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의회는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윤지홍 의원(운봉, 인월, 아영, 산내)이 대표 발의한 『남원시 스마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서비스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 조례안은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다양한 지원체계의 연결을 통해 개별화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은 복지사각지대의 정의와 시장의 책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예산의 지원, 대상자 선정 지원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과 사각지대 제보 및 보상에 관한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윤지홍 의원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서 고독사로 발견되거나 위기 상황에 처해 있지만 방치되어 있는 안타까운 사례를 접할 수 있다”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함에 있어 전화나 방문뿐만 아니라 ICT 기술을 도입하여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로인해 남원시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남원시 복지·안전 통합돌봄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남원시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본 조례를 통해 ICT 기술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가 13일 ‘남원시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 ‘혁신과 포용으로 도약하는 미래 디지털 산업 중심의 스마트 남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는 등 디지털 중심의 미래도시 청사진을 밝혔다. 앞서 시는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 디지털플랫폼정부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정보화 기본계획의 필요성을 인식해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정보화 기본계획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남원시 특성에 맞는 중장기 정보화 비전과 추진전략을 담고 있다. 우선 5대 정보화 정책목표로는 △지속가능한 저탄소 청정 남원 △혁신적 문화관광 중추도시△공유를 통한 포용적 스마트 남원 △상생적 산업경제 조성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 환경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25개 정보화 서비스 모델 등 각각의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제시된 25개 정보화 서비스 모델은 △스마트 융복합 태양광 주차장 △폐기물 AI 스마트관리 시스템 △함파우 첨단 스마트 관광 체험실 △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함께하는 디지털 영재교육 △청년창업 스마트팜 빌리지 조성 △시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지난 10월 6일에서 9일까지 전북 남원종합스포츠타운 내 행사장에서 개최된 남원추어 및 추어식품 홍보판촉행사 『2023 미꾸리 하늘을 날다』가 남원추어식품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며 막을 내렸다. 시 관계자는 2023 남원세계드론제전과 함께 열린 이번 행사가 ‘남원추어탕과 남원추어식품산업’에 대한 인지도 향상 등 대내외적인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번 『2023 미꾸리 하늘을 날다』 에서는 남원추어산업의 발자취와 미래상을 보여주는 남원추어홍보관과 남원추어 식품의 새로운 브랜드 「미꾸야」를 활용한 미꾸야 굿즈 상품 전시 판매, 미꾸야 신제품 시식 및 남원추어탕 가공판매업체가 참여하는 추어탕 판매 코너를 상시 운영하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행사기간 중 추어식품 대중화를 위해 개발된 신규제품이 소개되어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남원추어탕을 기본으로 하는 추어해장국과 추어한우곱창전골, 추어한판불고기, 추어아란치니로 행사기간동안 신제품 시식행사를 진행하여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시식에 참가한 관광객은 “추어탕 뿐 아니라 추어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 놀라웠다”며 추어의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정현)는 지난 12일 완주군 및 익산시 일대를 방문, 문화·예술·관광 인프라 견학을 통해 성공 사례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특히 요즘 뜨고 있는 남원시 파크골프장 시설 조성에 참고할 만한 사항을 검토했다. 완주의 오스갤러리와 아원고택의 경우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콘텐츠로 자리잡으며 국내외적으로 복합문화공간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곳의 운영상 문제점 및 보완사항 등을 살펴보았다. 한편, 남원시는 남원의 핵심관광지인 함파우유원지 및 남원관광지 일원을 문화사업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회복하고자 하는 대규모 문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익산시 만경강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파크골프장 내·외부 시설들을 둘러보며 우리시 실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김정현 자치행정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경험한 인근 지자체 사례를 분석하여 남원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행기관과 함께 공유하여 면밀히 연구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정역량을 강화하고 남원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밭작물 주산지 중심으로 품목별로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를 지역 단위 자율 수급 조절 주체로 육성하여 농업인의 노동강도를 줄이는 등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2개 경영체가 신청해 전문 평가단의 서면심의와 1,2차 발표평가를 거치는 등 치열한 경쟁 끝에 전국 19개 경영체가 선정됐으며, 남원시는 춘향골농협 복숭아 품목이 선정됐다. 