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지난 22일 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생과 강사진 그리고 지역단체 11명이 남원시 운봉읍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집을 찾아 재능기부를 펼쳤다. 운봉읍 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봉사활동은 미처 손이 못가던 집안 곳곳의 정리수납부터 낡은 가구 업사이클링까지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상반기에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운영하는 리빙케어 정리수납전문가 과정과 가구업사이클링 직업교육훈련 수료생 24명과 강사진을 비롯해 행복채움정리수납(대표 최미진), 초록나무협동조합(대표 우혜진), 쓰임 사회적협동조합(대표 변수봉) 등 단체의 자발적 참여로 성사됐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수료생 A씨는 “직업훈련 기술을 얻기 위해 시작한 교육이 직업과 보람을 함께 가져다줄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며,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강사진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남원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필요한 기술 습득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과 맞춤형 취업 지원, 사후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원여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지역 남원 동문사거리에 소재한 은혜종합장식(대표 박인환)은 수지면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고자 지난 22일 면장실에서 재능기부 나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박인환 대표는 평소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도배 및 장판 교체지원등을 수년간 지원해 왔으며 “올해 9월부터는 수지면을 거점으로 수지면 지역주민의 쾌적하고 깔끔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수혜대상자에게 도배 등의 재능기부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방미자 수지면장은 “수지면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는 박인환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하였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 지원등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 주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일환, 배판열)는 8월 23일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파스 900장(26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번 파스 지원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역연계모금사업으로 추진된 특화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추진하였으며 협의체 위원, 마을 이장 등이 대상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파스를 전달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 사업을 위해 현금 100만원을 기탁한 주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판열 민간위원장은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의미를 담아 파스를 전달하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노일환 주생면장은 “지역주민을 생각하는 마음과 끊이지 않는 봉사 실천에 감사 인사드리며, 지역의 복지 욕구에 맞춰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 주천면에서는 올해 4월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경로당을 찾아가는 ‘시니어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휴대폰 관련 범죄 피해 예방교육과 카메라 사용법, SNS, 네비게이션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앱을 쉽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KTcs 디지털배움터 강사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교육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하여 지역특화사업 「건강체크 백세만세」를 함께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관리 및 건강상담까지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호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기능이 무궁무진한 스마트폰을 단순하게 전화기로만 사용하다가 이번 교육을 통해 알고 싶었던 스마트폰 기능을 배우고, 사용하기 쉽게 가르쳐 주어서 너무 좋다.”고 말씀하시며 매우 만족해하셨다. 김민주 주천면장은 고령화사회에 맞추어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다양하게 여가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매주 경로당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 실시할 예정이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 향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2일 관내 28개소 경로당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2023년 경로당 보조금 집행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에 대한 이해 부족 및 보조금 지출 방법 미숙지 등으로 매년 보조금 집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회장 및 총무들이 보조금 정산 방법에 대해 알기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계교육은 경로당의 운영비와 냉·난방비 등 보조금의 올바른 사용법과 정산 방법,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 등과 보조금 정산 시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경로당 회장 및 총무들은 “보조금의 사용 및 정산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보조금 집행 시 어려웠던 점들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황의종 향교동장은 “경로당 운영에 있어 회계의 투명성이 매우 중요한 만큼 경로당 보조금이 올바르고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는 오는 11월까지 관내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을 유지·관리하고 시설물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조사대상은 총 33,140개 시설물로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이 포함되며 스마트 KAIS 단말기를 활용하여 전량 현지조사를 실시한다. 행정안전부의 주소정보시설 조사 지침에 따라 시설물의 망실과 훼손, 표기 오류, 시인성 등을 조사하고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즉시 보수 조치하며 망실 및 훼손 시설물은 보수·교체할 예정이다. 권혜정 민원과장은 “일제조사를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 환경 정비와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경관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내 집 앞 건물번호판 관리에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22일 오전 9시 10분 전북 남원시 향교동 재실마을에서 ‘음력 칠월칠석 재실마을 당산제’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마을 주민분들과 여러 관계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주민의 연중무병과 평온무사를 마을의 수호신에게 기원하는 제례의식이 행해졌다. 이어서 가족 소원빌기를 행하고 마을 주민의 화합을 기리며 성대하게 마무리 되었다. 재실마을은 풍수설에 의하면 산세가 “자”혈이고 마을이 골짜기에 있다고하여 “자실”을 재실마을 이라고 칭하게 되었다고 한다. 재실마을의 이러한 당산제는 100여년이 넘게 마을 사람들이 당산나무 옆 오래된 느티나무 한 그루에서 당산제를 하였다고 한다. 이후 땅에 떨어진 씨앗이 자연 발아하여 자란 것이 지금의 느티나무라고 하며, 마을에서는 이 느티나무를 수호신으로 여겨 매월 음력 7월 7일 진행되고 있다. 황의종 향교동장은 “마을 주민들의 안녕과 평화 그리고 남원시 발전의 초석이 되는 당산제가 유지되기를 희망 한다” 라고 밝혔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에서는 22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남원시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남원시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회장 박상연)가 주관한 이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복지를 위해 일하는 요양보호사를 격려하기 위해 최경식 남원시장과 전평기 남원시의회 의장, 백상현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원지사장 등 내빈과 요양보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기념행사는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돌봄서비스에 기여한 요양보호사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범 요양보호사에 대한 표창 수여, 외부강사와 함께하는 토크쇼가 진행됐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고령화가 높은 남원시에서 요양보호사들의 헌신이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존감을 갖고 마음을 다해 어르신 돌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시에서도 요양보호사의 권익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가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위해 8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방문조사 대상 세대는 정부24앱을 통한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인 ①복지취약계층, ②사망의심자, ③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④100세 이상 고령자, ⑤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를 포함한 세대이다. 특히, 이번 사실조사는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기간’(7.17.∼10.31.)과 함께 운영한다. 출생미등록 아동을 확인하기 위해 아동복지 시설 등을 중심으로 미등록 아동 지원 특별팀(TF)’를 운영하여 출생신고·긴급복지·법률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남원시는 지난 17일 읍면동 주민등록 담당자를 대상으로 주민등록 사실조사 교육을 실시하였다. 민원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남원시가 정책을 수립하는 데 바탕이 되는 조사인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사실조사와 연계하여 출생미등록 아동확인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거리노숙인이 안전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폭염 속 거리를 배회하고 있는 거리 노숙인 대상으로 폭염 시 꼭 지켜야 할 수칙과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행동 요령을 안내하여 노숙인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남원시는 현장 순찰반을 편성해 공원, 공중화장실, 교각 등을 돌며 노숙인 보호와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2명의 거리노숙인을 주 3회 이상 찾아가는 현장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수, 생필품, 먹거리 제공 등을 통해 거리 노숙인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챙기고 있다. 김은영 주민복지과장은 “올여름 극심한 폭염으로 거리 노숙인에 대한 안전이 그 어느때보다도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순찰과 상담을 통해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거리 노숙인을 찾아내고 거리에서 배회 하는 거리노숙인 보호와 주거로의 복귀를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위기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