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로타리클럽 50대 정규섭 회장 남원로타리클럽 50대 정규섭 회장(왼쪽)이 51대 신성수 신임 회장에게 로타리기를 전달하고 있다. 남원로타리클럽 회원들 남원로타리클럽 50대 정규섭 회장이 오동환 회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남원로타리클럽 50대 정규섭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폐막된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씨름 소장급에 출전한 남원교룡초등학교(교장 김용경) 김대경(6학년) 학생의 눈물겨운 뒷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다. 김군은 대회 첫날 예선부터 체구가 큰 상대 선수를 만나 고전했지만 끈질긴 근성으로 4강까지 진출했다. 29일 씨름 소장급 준결승에서 아쉽게 상대 선수에게 패했지만 김군이 만들어 낸 동메달은 씨름의 불모지로 전락한 척박한 남원의 명예를 지켜낸 소중한 결실이었다. 김군의 곁에는 경기 내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은 멋진 아버지 김영귀(43)씨가 있었다. 사랑하는 아내와 1남 1녀의 자녀를 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김씨. 하지만 씨름장에선 마치 야수로 변화는 씨름인이다.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에 근무하는 그가 직장까지 출퇴근 하면서도 고향을 지키며 살고 있는 이유는 씨름 때문이다. 그는 남원에서 가정을 꾸리고 좋아하는 씨름을 하고 교룡초 씨름장에서 남원시민을 대상으로 쉬는 날이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씨름 지도에 온몸을 바치고 있다. 김씨는 "씨름장에서 수제자 아들과 동호인들을 가르칠 수 있는 지금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만약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라면 벌써 포기했을 것이다. 박봉의 직장
201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가 결정․공시 됐다. 남원시는 이에 대한 이의신청 접수를 6월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실거래가 상승률, 각종 사업시행 및 지목변경 등 토지이용상황 변경에 따른 가격상승 요인으로 전년도 대비 4.07%상승했다. 개별적으로 최고 지가는 SC은행 사저리 1001안경점으로 2,340,000원/㎡이며 최저지가는 산내면 내령리 산121-1번지로 184원/㎡이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소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6월 30일까지 시청 민원과, 읍․면․동 민원실에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제출된 이의신청분은 토지특성과 제반 결정사항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가의 검증, 부동산평가위원회심의를 거쳐 7월 28일까지 개별 통지한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청홈페이지(http://www.namwon.go.kr) 및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http://www.onnara.go.kr)의 민원열람에서 확인가능하고, 남원시청 민원과 (☏620-6142~6145)에 전화 또는 방문열람도 가능하다.
남원시가 지방채를 대폭 감소시켜 지방재정건전성을 높이고 있다. 남원시는 최근 고금리(2.5%) 지방채 110억원을 조기상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방채 채무는 192억원. 이번에 지방채 조기상환이 진행되면 채무액은 81억5,000만원으로 대폭 줄어든다. 예산대비 채무비율도 1.7%로 낮아져 전북 시군 중 가장 우수한 재정안정도를 갖추게 된다. 이번에 상환하는 지방채는 2013~2014년에 발행한 노후상수관망 최적화사업과 노암산업단지조성에 들어간 투자예산이다. 시는 맑은 물 공급과 기업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사업이지만 열악한 재정여건 상 투자재원을 마련하기가 어려워 지방채 발행을 시도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시는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110억원을 마련해 지방채 일부를 조기 상환하게 됐다. 이 일이 가능했던 것은 황의훈 기획실장과 예산부서 직원들이 평소 예산운용에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예산부서에서는 평소 입찰잔액이 별도 용도로 집행되지 못하도록 억제하고, 경상경비를 전년 대비 동결시키는 등 지출예산을 최대한 줄여 나갔다. 또 2017년도 투자사업을 사전 설계 조정해 예산집행의 효율성 높이는 등 열악한 재정을 쪼개고 쪼개, 추
이복순, 강정희, 박정남, 황봉애, 김정남 선수( 춘향의 후예들이 전국 국민생활체육대축전 게이트볼 여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5월 28부터 29일까지 2일간 서울 창동 문화체육센터 게이트볼장 일원에서 열린 게이트볼 종목에서 전북도 B팀으로 참가해 챔피언이 됐다. 이날 경기는 주장 이복순(67) 선수를 필두로 강정희(73), 박정남(58), 황봉애(68), 김정남(73)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남원시 선수단은 노암동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꾸준하게 실전 연습을 해왔다. 특히 선수들간 뛰어난 단결력과 화합을 바탕으로 전국 유수의 우수팀을 물리치고 이뤄낸 우승이어서 더욱 값진 평가를 받았다.
