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가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활력 제고를 위해 생활인구 10만명 유치 천명을 위한 선포식을 9일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시장, 부시장,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작지만 강한 연결, 생활인구로 활력있는 남원'을 비전으로 삼고, 2024년 생활인구 10만명 유치를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추진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앞서 정주인구 뿐만 아니라 남원과 관계가 있는 연고자, 출향인, 정책고객, 고향사랑기부자, 방문자 등 지역의 실질적인 활력을 높이는 사람을 생활인구로 유입하고자 22개 중점 추진과제를 발굴했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남원 디지털 관광주민증 활성화 ▲지리산권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 ▲체험휴양마을 방문객 재방문 활성화 ▲남원시 명예시민증 확대 및 적극적 인센티브 부여 ▲외국인 유학생 워킹 홀리데이사업 등이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내년부터 인구감소지역 대상 분기별로 생활인구를 산정하여 교부세 지원 및 생활인구 특성에 맞는 행‧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모든 정책 수립 시 생활인구 유치를 목표로 집중 추진하여 2025년에는 15만명, 2026년에는 20만명 유치할 계획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전평기) 제25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지홍, 염봉섭, 김한수, 김길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개선을 요구했다. 먼저 윤지홍 의원은 '청년 농업인, 귀농 귀촌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아영면 임대주택 건립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농촌 균형발전 및 귀농·귀촌 주민의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 가능한 방법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전 세계 숙박 공유 서비스를 이용해 건축적 가치가 뛰어난 공공 임대주택 지어 머물게 하거나 하우스형 프라이빗 캠핑공간이나 VR을 이용한 실감 콘텐츠 등 공공 임대주택에 부가시설을 만들어 혁신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독일의‘클라인 가르텐’처럼 농작물을 심고 원예가 가능한 단독주택을 도시인들에게 임대 해주는 제도를 들여올 것을 건의했다. 끝으로 이러한 공공 임대주택을 청년인구와 귀농·귀촌인구의 유입이 활발한 아영면에 지어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아영면 청계리 20-6번지 일원에 40세대 임대주택 건설에 대한 빠른 착공을 요청했다. 이어 염봉섭 의원은 “밀원자원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한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염 의원은 벌집군집붕괴현상이 현재 우리
[타파인뉴스 손기수 기자] 전북 남원시가 2023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남원시 월락동 소재 전북도 남원의료원에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시설 이용자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녹색 공간을 조성했다.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복권기금)을 활용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이용하는 시설 내 수목식재, 휴게공간 설치를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 및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남원의료원에 조성한 나눔숲은 총 사업비 2억원으로 3,200㎡ 면적에 수목류(팽나무 외 16종 2,672주), 초본류(꽃잔디 외 4종 14,010본) 식재 및 편의시설 설치, 산책로 조성 등으로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남원시는 2011년부터 지속적인 공모를 통하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나눔숲 8개소를 조성했다. 산림녹지과장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녹색복지 실현 및 탄소흡수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손기수 기자] 전북 남원시의 남원사랑상품권 판매 및 환전 서비스가 오는 12일 0시부터 6월15일 오전 9시까지 일시 중단된다. 시에 따르면 남원사랑상품권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기관인 한국조폐공사의 시스템 고도화 작업으로 인해 약 4일간 서비스가 중단되며, 우리시를 비롯한 조폐공사 시스템을 이용하는 전국 지자체가 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일시중단 기간에 모바일 상품권 구매 및 사용이 불가하며, 지류상품권의 경우에는 구매 및 환전은 불가하나, 물품구매 등 사용은 가능하다. 시에서는 시민들과 가맹점의 혼란을 우려해 읍면동 등 시 산하 기관을 통해 전 시민 안내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판매대행점인 은행권에도 안내문을 비치해서 사전에 충분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측에서는 “시스템 고도화 작업 완료 후 더욱 안정적이고 질 좋은 상품권 이용 서비스 향상을 위한 작업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일시중단 하게 되었다"며 "이용자들의 불편함에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남원시TV」 (http://www.youtube.com/@goodnamwon)가 최근 인기몰이 중이다. 남원시는 최근 제93회 춘향제를 더 재미지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을 제작,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대환장 춘향전’의 경우 춘향전을 MZ세대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퓨전 사극으로 제작, ‘춘향제’에 대한 젊은 층 관심과 흥미를 높여 해당 영상은 게시 3주 만에 1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 최근 제작된 파워 유튜버 오스틴과 남원 현지인 친구 앤디가 출연, 남원의 맛집과 관광지를 소개한 ‘남원 맛집 편’은 영상 게시(파워 유튜버 채널) 3일간 조회수 1만회 이상을 찍었다. 이외에도 남원시 홍보대사 배우 이원종과 함께 한 ‘춘향제’ 응원 영상, 자칭 비공식 홍보대사 차도녀&차도놈의 웃음 대결이 돋보이는 ‘춘향제’ 홍보영상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더불어 춘향제 첫째 날(5월 25일) 공연되는 ‘뮤지컬 춘향’ 공연 준비 영상도 업로드 돼 무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남원국악예술고 학생들의 순수하고, 감동적인 모습에 공연의 기대감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5월 25일(목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제93회 남원 춘향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23일 최종 점검을 가졌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열리는 축제인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위해 추진된 것. 