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지난 2월 28일자로 전북대학교에서 명예 퇴임한 이남호 전 총장에게 전북대학교 재학생은 자신이 그린 문회루(文會樓) 누각 펜화를 헌정했다. 이 누각은 전북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광장에 이남호 교수가 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건립한 것으로 누각의 이름은 논어의 안연편에 나오는 이문회우 (以文會友)에서 따온 것으로 ‘학문으로써 사람을 불러 모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펜화를 헌정한 학생은 “학교의 정문, 문회루 등 여러 전통한옥 건축물의 아름다운 자태는 학생들에게 큰 자긍심을 심어 주고 있다"며 "이를 그림으로 담아내던 중에 이러한 건축물들이 이남호 전 총장님께서 추진해 조성되었다는 것을 알게돼 퇴임에 뜻을 담아 작은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남호 전 총장은 “저의 뜻을 알아주는 학생들이 있어서 감개무량하다”면서 “요즈음 인구 절벽 문제로 지방대학은 물론이고 지방도 소멸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어려운데, 이러한 때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떠나지 않거나 다시 돌아오게 만들고, 더 나아가서 타 지역에서 또는 세계 각처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불러 모으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남호 전 총장은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 임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군산에 소재한 군산의료원(원장 최영두)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실시한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3주기ㅍ‘의료기관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군산의료원은 3주기 인증조사를 위해 2021년부터 인증규정을 수립하고 심폐소생술, 환자 안전 등 직원 교육 및 자체평가와 모의조사 컨설팅을 실시한바 있다. 더불어 병원 전체 시설・환경 정비 등을 시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병원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였다. 3주기 인증조사는 2022년 12월6일에서 9일까지 4일에 걸쳐, 환자안전 보장활동에 대한 기본가치체계와 환자추적조사로 진행됐다.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의 4개 영역과 13개 장, 91개 기준, 520여개의 항목에 대한 조사가 시행됐다. 조사당시 역동적 추적조사(Tracer Methodology)를 사용해 의료서비스 제공과정을 살핀결과, 까다로운 ‘인증’ 수준을 충족했다. 군산의료원은 2018년에 획득한 2주기 인증 후 2023년 2월8일부터 2027년 2월7일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영태)가 남원시의 곤충산업 클러스터 조성계획에 앞서 선진업체에 대한 견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남원시는 2028년까지 약 293억원을 투자해 곤충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견학은 지난 9일 김영태 경제산업위원장을 비롯해 남원시의원 8명, 축산과장 등이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케일농업회사법인을 방문한 것으로 시작됐다. ㈜케일농업회사법인은 밀웜(갈색거저리 유충)을 사육, 테네브리오 오일, 단백질 등을 추출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농가와 위탁사육계약을 체결해 생산량을 증대할 계획이다. 김영태 위원장은 “우리 시 곤충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되어야 하나, 현재는 기반이 미흡하다”며 “곤충산업 육성에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미래먹거리로서의 성공가능성과 사업추진의 적절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가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노인가구 및 한부모가정의 생활안정을 위해 긴급 난방비 현금 20만원을 지원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으로 취약계층 노인 2,887가구, 한부모 가정 406가구에 긴급 난방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난방비 지원 대상자 선정은 올 1월31일 기준으로 만 65세 이상 저소득 취약계층 중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받는 어르신으로 선별했다. 제공대기 및 서비스 미이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신청은 오는 17일까지 개별 방문 또는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난방비 지원이 최근 늘어난 연료비 부담을 줄여 어르신과 한부모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우리시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과 한부모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다짐한 흡연자들을 위해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연중 운영중인 금연클리닉은 스스로 금연을 실천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담배를 바로 끊기 어렵다는 핑계로, 전자담배로 종류를 바꿔가며 금연을 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전자담배가 연초담배보다 건강에 덜 유해하거나 금연에 도움을 준다는 공인된 근거는 없다. 금연을 결심했다면 의사, 약사,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하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 남원시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1:1 맞춤 금연상담을 비롯해 △니코틴의존도 평가 △금연보조제(니코틴패치, 니코틴껌, 니코틴사탕) 제공 △금연행동강화용품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등록 후 6개월 동안 담배를 피우지않고 금연유지 할 경우 금연성공 기념품도 지급한다. 