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갑질' 오너 회사, 취준생 평점도 낮아
잡플래닛에 등록된 위디스크 업체 평가/화면캡쳐 사무실에서 직원을 때리는 등 엽기적인 갑질로 지탄을 받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실소유한 회사에 대한 취업준비생들의 낮은 평가가 화제다.뉴스타파와 셜록은 지난 30일부터양 회장이 직원들에게 벌인 폭력행위와 갑질행태를 연속 보도하고 있다.이들 매체가 공개한 양 회장의 '갑질'은 상상을 초월했다.첫날 공개한 내용은 지난 2015년 4월 8일 양 회장이 실제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한 인터넷 웹하드 업체 사무실에서 공개적으로 직원을 폭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동영상은 양 회장이 '기념품'으로 소장하기 위해 회사 간부에게 촬영을 지시한 것.또 회사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직원들에게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죽이도록 시킨 행위 등 양 회장의 엽기적인 행위를 폭로했다.위와 같은 양 회장의 '갑질'이 보도되자해당 업체는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인기검색어로 등록되는 등 관심이 모아졌다.이와 함께 취업준비생들이 그동안 평가했던 해당업체의 평판도 도마 위에 올랐다.취업포털사이트 잡플레닛에 올라온위디스크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이지원인터넷서비스에 대한 평가의 총점은 31일 현재 5점 만점에 1.8점이었다. 직원들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