이에 이번 점검에서는 축제가 열리는 광한루원의 완월정과 예촌 마당, 요천 무대 등 축제 현장 구석구석을 점검, 최종 현장점검을 통해 축제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각 프로그램별 준비상황과 시설 시뮬레이션과 메인무대 등 축제장 곳곳을 순차적으로 이동해 시설물을 체크하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최종 확인하기도 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최종 점검을 통해 춘향제의 성공적인 축제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많은 관광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특설무대 시설물에 대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점검 및 안전관리에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93회 남원 춘향제 <춘향, 빛을 그리다>을 주제로 5월 25일(목)부터 29일(월)까지 5일간 광한루 및 요천 일원에서 개최한다. ‘전통과 첨단의 빛’, ‘사랑과 낭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가 오늘부터 20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4회 '2023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남원시관을 운영한다. 남원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 국비 13억원을 확보한 만큼 이번 박람회에서 첨단 드론 스포츠 시스템 개발‧실증, 드론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소방 대형 드론 고도화 등 실증사업에 대해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드론 레저스포츠 선도도시, 미래항공 모빌리티 거점도시, 드론 상용화 중심도시를 목표로 남원시의 미래 항공산업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홍보한다. 그 일환에서 박람회 기간 중 최첨단 드론 레이싱 트랙에서 진행되는 드론 스페이스워 전략게임 국제 친선 경기와 AI 드론봇 레이싱 시범경기를 통해 드론 레저스포츠 게임의 다양한 모습을 실감할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서, 드론 실증도시 남원시관 운영을 통해 우리 시의 드론산업을 포함한 항공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알리게 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 드론 인프라관 및 정책관, 드론·UAM 기업 전시관과 지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도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 간호부 백우회가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13일(토) 행복한 점심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단조롭고 쓸쓸한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으로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은파호수공원 산책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하고 한방파스, 텀블러 등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나들이에 나선 어르신들은 화창한 날씨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중간중간 사진도 찍으시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치위생사로 구성된 군산의료원 백우회는 매주 지역사회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기초 건강측정(혈압, 혈당), 복약지도,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명절 및 기념일에도 잊지 않고 선물을 드리고 있다. 특히, 매년 바자회를 통한 기금마련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군산의료원 김순이 간호부장은 “짧은 하루였지만 상쾌한 자연을 걸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노년의 추억이 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고독감 및 우울감 해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및 사랑나눔을 하겠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가 '전북도 SW미래채움사업' 추진을 위해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원 전북본부, (주)디랩과 ‘전북도 SW미래채움 교육 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원시, 전북테크노파크 등은 소프트웨어(SW)교육 거점센터 및 체험교육장 구축 운영, 소프트웨어(SW) 교육환경 조성과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소프트웨어 교육격차 해소 및 전문강사 양성하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 사업과 지역 내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소프트웨어 교육허브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추진될 전북도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거점센터는 남원시 금동 소재 건립 중에 있는 복합형 공공도서관 부속건물로서 올해 12월 말 개소 예정으로 현재 한창 건립 중에 있다.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거점센터는 소프트웨어(SW) 전문교육과 메타버스, 로봇, 인공지능(AI), 드론 등 최첨단 미래기술 체험 공간이함께 조성, 운영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역의 디지털교육 확대를 위해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
[타파인뉴스 손기수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전평기)와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광역시 남구의회(의장 박미순)는 25일 고향사랑기부제에 손을 잡았다. 이날 박미순 의장을 비롯한 19명의 부산 남구의회 방문단은 남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시작으로, 남원의 대표 관광지인 국악의 성지와 광한루원을 방문해 지역발전을 위한 시설 탐방에 힘을 모았다. 전평기 의장은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양 의회간의 교류가 다시 활성화되어 지역경제를 위한 상생발전과 각 지역이 가진 특색있는 정책을 주민생활에 접목해 주민들의 복리 증진에 힘쓸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미순 의장은 “영호남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은 남원시의회와의 교류행사가 다시 재개돼 기쁘다”며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지역발전은 물론 지방자치 발전에도 이바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한편, 남원시의회와 부산광역시 남구의회는 2011년 5월 상호 우호증진과 교류협력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