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 황등면사무소최근화마로 집을 잃은 지역민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나서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3일 전북익산시 황등면사무소는화재로삶의 터전을 잃은 황모씨에게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황씨는지난해 12월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주택내부가 전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었따. 특히 추운 겨울 당장 거주할 곳이 없어 암담한 상황이었다. 이에 황등면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번영회, 기관단체협의회와 의용소방대 등이 나서 황씨를 도왔다. 지역 단체에서 100만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0만원의 성금을 지원했고 시남2마을 주민들이 성금 50만원, 의용소방대에서 이불 2채와 백미 3포를 전달했다. 황 씨는 “모두 다 타버린 집을 보고 있자면 상심이 크지만 적극적으로 도와준 이웃과 면사무소 직원들, 기관단체 덕분에 거주할 곳을 마련하여 많은 힘이 난다”고 말했다. 박철영 황등면장은 “화재로 삶의 기반을 잃은 가족들이 실의에 빠지지 않고 하루빨리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피해 가구가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년 12월 27일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18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2018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선정된 박화춘 박사와 오인숙 부부./사진=독자제공 ▲2018년 12월 27일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18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박화춘 박사가 2018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시상을 하고 있다./사진=독자제공 27일 농촌진흥청은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후계농업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2018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이하 농업기술명인)은 식량작물, 채소, 과수, 화훼‧특용작물, 축산 분야에서 각각 뛰어난 기술력을 갖고 지역농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농업인을 의미한다. 이번에 선발된 농업기술명인은 △축산 박화춘 씨(전북 남원, 양돈) △식량작물 장수용 씨(전북 김제, 벼) △채소 김수현 씨(경남 진주, 시설딸기) △과수 박용하 씨(충남 천안, 포도) △특작 홍재희 씨(전남 순천, 하수오) 등 이다. 축산분야 박화춘 명인은 양돈관련 특허 12건, 의장등록 3건을 갖고 있으며, 한국형 버크셔(흑돼지 품종 중 하나) 계통을 개발하고 상표화 하는데
▲전북 남원시의회 강성원 의원이 5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18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남원시의회 이정현 전문위원전북 남원시의회 강성원 의원이 '진짜상'을 받았다. 강 의원은 5일 오후 3시께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18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강 의원은 시민들의 고충과 불편사항을 발빠르게 해결하고,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는 등 오랜기간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농업분야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농업정책 개발과 건설적인 대안제시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 의원은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무소속 강 의원은 4선 의원으로 제6대 남원시의회 전반기 총무위원장과 제6대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총무위원회 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지선에서도 지역민의 식지 않는 '신뢰정치'로 민주당 바람을 이겨내면서 남원시의회의 역사가 됐다. 참고로 남원시의회 의석수(비례2)는 1
▲지난 28일 남원중앙로타리클럽은 남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실버카 및 전기매트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원시 제공올해도 희망2019 나눔캠페인으로 희망의 날갯짓을 시작한 남원시에 나눔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 28일 익숙하지만 반가운 손님이 방문했다. 매년 나눔을 통해 희망찬 남원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남원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왕희)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연말에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환경정화활동과 복지시설 봉사활동,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남원중앙로타리클럽은 희망찬 남원시 만들기에 항상 앞장서는 모범단체로 항상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특별히 실버카 및 전기매트를(환가액 500만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환주 남원시장은 “항상 잊지 않고 남원시를 위해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남원시에도 희망 내음이 가득 할 수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25일 광주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 제139차 임시총회에서 2019년도 중앙회장에 당선된 순창청년회의소 소속 장승필 2018년도 상임부회장.순창청년회의소 소속인 장승필(40) 2018년 한국청년회의소 상임부회장이 2019년도 중앙회장에 올랐다. 지난 1987년 이래 31년 만에 전북지구 청년회의소에서 중앙회장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는 지난 25일 광주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2019년도 한국JC 선거직 임원 선출’, ‘제 69차 JCI제주아태대회 의무등록의 건’ 등 5건의 안건상정을 위한 제139차 임시총회를 열었다. 김가람 중앙회장이 주재하는 제139차 임시총회에서는 전국 지방 JC 수석대표 및 교체수석대표를 비롯한 역대 회장단 등 500여명이 참석해 해당 안건을 처리했다. 한국JC 상무위원회 회의에 이어 입후보자 소신발표회와 질의응답을 마치고 ‘2019년도 한국JC 선거직 임원’ 선거가 진행됐다. 선거 개표결과 2019년도 중앙회장에 장승필(순창JC) 한국JC 현상임부회장이 선출됐다. 상임부회장에는 이종석(파주JC), 부회장에 박기범(예천JC)·김민수(새창원JC)·신인철(영광JC)·최용준(옥
