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제60회 완주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시작하며, 접수 마감일은 오는 3월 14일로 정해졌다. 이 상은 완주군의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기여하고 군의 명예를 높인 군민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문화교육, 나눔봉사, 경제, 애향, 효열, 체육, 농림축수산, 환경 등 총 8개 분야에서 추천이 가능하다. 후보자는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통해 완주군의 위상을 드높이거나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인물로, 삶의 귀감이 되는 사람이라면 추천될 수 있다. 추천 대상자는 완주군에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거나, 3년 이상 완주군에 거주 중인 사람, 또는 지역 내 기관·단체·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현재 근무 중인 사람이어야 한다. 추천 절차는 각 사회단체장, 유관기관장, 군의회의원, 실·담당관·과·소장 및 읍·면장 등을 통해 진행되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증빙자료 등을 첨부해 행정지원과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후보자는 현지 확인과 군민대상 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시상식은 제60회 완주군민의 날에 진행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025년도 군정설명회에 본격 돌입했다. 최 군수는 지난 19일 풍산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방향과 주요 사업들을 군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첫 설명회는 풍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최 군수는 "불망초심의 자세로 처음의 다짐을 잊지 않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주요 성과와 함께 올해 추진할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설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행복수당 확대, 3,380개의 일자리 확보, 농민 기본소득 확대, 노인 이·미용비 지원, 청년종자통장, 경천·양지천 수변 정비사업 등이 소개됐다. 최 군수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도 군민행복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최영일 군수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11개 읍면 320개 마을을 방문해 군민의 삶을 피부로 느끼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짧은 시간으로 아쉬움도 많았다"며, "군정설명회를 통해 군정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진안군이 2026년을 목표로 2,560억 원 규모의 국가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같은 계획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20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국가예산 발굴 보고회'에서는 주영환 진안부군수의 주재 아래 신규 국가예산 사업 발굴 전략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각 부서의 국·소 및 실·과·소장 등 24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진안군이 발굴한 2026년도 국가예산 사업은 총 44건으로, 총사업비는 2,560억 원에 이른다. 이 중 1,487억 원은 국비로 충당될 예정이다. 이러한 계획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 초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추진된 결과다. 주요 사업으로는 용담호 자원을 활용한 '용담호 에코토피아' 사업(460억 원), '용담호 에코 감성관광 벨트 구축'(301억 원), 그리고 웅치전적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300억 원)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지역 내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연장농공단지 및 홍삼한방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사업 등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진안군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상반기 중 사전절차를 완료하고, 국·
원광대학교는 2월 28일 자로 정년을 맞이하는 교직원들을 위한 정년식을 지난 19일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년식에는 강태진, 김동웅, 김영실 등 교수와 변효만, 오세완, 임태환 선생을 포함해 총 22명이 퇴임한다. 정년자들은 훈포장 및 부총리 표창 대상자로 추천됐으며, 박성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들은 이들의 학교 발전과 후진 양성을 위한 공적을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 총장은 송공사를 통해 퇴임자들이 학문의 길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학교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그들의 지혜와 식견이 원광대의 미래를 밝히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년자 대표로 답사에 나선 류도곤 교수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안정된 연구와 교육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원광대가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힘찬 응원을 보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2025년 임업 및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즉 임업직불금의 신청 접수를 2025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임업인들의 편의를 고려해 신청 기간을 기존보다 한 달 앞당긴 조치다. 임업직불제는 임업인의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로, 이 제도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관련 준수 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해야만 직불금 지급 대상이 될 수 있다. 2025년부터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임업-in통합포털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산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임가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청 기간과 방법을 잘 확인하여 임업직불금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익산시와 원광대학교가 손잡고 대학로 인근 주차난 해소에 나섰다. 19일 익산시는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 남문주차장이 시민들에게 전면 무료로 개방된다고 발혔다. 이로써 시민들은 남문주차장 100면을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24시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는 익산시와 원광대학교가 지난해 7월 체결한 '원광대 시민개방형 체육시설 조성사업 협약'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양측은 주차환경 개선과 지역 체육시설 저변 확대를 목표로, 지난해 9월부터 교내 주차장을 평일 저녁과 주말·공휴일에 시민들에게 개방해왔다. 익산시는 남문주차장 개방을 통해 대학로 주변 상권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주차장 개방이 대학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개방형 체육시설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와 원광대학교는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야구장, 테니스장, 풋살장, 족구장 등 다양한 시민개방형 체육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연말부터는 원광대 학생뿐만 아니라 익산시민 누구나 평일 저녁과 주말·공휴일에 이
서부지방산림청은 2025년까지 무재해 산림사업장 달성을 목표로 직접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보건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사고없는 산림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지역 안전보건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작업 유형별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 위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최근 발생한 산림작업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영혁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산림종사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산 쌀로 만든 숨은골탁주와 숨은골약주가 전통주 부문서 높은 평가 지역 농업과 연계성 및 환경 보전 기여로 주목받는 전통주 숨은골탁주와 숨은골약주가 완주군 농업회사법인 공동체공간 수작에 의해 생산되어 참발효어워즈 2025에서 전통주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 제품들은 완주산 쌀로 빚어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며, 뛰어난 품질로 호평을 받았다. 참발효어워즈는 국내 유일의 발효식품 전문 품평회로, 시민 맛 평가, 전문가 관능 심사, 현장 실사 등 3단계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에는 212명의 시민 평가단과 28명의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철저한 심사를 진행했다. 숨은골탁주와 숨은골약주는 전통문화 계승, 지역 농업과의 연계성, 환경 보전 등의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공동체공간 수작은 특별 기획전 초대, 유통 소매점 입점 지원, 발효 교육과정 운영 지원, 홍보 콘텐츠 및 매체 지원 등의 혜택을 얻게 된다. 이진영 대표는 "완주의 우수한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가 인정받아 기쁘다"며, "지역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가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체공간 수작은 지난해 제11회 대한민국 주류
장수군이 백년대계(百年大計) 정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지난해부터 장수군은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농어촌 삶의질 지수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지방소멸기금 S등급 144억 원, 농촌협약 384억 원 등 막대한 예산을 확보하며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장수군은 특히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농업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동부권 스마트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690억 원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청년 농업인들의 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첨단 시설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2025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장수군 사과단지가 선정돼 스마트 과수원의 본격적인 도입을 예고하고 있다. 장수군은 생태관광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금강첫물 뜬봉샘과 수분마을'이 국가생태관광지로 지정되면서 장수군은 '청정고장'으로서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정읍산림조합은 지난 12일 제14회 늘푸른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조합에 대한 애착심이 강한 조합원 자녀 대학생 15명을 선발해 각 1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는 지역 사회의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조합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정읍산림조합은 올해까지 총 224명의 장학생에게 2억900만원을 지원해왔다. 최봉관 조합장은 "조합원의 학자금 부담을 덜어드리고 지역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미래의 인재에게 투자하는 정읍산림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에게 힘이 되고 임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산림조합은 이번 장학금 수여를 통해 조합원과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조합원 자녀들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합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