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날씨]설 연휴 마지막날 포근…미세먼지 '나쁨'
▲5일 설날 지리산 노고단 일출을 담아주신 전남 구례군 산동면 하관1길 40(관산리 723-1)노고단 게스트하우스 정영혁 대표./사진=정영혁▲5일 설날 지리산 노고단 일출을 담아주신 전남 구례군 산동면 하관1길 40(관산리 723-1)노고단 게스트하우스 정영혁 대표./사진=정영혁▲5일 설날 지리산 노고단 일출을 담아주신 전남 구례군 산동면 하관1길 40(관산리 723-1)노고단 게스트하우스 정영혁 대표./사진=정영혁▲5일 설날 지리산 노고단 일출을 담아주신 전남 구례군 산동면 하관1길 40(관산리 723-1)노고단 게스트하우스 정영혁 대표./사진=정영혁▲5일 설날 지리산 노고단 일출을 담아주신 전남 구례군 산동면 하관1길 40(관산리 723-1)노고단 게스트하우스 정영혁 대표./사진=정영혁 설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6일)은 전국에 큰 추위가 없고 흐리겠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등 일부 지역에선 미세먼지가 '나쁨'일 것으로 보인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엔 밤에 산발적으로 비나 눈이 올 전망이다. 기온은 대체로 포근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대전 -1도 △대구 0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