"착한 마음으로 일손 돕기에 나섰다"는 남원시 오지선 주무관. 그랬다. 남원시 공무원들이 일손 돕기에 나서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었다. 착한마음 고운마음으로 일손 돕기에 나선 홍보전산과 강구섭 과장과 직원들의 마음이 이쁘다. 오늘 일손 돕기로 농사도 아마 풍년. 31일 홍보전산과는 내척동 미동마을 양동진씨 사과농원(6,600㎡)을 방문해 사과 열매솎기 작업을 정성스레 했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서툰 농사일이지만, 일손이 많이 필요한 사과 열매솎기 지원을 통해 농촌의 어려운 실정을 체험했다. 강구섭 과장은 “바쁜 농사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매년 농가들이 가장 많이 일손을 필요로 하는 봄과 가을에 일손돕기를 통해 지역 농민들과 하나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나갈 방침으로. 시는 고령화된 농촌의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농번기인 5~6월까지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을 시청, 읍면동, 농협에 설치하고 관내 기관
남원 시설복숭아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남원 시설복숭아는 노지재배보다 40여일 앞에 출하되는데다 향과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남원시에 따르면 최근 금지면 입압리 안흥섭씨 시설하우스에서 23일 복숭아를 첫 수확한데 이어 서남부 평야지 24농가 8ha에서 본격적인 출하가 진행되고 있다. 시설복숭아는 주로 서울 대형유통매장에 납품되고 있는데 노지재배보다 40여일 출하가 빨라 박스(2.5kg)당 6만5,000원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재배농가들은 당이 높고 향이 좋은 가납암, 몽부사 품종을 재배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남원시는 올해 시설재배 복숭아 출하로 농가들이 10억여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등 새마을금고'가 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 지리산 동부지역권 산골도시 남원새마을금고에서 기적적으로 탄생했다. 동부권지역 금고 최초로 박철규 이사장이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과 250여명의 새마을금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새마을금고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홍 장관은 새마을금고 발전에 기여한 남원새마을금고 박철규 이사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그동안 박 이사장은 남원새마을금고를 1등 금고로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을 시작으로 '사랑의 좀도리 운동', '서민햇살론'을 비롯한 정책자금 지원,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서민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에 충실했다. 또한 남원새마을금고가 남원지역의 대표적인 지역 서민 금융협동조합으로 성장 발전하는데 사회공헌이 크고 전북도 지역 새마을금고 경영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6회 연속 수상하는 저력을 보였다.
농협 임직원들이 25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 남원시지부와 남원 원협, 농협전북본부 상호금융지원단 등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남원시 화정동 한우물마을 소재 복숭아 재배농가를 찾아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돕기는 올해로 두 번째다. 농협 남원시지부 조내수 지부장은 “농업·농촌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 농협에서는 농업인의 고령화 등에 따른 농번기 농촌일손부족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임직원 봉사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도심속 유휴지가 농사를 체험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남원시 금동주민센터는 지난 11일부터 도심속 텃밭가꾸기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장 규모는 645㎡(200평)으로 금동 휴먼시아아파트 정문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주민센터는 독지가의 협조를 얻어 이곳을 6.6㎡(2평)씩 100두락의 텃밭으로 개조했다. 주민센터는 또 공고를 통해 1가족 당 1두락씩 무료분양에 나섰는데 하루만에 분양이 완료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주민센터는 텃밭운영을 위해 분양 전에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밭갈기, 비료주기 등 토양관리와 양수시설 설치, 호미, 모종삽 등 농기구를 비치해 주민들이 곧바로 경작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현재는 주민들은 이곳에 고추, 가지, 상추 등 채소를 심고 가꾸는데 열성을 다하고 있는데 서로 안부를 묻고 농사지식을 나누는 등 농사체험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진숙채 금동동장은 “도시텃밭은 이웃주민 간의 소통의 공간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의 질도 한층 높일 수 있는 사업”이라며 “주민이 건강한 밥상을 차리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도시 농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도심 텃밭을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