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이 4년 연속 세입 1조 원을 넘어서며 탄탄한 재정력을 과시하고 있다. 국세 세수 결손으로 인해 보통교부세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완주군은 기업유치와 인구유입 정책을 통해 꾸준한 재정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완주군은 2024년도 일반회계 세입을 1조 1,240억 원으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138억 원, 즉 11.3% 증가한 수치다. 자주재원인 지방세는 1,160억 원, 세외수입은 482억 원을 기록하며 효율적인 자금 운영으로 공공예금이자수입도 70억 원에 달했다. 이러한 성과는 세입오차율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결과로 나타났다. 보통교부세와 조정교부금은 국세 세수 결손과 경기 부진으로 감소했으나, 활발한 국가예산 발굴과 호우피해 지원으로 보조금이 증가했다. 이러한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완주군 세입 증가는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유치, 그리고 주거단지 개발과 교육정책 추진 성과로 분석된다. 특히, 테크노벨리 제2산업단지의 분양률은 민선8기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해 현재는 100% 달성을 앞두고 있다. 이로 인해 이자 지출을 줄이고 공유재산 매각 수입을 늘리는 효과를 보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인구 증가와 세입 증가로 지방채
전북 완주군 고산미소시장 천변주차장에서 '제9회 설맞이 완주곶감 직거래장터'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번 장터는 오는 27일까지 열리며, 완주감생산자협동조합이 주관한다. 고산, 비봉, 운주, 화산, 동상, 경천의 6개면 감 농가들이 참여해 곶감, 감말랭이, 감식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완주군은 산지가 많고 기후와 토질이 감 재배에 적합해 오래전부터 곶감 명소로 알려져 왔다. 작년에는 두레시·고종시 완주곶감이 지리적표시제 품목으로 등록되며 그 특성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곶감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방문해 완주곶감의 깊은 맛과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장터는 최고 품질의 완주곶감을 알리기 위한 기회로, 지역 농가와 소비자간 직접적인 교류가 이뤄지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전북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에 위치한 도담도담어린이집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완주군에 따르면 김길진 원장 지도로 어린이집은 지난 15일 봉동읍에 컵라면 14박스와 성금 20만 원을 기탁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어린이집 교사와 원생들은 봉동읍을 방문해 원생들이 직접모은 컵라면과 원장 및 교사들이 준비한 성금을 전달했다. 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1년간 모은 저금통을 기부하며 봉동읍 소외계층을 돕기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한바 있다. 15명의 원생들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봉동희망나눔가게를 둘러보며 나누는 기쁨과 가치를 배웠다. 김길진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원생들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인숙 봉동읍공동위원장은 “봉동읍이 아이들과 어르신 모두에게 맞는 복지서비스를 갖출 수 있도록 자원 발굴과 연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아이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가르쳐주시는 원장님, 교직원들, 그리고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행복한 봉동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도담도담어린이집의 기부
전북 완주군이 전북대와 손잡고 '완주군도서관 인문학 지식나눔 열린강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깊이있게 쌓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둔산영어도서관, 중앙도서관, 고산도서관, 삼례도서관, 콩쥐팥쥐도서관에서 2월 4일까지 총 10회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5일 둔산영어도서관에서는 이진병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가 강사로 나서 '사전을 활용한 실생활 맞춤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진병 교수는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의 표준국어대사전의 활용법과 그 중요성을 설명하며 청중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오는 22일에는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강연이 예정돼 있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이번 인문학 강좌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문화적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은희 도서관사업소장은 "주민들이 깊이 있는 인문학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문화프로그램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완주군립 둔산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 완주군 용진읍이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4일 운곡리 모아미래도 아파트를 시작으로, 2월 7일까지 총 48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정책 및 운영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읍 현안사업과 주민들의 숙원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주민들 건의사항은 면밀히 검토한후 용진읍 사업 계획에 반영하거나 관련 부서에 전달될 예정이다. 설선호 용진읍장은 이번 주민 소통 간담회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라며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살기 좋은 용진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반영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꼬마둥지어린이집이 지난 16일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모은 100만 원의 수익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18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31명의 원아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으로 마련한 아나바다 장터에서 나온 수익금으로 이뤄졌다. 어린이집은 2023년부터 매년 아나바다 행사를 개최해 모은 수익금을 물품 기부에 활용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기부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권영자 원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원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원아들과 함께 아나바다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여 나눔과 선행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꼬마둥지어린이집의 아나바다 행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러한 활동은 그들의 성장에 중요한 가치를 심어주기 충분해 보인다.