춘향골농협(조합장 김영규)은 “내년부터 2년간 10억원(국비5, 지방비4, 자부담1)을 투입해 복숭아 농가의 조직화,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 컨설팅, 공동 영농에 필요한 기계류, 상품화시설을 확충해 통합마케팅 물량 확보를 위한 복숭아 선별기 및 선별장 시설보완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국비 공모사업 확보에 고생이 많았던 관련 부서와 춘향골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영규)에 감사드린다”며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시장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농가 조직화 기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미주호남향우회총연합회(조시영 회장)가 전북 남원시를 방문해 최경식 남원시장과 간담을 갖고 앞으로 국제교류 활성화와 경제·문화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제적 네트워크 조성의 장을 열어가기로 했다. 12일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남원을 찾은 미주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작년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방문을 계기로 2번째로 이뤄졌으며, 남원시 대표축제 흥부제와 2023년 세계드론대전 축제기간에 진행돼 축제장과 관광지를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미주호남향우회총연합회에서 최경식 시장에게 미주호남향우회 방문 환영 및 애국의 정체성 고취를 위해 힘씀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장학생 2명을 선발, 장학증서와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만남으로 남원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알릴 수 있도록 미주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국제적인 교류의 다리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조시영 총회장은 “미주지역에 남원을 널리 알리고 홍보 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의 교류가 이뤄지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양인환, 양재웅공동위원장)는 10월 생신을 맞이하는 관내 저소득층 85세 이상 독거어르신 4분의 가정을 방문해 ‘함께하는 생신 밥상 차려드림’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 함께해孝! 생신 밥상 차려드림!!』 일환으로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가정방문을 통해 정성이 가득한 생일상과 반찬 키트, 과일 등 선물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의 외로운 마음을 달래드렸다. 따듯한 생신 밥상과 케이크, 반찬 키트, 선물을 받으신 어르신들은 “외롭고 적적한 하루에 이렇게 생일 축하를 받으니 위로가 된다. 정말 고맙고 기쁜 하루가 되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재웅 위원장은 “홀로 살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생신을 잊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함께 생신 밥상을 준비해 차려드림으로써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뿌듯한 사업이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산내면 양인환 면장은 “생신 밥상 차려드림 행사를 위해 후원해 주시는 산내면민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참여 활동에 감사드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11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고용부의 아누손 캄싱사왓 국장, 수깐 분용 루앙프라방 시장과 남원시 농정과장,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백남정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라오스 비엔티안에 위치한 노동사회복지부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라오스 루앙프라방 시는 도입 조건에 적합한 우수 인력 선발과 적응 훈련 등을 지원하고, 남원시는 선발된 인력을 농가에 배치하여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고용부의 아누손 캄싱사왓 국장은 라오스 근로자들의 무단 이탈 방지를 위한 다양한 방법과 관리 체계 구축을 약속하였으며, 남원시 농정과장은 라오스 계절근로자가 남원의 농촌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 2021년 몽골 달란자가드군, 2022년 몽골 세르겔렝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2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2022년 22농가 50명, 2023년에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지난 6일~9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과 연계한 농촌관광 상품을 개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외국인의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도 증가 추세에 맞춰 국내 유명 축제·행사 등과 연계해 농촌관광 상품을 개발 및 운영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고 국내 농촌관광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3월 남원시에서 2023년 지역축제연계 농촌여행개발운영 사업에 남원시가 선정되어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지난 7일 ~ 8일 이틀간 외국인 관광객에게 지역축제와 농촌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 이번 상품은 스위스, 폴란드, 프랑스, 멕시코, 콜롬비아, 브라질, 인도네시아, 네팔 등 세계 각국 200명 정도의 외국인 관광객이 세계드론제전 관람과 함께 광한루원, 구)서도역 방문, 그리고 남원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보절 추어마을 ▲운봉 전촌동편제마을 ▲보절 벌촌천황봉마을 ▲이백 요천다슬기마을 ▲덕과 솔바람권역마을에 방문하여 산양유아이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에서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을 앞두고 행사의 성공을 위한 기탁식이 개최됐다. 기탁식에는 박찬덕 대한민국항공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기탁식을 가지고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농협은행 남원시지부(지부장 오영석) 야광봉 13,000개, ∆남원미꾸리추어탕협동조합(대표 김병섭) 추어탕 1,000개, ∆남원산림조합(조합장 허윤영) 경품용 가전제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에 사용되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이번 세계드론제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많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찬덕 대한민국항공회장은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이 더욱 성대하게 개최되는데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며 “행사를 철저하게 준비해 많은 사람들에게 드론으로 하나되는 글로벌 세상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은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된다. 행사에서 FAI 남원 세계드론레이싱대회와 글로벌산업박람회가 함께 진행되며,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