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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미룰 수 없다”…임종명 도의원, 전북 장애인 광역지원체계 ‘정면(正面) 촉구’

장애인 가족 돌봄 부담·심리적 어려움 여전…광역 차원 대응 필요
상담·돌봄·교육·정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 구축 요구
“기념일 아닌 정책 전환 계기 돼야”…전북 선도 모델 촉구

(남원=타파인) 최종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종명 의원(남원시 제2선거구)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전라북도 차원의 광역 장애인가족 지원체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 의원은 15일 성명을 통해 “전라북도의 장애인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가족이 겪는 돌봄 부담과 심리적 어려움까지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애인의 삶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이 함께 짊어지는 사회적 과제”라며 “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광역 단위의 통합 지원체계는 여전히 미흡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앞서 지난 1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5분 발언을 통해 ‘광역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설치’를 공식 제안한 바 있다.

 

그는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상담·돌봄·교육·정보 제공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광역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장애인의 날이 단순한 기념에 그치지 않고 정책 전환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전라북도가 선제적으로 광역 지원체계를 구축해 전국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임 의원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 해결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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