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제88회 춘향제 기념, 남원시 주요관광지와 지리산의 비경을 촬영한 사진 작품 등을 19일부터 내달 3일까지 광한루원 춘향관 내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18년 지리산권 한 자락 사진 특별전시회'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남원시가 지리산사진연구회(회장 서성진) 회원들의 우수 사진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남원시는 제88회 춘향제 기념, 남원시 주요관광지와 지리산의 비경을 촬영한 사진 작품 등을 19일부터 내달 3일까지 광한루원 춘향관 내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18년 지리산권 한 자락 사진 특별전시회'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남원시가 지리산사진연구회(회장 서성진) 회원들의 우수 사진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당신의 기록을 함께 써 내려가는 펜”
기록하는 언론,
사람을 중심에 놓는 언론,
타파인입니다
타파인은 사람의 삶과 현장의 온도를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기록의 언론입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로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
그 마음 하나로 우리는 오늘도 남원과 지리산 곳곳을 걸으며 사람들의 숨결을 글로 새기고 있습니다.
말하지 못한 진심을 대신 전하고,
잊힐 뻔한 순간을 기록으로 살려내며,
당신의 이야기가 더 멀리, 더 바르게 닿도록
“펜의 힘”을 믿고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