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타파인) 이상선 기자 = 전북지방환경청은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치수 안정성과 친수·생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전북자치도와 7개 기초지자체가 추진하는 국가하천 유지보수 사업에 총 51억 원의 국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경강과 동진강 수계를 관리하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군산시·익산시·김제시·정읍시·완주군·부안군 등 7개 시군이다.
이번 사업은 국가하천 시설물 점검과 보수,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등을 통해 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시민들이 이용하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정비를 통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 하도 정비와 지장 수목 제거 등 재해 예방 사업도 병행해 하천의 치수 기능과 생태 환경을 동시에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윤 새만금유역관리단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안전한 국가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만경강과 동진강을 건강한 수생태계를 갖춘 하천으로 가꾸어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