 조성에 17억원 등의 주요 현안사업이 이번 예산안에 담겼다. 특히 유용미생물은행은 투자선도지구의 핵심 포지션을 차지하는 대표 사업으로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의약, 식품, 사료 등 21세기 황금알을 낳는 바이오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미생물자원을 데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이 큰 소상공인 등을 위해서도 7억 3천여만원의 예산을
남원 춘향골 원황배가 2일 부산항을 통해 16톤 5천만원 정도가 올해 대만을 시작으로 해외 첫 수출 길에 올랐다. /남원시 제공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맛과 당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전북 남원 춘향골 원황배가 2일 부산항을 통해 16톤 5천만원 정도가 올해 대만을 시작으로 해외 첫 수출 길에 올랐다. 남원시에 따르면 춘향골 배는 1990년대부터 30여년간 대만, 캐나다, 홍콩, 동남아, 뉴질랜드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했으며, 특히 1997년부터 대만 수출전문단지로 지정되어 해마다 50톤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올해는 추석 명절 이전에 원황배 16톤, 황금배 32톤을 수출할 예정이며 추석이후에는 신고배 16톤을 해외바이어와 수출하기로 계약했다. 남원시는 춘향골 배 수출활성화를 위해 관내 21ha에서 재배되고 있는 배를 우수한 품질로 수출하기 위하여 남원원예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최첨단 당도측정기를 통해 공동선별 수출선적 함으로써 해외에서도 꾸준히 수출 요청을 받고 있다고 한다. 남원 춘향골 배는 해외수출은 물론 추석명절 판매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출 농가와 수출업체에 해외 시장개척 및 수출물류비 지원 등
임실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SNS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특별판촉 행사 ‘임실N네고왕’을 선보인다. /임실군 제공 “지금까지 이런 大 할인은 없었다” 전북 임실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SNS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특별판촉 행사 ‘임실N네고왕’을 선보인다. 군은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임실N치즈소시지 특별세트를 25% 할인된 가격으로 임실군청 SNS 채널인 임실엔TV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명 ‘임실N네고왕’ 행사를 진행한다. 임실군표 ‘임실N네고왕’은 지난해부터 추진된‘돌쇠 너~쇼핑’을 이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과 농가를 돕고, 임실군 특산품 브랜드 이미지 홍보를 위한 SNS 비대면 판촉 행사다. 올해는 임실군 대표 홍보 알리미 새내기 공무원으로 활약 중인 박준성씨(건설과)와 최선규씨(기술보급과)가 전격 출연, 신선함을 더했다. ‘임실N네고왕’은 3일 첫 론칭을 시작으로, 임실N치즈소시지 특별제품으로 구성된 단일 세트로 선보인다. 세트는 무항생제 포크 임실N치즈 소시지 1팩, 무항생제 포크 매콤 소시지 2팩, 무항생제 포크 오리지널 소시지 2팩, 무항생제 포크 비엔나 소시지 1팩, 친한햄 2팩 등 총 8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