완주군이 공동주택 단지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 중 최근 5년 내 지원을 받지않은 곳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에는 단지 내 도로시설,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상·하수도 시설 등 공용 시설물의 유지 및 보수가 포함된다. 특히, 경비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휴게시설의 구조물, 샤워 시설, 도배, 장판 등의 개·보수와 에어컨, 소파, 정수기 등의 비품구입 및 교체를 지원하는 '경비근로자 휴게시설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지원 신청은 2월 6일부터 14일까지로, 군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을 방문해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신청 단지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부서 적격심사 및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 및 금액이 결정된다. 한순철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의 관리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지원 희망 단지는 신청기간 내에 신청해 혜택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희태 군수가 2036 하계올림픽 전북유치를 위한 'GBCH 챌린지'에 동참했다. 17일 경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연초방문 행사장에서 유 군수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올림픽유치 열기를 더하기 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GBCH 챌린지는 'Go Beyond, Create Harmony, 모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화'를 의미하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시작한 릴레이 참여형과 자유 참여형 챌린지다.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 챌린지는 전북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유치하기 위한 열망을 전파하고 있다. 행사에는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권요안 전북자치도의회 의원, 김재천 부의장, 김규성, 서남용 의원과 경천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들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손 피켓을 들고 '2036년 하계올림픽 어디에서?', '전북에서', '완주군', '성공 개최'를 외치며 유치 의지를 다졌다. 유희태 군수는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는 지역의 새로운 도약과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완주군민과 전북도민의 하나 된 마음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훈식 장수군수와 최영일 순창군수를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이번 챌린지를
완주군이 수소산업 육성의 결실을 맺으며 3,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18일 완주군에 따르면 오는 20일 지역 내 수소기업 ㈜BTE가 미국의 수소 솔루션기업 H사와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발전기(GEN Series) 수출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약 460억 원에 달하는 규모로, ㈜BTE는 2020년 창업한 수소 스타트업 기업으로 현재 완주군에 수소 제품 양산 공장을 설립중이다. 완주군은 '2030 수소도시 완주, 국제도시로 도약'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수소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으며,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2,000억 원 규모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탄소융복합소재 규제자유특구 사업과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등을 통해 수소기업 육성에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완주군에는 일진하이솔루스, 아헤스, 덕산에테르시티 등 수소전문기업과 비나텍, 플라스틱옴니엄, 가온셀 등 예비수소전문기업이 입주해 있다. 오는 22일에는 우석대학교와 협력해 완주수소연구원을 개원,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과 거버넌스 운영을 담당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BTE의 수출 계약은 완주군의 수소산업 육성 정책의 결실"
유희태 완주군수가 경천면과 구이면을 방문하여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웰니스 관광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18일 완주군에 따르면 17일 경천면에서는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통해 주민 정주여건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경천애인권역은 농촌관광과 스포츠마케팅의 결합을 통해 유소년축구 스토브리그 운영과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농촌관광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경천~화산 지방도의 확포장 공사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2027년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구이면에서는 '완주형 웰니스 관광모델'을 구축해 치유관광의 거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구이저수지와 술테마박물관 일대에 수변공원과 치유의 숲을 조성할 예정이며, 올해 설계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개발이 완료되면 모악산, 구이저수지, 술테마박물관, 경각산을 잇는 관광클러스터가 형성될 것이다. 유희태 군수는 "경천면과 구이면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이날을 끝으로 13개 읍면의 연초방문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