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벚꽃 명소로 유명한 경남 하동군 쌍계사 10리 벚꽃길이 개화를 시작했네요.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 쌍계총림 쌍계사(주지 원정스님)가 경남 하동군민에 대해 문화재구역 입장료를 약 60% 감면했다. 경남 하동군에 따르면 쌍계사는 지난 5일부터 하동군 화개면민을 대상으로 쌍계사의 문화재구역 입장료를 100% 무료화 하였으며, 그 외 군민은 60% 감면해 주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동군민은 천년고찰 쌍계사의 국보와 국가지정 문화재,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광을 할인된 입장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쌍계사 관계자는 “이번 입장료 감면은 평소 지역주민과 함께한다는 원정 주지스님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입장 시 주소지가 하동군임을 확인하는 신분증을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18일 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쌍계사,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지리산 문화경관 발굴·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하동군) 원시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생명의 산 지리산 일원에 산재한 문화자원 발굴·복원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경남 하동군은 18일 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쌍계사,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지리산 문화경관 발굴·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엔 윤상기 하동군수와 우담 원정 쌍계사 주지스님, 신용석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소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리산권 문화자원의 원활한 발굴·복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리산 일원에는 최근 불일폭포 인근에서 발견된 ‘완폭대’ 석각을 비롯해 쌍계석문, 세이암, 삼신동 등 고운 최치원 선생의 석각이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이에 따라 세 기관·단체는 지리산 불일폭포 일원의 문화경관 발굴·복원과 함께 청학동 옛 모습 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통합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쌍계사 일원에 문화·자연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리산국립공원 내·외의 문화자원·전통지식 등의 정보 및 자료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윤상기 군수는 “1200년 만에 고운 선생의 완폭대 석각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