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는 희망2023 나눔캠페인이 한창인 가운데 20일 남원농업협동조합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기열 조합장과 이정숙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남원농협은 매년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기열 조합장은 “우리의 기부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추운 날 꽁꽁 얼어붙은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여주는 남원농협협동조합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나눔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지역의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시민과 단체는 남원시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063-620-6333)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백제 도공 심수관 명예총영사관서 전북 공예품 상시 전시 ○ 전북 첫 국제교류지역 일본 가고시마현서 전북문화 우수성 홍보 ○ 가고시마현 지사와 공식 간담 갖고 실질 교류 활성화 논의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도가 우호협약을 맺은 해외 지방정부간 국제교류 협력의 정상화에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전북도가 최초로 국제교류 협약을 맺은 일본 가고시마현과 실질적 협력관계를 더욱 긴밀히 추진해 나가기 위해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정상적인 해외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은 양 지역의 교류 정상화와 다양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더불어 도공 심수관의 길을 따라 전북도가 한일 문화 경제 협력의 길을 다시 개척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도백으로서는 지난 2002년 이후 20년 만에 방문해 양 지방정부의 교류 협력 동반자 관계를 격상시켰다. 전북교류단은 17일 오전 가고시마현 히오키시 심수관 대한민국 명예총영사관에서 전북도 공공외교 한마당이 펼치고 대한민국 전통문화 중심도시 전북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백제 도공 심수관은 정유재란 당시 전북 남원에서 일본에