그 밖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기관·단체·학교 등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함께 운영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다짐한 흡연자들이 금연의지를 가지고 금연에 성공할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 민원과 권혜정 과장이 5일 지적측량 및 지적재조사사업을 유기적인 협조에 힘써온 점을 인정 받아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권혜정 민원과장은 지적확정측량 및 구획경지정리사업과 전국 최고 수준의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통한 지적불부합 해결 등 어려운 측량민원 해결을 위해 민원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적측량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특히 국가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주생면 중동리에 건립 예정인 LX드론활용센터의 지적확정을 하여 해당부서의 향후 추진 될 사업 및 재산관리의 편의를 제공하는 등 남원시 지적행정의 현격한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다. 권혜정 민원과장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감사패 수여는 시민 재산권에 직결되는 지적·토지정보 업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향후 누구라도 자신의 직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평기 전북 남원시의회 의장이 민주평통 남원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주어진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로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주최 2022년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전평기 의원은 3선 시의원으로 현장을 방문하고 시민들과 하는 각종 행사를 활발히 참여하는 등 시민을 중심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향했다. 또 제9대 남원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의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 시정에 반영되도록 하는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발전과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다양한 실천활동을 통하여 평화통일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전평기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통일 공감대 조성을 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전북지역 시상식은 4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됐으며 자문위원 부문, 단체 부문, 공무원 부문 등 여러 부문에서 26명과 단체 2곳의 수상이 있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도 남원의료원(원장 박주영)은 지난 12월29일 남원시청을 방문해 연말을 맞아 지역의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365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남원의료원에 따르면 노사임직원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로 전해지길 바라며 기부금을 모금했다고 덧붙였다. 남원의료원은 남원시의 '희망 2023 나눔캠페인' 동참을 통해 지역의 따뜻한 기부문화를 만들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주영 남원의료원 원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정성과 관심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 주생면 방묘원 면장과 양남석 민원담당이 28일 주생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이날 퇴임식은 주생면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의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직원들의 퇴임 축하 메시지 동영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퇴임식장에는 가족들, 동료 공무원, 주생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방묘원 면장은 1983년 옥구군에 첫 임용된 후 2021년 사무관으로 승진함 동시에 주생면장으로 부임해 40년간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양남석 민원담당은 1989년 남원군에 첫 임용된 후 마지막으로 2019년 주생면으로 발령받아 33년간의 공직생활을 해왔다. 방묘원 면장은 퇴임사에서 “마지막 근무지로 나고 자란 주생면에서 하게 되어 정말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공직생활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양남석 민원담당은 퇴임사에서 “동료 직원들 및 마을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주생면에서 이렇게 퇴임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 한명숙 의원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소상공인연합회 주최 목민감사패(지방의원 부문)를 수상했다. 한명숙 의원은 3선 시의원으로 지역의 소상공인연합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수시로 간담회를 열어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건전한 육성·발전에 초석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제8대 남원시의회 전반기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5분자유발언 및 시정질문, 조례발의, 의원연구단체(대표) 활동 등을 펼쳤다. 현재는 3선 시의원의 역할을 통해 각종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남원시 소상공인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목민감사패를 수상한 한명숙 의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시기에 소상공인연합회 시상식에 초대해주시고 이렇게 목민감사패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 위해 의원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목민감사패는 매년 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와 각종 현안해결 및 제도마련 등에 노력을 기리기 위해 소상공인연합회 주최로 시상하고 있다. 2022년도 시상식은 지난 22일 서울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