◇실장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박광석(前 자연환경정책실장)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주대영(前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환경경제정책관 금한승(前 정책기획관) 2018년 11월 16일자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한 고인의 유지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타파인DB) "한 생을 마감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故 황매순님" 어머님 생전에 성실한 가장으로 효자로서 정평이 나 있는 '효자아들' 양규상 전 남원시 총무국장 가족이 고인이 되신 모친의 유지를 받들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영면하신 고 항매순씨 유족들은 지난 24일 전북 남원시청을 찾아 춘향장학재단(이사장 남원시장)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유족들은 "생전에 남원시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남에게 베풀기를 실천했던어머니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말했다. 황씨의 큰아들 양규상(61 남)씨는 "모친의 유지를 따를 수 있어서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향의 꿈나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밑거름이 되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환주 이사장은 "故 황매순님의 뜻있는 기부는 남원 인재육성과 미래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미래로 도약하는 새 희망 남원을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씨의 유족으로는 양규상, 양효순, 양효중, 자부 장영숙, 최회숙, 진순이,
▲순창청년회의소 출신 장승필(40) 2018년 (사)한국청년회의소 상임부회장이 2019년도 중앙회장 후보로 나섰다.(순창청년회의소) 지난 1987년 이래 31년만에 전북지구 청년회의소에서 중앙회장을 배출할 지 여부가 회자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순창청년회의소 2018년 (사)한국청년회의소 장승필(40) 상임부회장으로 11월 25일 2019년도 중앙회장 선거에서 승리하면 중앙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장 상임부회장은 지난 16일 전북도청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2019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후보 수락 연설에서 "혁신과 변화를 통해 한국JC가 진일보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1만 4000여 회원들과 소통·화합하는 한국JC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순창JC와 전북지구JC에서 받은 과분한 사랑과 감사한 마음은 2019년을 향해 정의롭고 당당한 모습으로 나아가는 길이 보답의 길이다"며 "항상 자랑스러운 후배로, 존경받는 선배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겸손하며 당당하게 행동하겠다"고 다짐했다. 장 상임부회장은 순창JC 김종덕 회장의 추대로 중앙회장에 후보자로 최종 낙점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2018 (사)한국청년회의소 김가람 중앙회장과 회
전북 남원시 사매면 노봉(혼불)마을 출신의 최강욱 변호사(68년생)가 청와대에 입성했다. 청와대는 7일 최 변호사를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고향인 전북 남원 노봉마을 박종선씨 페북 캡쳐. 공직기강비서관은 고위공직자의 비리를 감찰하고 인사검증을 담당한다.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 법학대학원을 졸업한 최 변호사는 전주 전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군법무관임용시험(11회)에 합격해 국방부 국회담당 법무관, 국방부 검찰단 수석검찰관,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 민변 사법위원장 등을 지냈다. 그는 2004년 장성 진급비리 사건을 파헤쳐 신일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구속 기소했고, 이 일로 당시 육군 참모총장이었던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물러났다. 이어 전역해 학회 후배였던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추천으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에 가입했고, 이후 민변에서 사법위원장을 지냈다. 현 정부 출범 후 경찰청 경찰개혁위원으로 활동했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여권 추천 몫의 MBC방송문화진흥회 이사로도 활동했다. 최근까지는 KBS 라디오에서 '최강욱의 최강시사'라는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재 법무법
▲순창군 한국기독교장로회 순창사랑교회 조윤호 담임목사는 지난달 25일 취임식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200Kg을 5일 전북 순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또 이날 현대자동차 전남 곡성지점(유열 부장)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포근한 가정생활을 영위하도록 새이불 8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